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25일) 도내 각 사찰에서는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한라산 관음사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는
신도 뿐만 아니라 도내 각 인사들도 참석해 봉축 메시지를 듣고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게 됩니다.
법요식은 봉축사와 아기 부처님을 씻겨드리는 관불의식,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봉축법요식에서 불교계는 최근 대지진으로 슬픔에 빠진
네팔 국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도 당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