오늘(3일) 오전 10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올 들어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성산지역에서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 들어 제주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여섯번 째 입니다.
<위치 : 북위 33.2, 동경 127.06>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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