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기준 장관, "연말쯤 제주-인천 항로 운항 재개"
  • 세월호 사고 이후 운항이 중단된 제주와 인천 뱃길이 연말쯤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루즈활성화를 위한 중국 상해 설명회를 마치고 코스타 세라나호를 타고 제주를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재 국내외 해운 선사와 접촉 중이라며 연말쯤 제주 인천 항로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국적 크루즈선 취항 역시 현재 국내 선사 몇 군데가 면허 취득을 위해 관련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올해 내로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적 크루즈선 내국인 선상카지노 출입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 2015.05.22(금)  |  김용원
  • "탑동 추가 매립 크루즈 신항 개발"
  • 제주공항 만큼이나 제주항 역시 급증하는 여객과 화물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요, 제주도가 탑동 앞바다를 매립해 여객과 크루즈 부두로 조성하는 대규모 제주 신항 개발 계획을 구상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시아 최대 크루즈 기항지의 하나인 제주 외항. 한해 2백 차례가 넘는 크루즈가 들어오고 있지만, 배를 댈 곳은 현재 8만톤 급 선석과 서방파제 임시 선석 단 두 곳에 불과합니다. 국내 여객부두도 점차 대형화되는 카페리선을 수용할 공간이 부족하고 특히 화물부두와 여객부두가 같은 항 내에 공존하고 있어 선석 포화 등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항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신항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탑동 앞바다 75만 제곱미터를 매립해 추진하는 제주 신항에는 10만 톤 급 이상 크루즈 선석 4곳과 5천 톤급 여객선 15척가 한번에 이용 가능한 국내여객 부두가 조성됩니다. 현재 여객과 물류를 담당하는 내항은 전용 마리나 시설을 포함한 친수공간이, 외항은 전용 항만물류지구로 기능을 재배치 한다는 구상입니다. <씽크:김시만/제주도 해운항만과장> "수용할 수 있는 선석이 부족합니다. 크루즈 여객선이 원활히 운항할 수 있는 선석과 여객 부두를 포함하면 대규모 항만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해에서 크루즈 설명회를 마치고 제주를 찾은 정부 관계자와 의원들도 신항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인터뷰:유기준/해양수산부 장관> "기능 재조정과 국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 만큼, 잘 의논 검토해서 제주 위상에 맞는 항만이 건설될 수 있도록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2030년까지 예상 공사비만 2조 4척억 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개발사업인 만큼, 정부는 관련부처 협의를 통해 재정 투입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유기준/해양수산부 장관> "(제주도가 신항 구상안을 내놨는데..) 제주에 어떤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검토하고 있고 예를들어 예산당국과 의논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같이 의논해서..." 제주도는 다음주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다음달 안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3차 항만기본개발 계획에 제주신항 개발이 포함될 수 있도록 공식 건의할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급증하는 항만과 여객 수요에 대비한 항만 개발계획이지만 탑동 해상 매립에 따른 환경과 시민단체의 반발 우려를 해소하는 것도 선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5.05.22(금)  |  김용원
  • 석탄일 연휴 맑고 더워...내일 오전 빗방울
  • 석가탄신일 연휴기간 제주지방은 내일을 제외하고 대체로 맑고 초여름 처럼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내일은 오전에 흐리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미만으로 적겠고 궂은 날씨에 한낮기온은 오늘보다 2에서 3도가량 떨어져 선선하겠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석가탄신일인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22도에서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15.05.22(금)  |  이소정
  • 올 여름 태풍 2~3개...수퍼 태풍 우려
  • 올 여름 우리나라에는 태풍 두세개가 영향을 주겠고, 수퍼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올 여름기상전망에서 현재까지 태풍은 평년보다 3배 많은 7개가 발생해 1971년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인 엘리뇨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뇨는 여름철 더 강화되겠고 이에 따라 태풍의 활동기간이 길어지면서 평년보다 강한 수퍼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에따라 여름철 11개에서 14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해 이 가운데 2개 내지 3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15.05.22(금)  |  이소정
  • 날씨/연휴 맑고 더워...내일 오전 한때 빗방울
  • 오늘부터 연휴 즐기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오늘 하늘도 참 예뻤죠. 흔히 우리가 양떼구름이라고 부르는 고적운이 뭉게 뭉게 떠 있었습니다. 연휴동안에도 대체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흐린 하늘 보이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5mm미만으로 빗방울 정도라 걱정 안하셔도 되겠고요. 오후에는 날이 개며 석가탄신일인 월요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궂은 날씨에 오늘보다 2~3도가량 떨어지며 바람이 선선하겠고 후에는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더울 전망입니다. 토요일을 제외하고 자외선이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니 피부 상하지 않게 꼭 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전에 흐린 하늘은 오후부터 점차 개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대체로 1~2도가량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잿빛하늘 띄지만 야외활동에는 지장 없고요. 오늘보다 낮은 기온에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바깥활동 무난하겠고요. 대정과 고산의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한림에서 5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테니 참고하시고요. 아침기온 7에서 12도 낮 기온은 12에서 18도 분포로 서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궂은 날씨에 우도는 오늘보다 5도가량 떨어져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 도내 오름 한 낮기온 20도 이상으로 오름 오르실 때 덥겠지만 긴팔 옷으로 해충예방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연휴가 끝난 후에도 별다른 예보 없이 대체로 맑겠고요. 기온은 점차 오르며 여름의 색을 갖춰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5.22(금)  |  이소정
  • 빚 못 갚는 대학생 늘어난다
