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춘천 어린이 홈스테이 참가자 모집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춘천 어린이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며 8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춘천에서, 6일부터 9일까지는 제주에서 3박 4일 동안 상호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모집 인원은 14명이며 신청은 탐라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합니다. 이번 홈 스테이는 탐라도서관과 춘천시립도서관과의 재매결연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5.05.25(월)  |  최형석
  • 오늘 석가탄신일…초여름 날씨 이어져(9시)
  • 석가탄신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높아 조금 덥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더운 초여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5.25(월)  |  나종훈
  • 술 마시던 20대 외국인 근로자 중태
  • 오늘 새벽 3시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한 채석장 숙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태국 국적 근로자 27살 아 모씨가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키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 2015.05.25(월)  |  나종훈
  • 오토바이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 어제 오후 3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산장 인근 5.16도로에서 20살 강 모씨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5.25(월)  |  나종훈
  • 안덕면 연합청년·적십자봉사회 헌혈증서 기부
  • 서귀포시 안덕면 연합청년회와 적십자봉사회가 헌혈증서를 기부하는 수눌음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두 단체는 서귀포의료원 등 지역 의료 기관들이 겪는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 증서를 기부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헌혈 증서 기부는 물론 정기적으로 헌혈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5.05.24(일)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낮더위...석가탄신일도 맑음
  • 연휴 둘째 날이자 휴일인 오늘(24일) 제주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가 23.3도 서귀포시 23.7도로 낮더위가 이어지며 어제와 비슷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낮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오늘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25일 아침용)
  •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25일) 도내 각 사찰에서는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한라산 관음사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는 신도 뿐만 아니라 도내 각 인사들도 참석해 봉축 메시지를 듣고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게 됩니다. 법요식은 봉축사와 아기 부처님을 씻겨드리는 관불의식,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봉축법요식에서 불교계는 최근 대지진으로 슬픔에 빠진 네팔 국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느영나영문화예술단, 요양원 찾아 음악회 개최
  • 직장인과 주부 등으로 꾸려진 느영나영문화예술단이 요양원을 찾아 음악 공연을 펼쳤습니다. 느영나영문화예술단원 10여 명은 오늘(24일) 제주시내 한 전문요양원을 찾아 색소폰 연주와 가요, 민요 등을 펼쳤습니다. 지난 2012년 창단한 느영나영문화예술단은 소외된 시설을 방문해 음악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를 홍보해 오고 있습니다. < 촬영>
  • 2015.05.24(일)  |  이정훈
  • '온 세상에 자비를'…봉축 준비로 분주
  •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오늘(24일) 도내 각 사찰은 봉축 법요식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불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새기며 봉축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에 자리잡은 관음사가 오늘은 붉은 연등으로 곱게 치장했습니다. 알록 달록한 오색 연등들이 하늘을 이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이 곳 관음사를 비롯해 제주지역 각 사찰마다 부처님 맞을 채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웅전 앞에선 법요식 무대를 설치하느라 분주합니다. 사찰 불상 조각들도 오랫만에 정성스런 손길에 묵은 때를 씻어냅니다. 경내에 내걸린 연등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 꼼꼼히 점검하는 일도 빼놓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영규 / 관음사 사찰문화해설팀장 ] "연등이 오래되면 노후돼 터지는 경우도 있고 장시간 켜놓다 보니 전구가 오래돼 안에 텅스텐이 나가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하루 먼저 절을 찾은 부모와 자녀는 조심스레 소원을 빌어봅니다. [인터뷰 윤선옥 / 제주시 연동 ] " 애들이 크니까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가족들끼리 화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은 내일 관음사를 비롯해 도내 각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됩니다 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관불 행사와 헌화 분향, 부처님의 자비를 함께 나누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최근 대지진으로 큰 슬픔에 빠진 네팔 국민들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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