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낮더위...석가탄신일도 맑음
  • 연휴 둘째 날이자 휴일인 오늘(24일) 제주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가 23.3도 서귀포시 23.7도로 낮더위가 이어지며 어제와 비슷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낮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오늘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25일 아침용)
  •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25일) 도내 각 사찰에서는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한라산 관음사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는 신도 뿐만 아니라 도내 각 인사들도 참석해 봉축 메시지를 듣고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게 됩니다. 법요식은 봉축사와 아기 부처님을 씻겨드리는 관불의식,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봉축법요식에서 불교계는 최근 대지진으로 슬픔에 빠진 네팔 국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느영나영문화예술단, 요양원 찾아 음악회 개최
  • 직장인과 주부 등으로 꾸려진 느영나영문화예술단이 요양원을 찾아 음악 공연을 펼쳤습니다. 느영나영문화예술단원 10여 명은 오늘(24일) 제주시내 한 전문요양원을 찾아 색소폰 연주와 가요, 민요 등을 펼쳤습니다. 지난 2012년 창단한 느영나영문화예술단은 소외된 시설을 방문해 음악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를 홍보해 오고 있습니다. < 촬영>
  • 2015.05.24(일)  |  이정훈
  • '온 세상에 자비를'…봉축 준비로 분주
  •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오늘(24일) 도내 각 사찰은 봉축 법요식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불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새기며 봉축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에 자리잡은 관음사가 오늘은 붉은 연등으로 곱게 치장했습니다. 알록 달록한 오색 연등들이 하늘을 이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이 곳 관음사를 비롯해 제주지역 각 사찰마다 부처님 맞을 채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웅전 앞에선 법요식 무대를 설치하느라 분주합니다. 사찰 불상 조각들도 오랫만에 정성스런 손길에 묵은 때를 씻어냅니다. 경내에 내걸린 연등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 꼼꼼히 점검하는 일도 빼놓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영규 / 관음사 사찰문화해설팀장 ] "연등이 오래되면 노후돼 터지는 경우도 있고 장시간 켜놓다 보니 전구가 오래돼 안에 텅스텐이 나가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하루 먼저 절을 찾은 부모와 자녀는 조심스레 소원을 빌어봅니다. [인터뷰 윤선옥 / 제주시 연동 ] " 애들이 크니까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가족들끼리 화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은 내일 관음사를 비롯해 도내 각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됩니다 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관불 행사와 헌화 분향, 부처님의 자비를 함께 나누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최근 대지진으로 큰 슬픔에 빠진 네팔 국민들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복통 호소 30대 필리핀 선원 긴급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20분쯤 제주 차귀도 서쪽 35km해상을 항해중이던 파나마 국적 2900톤급 LPG탱크선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필리핀 선원 32살 까 모씨를 경비함정으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5.24(일)  |  나종훈
  • 람사르습지, 생태관광 자원으로(25일용)
  • 제주에는 물영아리오름 습지부터 숨은물벵듸습지까지 5개의 람사르습지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습지를 보전하고 제주 생태계의 우수성을 알리는 생태관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곶자왈과 자연습지를 품은 조천읍 동백동산. 화산활동으로 인한 독특한 암반층과 1천 6백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보고입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가축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한 해 2만여 명이 찾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데 이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대중에 알려지면서 탐방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역주민들이 탐방 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마을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때문에 동백동산은 생태관광은 물론 습지 보전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전을 원칙으로 환경적 우수성을 알리는 생태관광이 새로운 습지 보전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종원/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장> "람사르습지는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고 그 가치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고 잘 보호하고 그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수퍼체인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 두 가지 노력을 같이 해나가야 합니다." 정부도 습지를 보전하고 지역 주민에게 이익도 돌아가는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윤성규/환경부장관> "습지를 비롯한 생태보전 지역의 현명한 이용을 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제주동백동산 선흘리를 포함해 4개의 지역을 생태관광의// <수퍼체인지> 성공모델 지역으로 만들어 내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나가겠습니다." 생태계의 보고 습지. 이제는 관광자원의 보고로 주목받으면서 보전과 활용을 위한 상생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5.24(일)  |  이경주
  • 김경락 국제와이즈맨 제주지구 총재 취임
  • 제17차 국제와이즈맨 한국제주지구대회가 어제(23일) 저녁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국제와이즈맨 한국제주지구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클럽회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경락 제19대 제주지구 총재 취임식과 공로패 수여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임 김경락 총재는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YMCA와의 협력강화를 통해 와이즈멘 운동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제와이즈맨은 국제 봉사클럽으로 제주에서는 10개 클럽 4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5.05.24(일)  |  이경주
  •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신혼 부부나 자녀 출산 가정 가운데 금융원에서 주택전세자금을 대출 받은 도민을 상대로 다음달 1일부터 대출이자 지원신청을 접수합니다. 지원 규모는 대출 잔액 기준 대출이율의 1.5%로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올들어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신혼부부는 278명에 1억6천여만원입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60살 이상 치매 치료비 지원
  • 만60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치료비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만 60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올해 치매 선별 검진 대상자 798명과 인지 저하자 35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벌여 치매환자 5명을 발견하고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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