  • 몇백만원에 이르는 대학교 등록금은 학생들에게 여간 부담이 아닌데요. 학자금을 갚지 못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학자금 대출 연체율은 다른 지역보다도 2배 가량 높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대학교 1학년인 김혜지씨. 몇백만원 하는 등록금에 치솟는 생활비까지 경제적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수는 없는 일. 아르바이트로 비용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학 때는 등록금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로 더 바빠집니다. <인터뷰: 김혜지/ 제주시 이호동> "생활비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 등록금 문제도 있고 해서 방학 때 열심히 돈을 더 벌어서 등록금을 내야 해요. 아르바이트를 안 할 수가 없어요." 갈수록 커져만 가는 학자금 부담. 대학 졸업 후에도 학자금을 제 때 갚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6.09%였던 제주도내 일반학자금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6.25%로 0.16%p 높아졌습니다. 전국 평균 3.39%와 비교해도 두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6개월 이상 학자금 대출상환이 연체되거나 이자를 못 내 신용 유의자로 등록된 대학생도 200명이 넘습니다. 이렇게 대출금이 연체돼 신용유의자로 등록되면, 취업에 불이익을 받게 되고 대출금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는 상황. 학생 스스로의 신용 관리 노력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등록금을 갚을 수 있는 경제 기반 조성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즉,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뒷받침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강경식/ 제주도의회 의원> "좋은 청년 일자리들이 없고, 아르바이트생들 또한 적절한 임금 수준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없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연체 학생들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 백만원이 훌쩍 넘는 대학교 등록금. <클로징> "사회로 나서기 전에 빚부터 배우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20대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22(금)  |  김기영
  • 운동장 교체…인조잔디 배제 '논란' (25일)
  • 학교 운동장 교체 사업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떤 운동장을 더 선호하는지 설문 조사가 진행중인데요. 하지만 말만 의견 수렴이지 인조운동장 시설은 아예 배제시켜 특정 운동장만을 선택하도록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학부모들의 요구로 오래된 인조잔디를 걷어내고 올해 새로운 운동장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고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떤 운동장으로 교체할 지 설문 조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설문 조사 항목이 사실상 선택을 제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cg-in 이 학교가 가정에 보낸 안내장을 보면 운동장 유형별로 장,단점 안내와 함께 어떤 운동장을 더 선호하는 지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택 사항인 운동장 가운데는 천연잔디와 마사토 운동장만을 선택할 수 있을 뿐 현재 대다수 학교에 깔린 인조잔디는 항목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cg-out [전화 녹취 00초등학교 관계자 ] "우리 학교에 온 공문을 보면 제주도교육청 방침은 인조잔디는 없고 천연잔디와 마사토 운동장 두개 중에 고르도록 설문지가 나갔습니다." 형식만 의견 수렴이지만 선택을 제한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같은 제주도교육청 방침에 학부모와 일부 학교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부운영 등 운동장 사용이 많은 학교에서는 사용횟수가 제한된 천연잔디보다 인조잔디를 선호해도 교육청방침에 속만 끓고 있습니다. [ 녹취 김영숙 / 제주서초 교사 ] "천연잔디가 아닌 유해성이 떨어지는 인조잔디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번 교장선생님이 교육감님에게 그런 말씀을 드리니까 교육감님이 일언지하에 인조잔디는 안된다고 해서 교장선생님이 걱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유해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란 설명을 내놓고 있지만 사실상 정답을 강제하는 의견 수렴 방식에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들의 불만도 쌓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5.22(금)  |  이정훈
  • "불이 나도 당황하지 않아요!"
  • 학교에서 화재발생을 가정해 응급조치 요령을 직접 체험하는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학생들은 훈련이 무섭기는 했지만 앞으로 불이 나거나 친구가 다치는 일이 생겨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거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용하던 교정에 연기가 치솟습니다. 화재 발생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고 학생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합니다. 소방차가 긴급 출동해 화재 진화에 나서고,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부상자들을 구출해 냅니다. 제주도교육청 주관으로 학생과 교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화재 대피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인터뷰 문영택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학생들이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재난이 닥쳤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것인지 태도와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운동장으로 대피한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도 배웠습니다. [ 인터뷰 김효인 / 함덕중 2학년] "처음에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연습하니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또 실제 화재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도 직접 실습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배우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허다훈 / 함덕중 3학년 ] "뉴스에서 봤을 때는 좀 어려워 보였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학교 시설의 화재 대피 훈련에 초점을 맞춰서 실제처럼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느끼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5.22(금)  |  이정훈
  • 성산항내 정박중이던 침수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1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에 정박 중이던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의 기관실과 선수에 물이 들어차고 있다는 선장 45살 정 모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에는 선원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기름 유출과 같은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5.22(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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