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곶자왈재단 이사장에 김국주氏 선출
  • 제4대 제주도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에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이 선출됐습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전임 이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이사장에 김국주 전 은행장을 선출했습니다. 신임 김 이사장은 곶자왈재단 초대 상임이사 출신으로 제주은행장과 메리츠금융지주 감사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15.05.20(수)  |  조승원
  • "햇김치로 사랑을 나눠요"
  • 추운 겨울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는데요. 오늘(20일) 추운 겨울이 아닌 더운 여름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이 여름 내 먹을 김치를 마련하기 위한 봉사활동이 열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산지천 광장이 김장터로 변했습니다. 한국인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김치. 잘 절인 배춧잎마다 빨간 양념이 골고루 입혀지고 흥겨운 손놀림에서 나온 맛깔 난 김치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봄철 뚝 떨어진 이웃들의 입맛을 돋울 김치라는 생각에 초여름 더위도 잊습니다. <인터뷰 : 홍금순/제주시 삼양동> "지금쯤이면 겨울 김장도 떨어졌을 것이고 햇김치로 나가는 거라 저희도 기분 좋게 하고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 거예요. 저희가 정말 맛있게 하고 있거든요." 어린이재단과 마사회, 제주시새마을부녀회 봉사자 150여 명이 여름내 먹을 김치를 담그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하루동안 담근 김치는 1천 400여 포기. 넘치는 이웃 사랑만큼이나 김치도 꾹꾹 눌러 담습니다. <인터뷰 : 이수길/한국마사회제주지역본부장> "지난해 김장김치가 떨어질 시기이기 때문에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봉사하는 마음, 깨끗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도민 모두에게 골고루// <수퍼체인지>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담아 담근 김치는 도내 소외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됐습니다. 대부분 겨울철에 전달되는 김장김치. 뜻밖의 선물에 여름철 밑반찬 걱정을 덜었습니다. <인터뷰 : 오태용/용담지역아동센터장> "김장김치 할 때는 여러 군데서 오는데 지금 김치를 보내주는 건 처음이고 뜻밖의 일입니다. 생활하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 김치. 여름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선물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5.20(수)  |  이경주
  • 아라주공 환지처분 '유효'…LH 패소
  • 아라주공 임대아파트환지 처분의 효력을 두고 제주시와 LH가 1년 넘게 법적 다툼을 벌여왔는데요, 법원은 LH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환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제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LH 임대아파트입니다. 아라개발지구 내에 포함된 아파트 부지이지만, LH는 그동안 개발지구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줄곧 요구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제주시를 상대로 개발 이익에 따른 아파트 환지 청산금 18억 원을 돌려달라는 환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부재정이 투입된 영구임대아파트이며 부동산 처분이 제한된 만큼, 개발지구 지정에 따른 반사이익이 없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1년여에 걸친 재판에서 법원은 제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는 LH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환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도시개발에 따른 가치 상승이 명확하고 환지처분을 취소할 경우 주변 아파트들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이 일관된 판단입니다. 이에따라 LH 아파트에 대한 환지 처분과 청산금 부과는 적법한 효력을 갖게 됐습니다. <씽크:김희철/제주시 도시재생 담당> "도시개발로 인해 지가가 상승됐기 때문에 지가 상승분에 대한 분담금은 내야 한다는 그런 의미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한편 LH는 1심 재판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이번 판결로 그동안 민원이 많았던 아라지구내 환지청산금 부과에도 정당성이 부여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5.20(수)  |  김용원
  • [단독취재]사라지는 중국인 관광객…어디로?
  • 최근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여행 도중에 어디론가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어디로, 왜 사라지는 걸까요? 나종훈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오프닝> "최근 제주를 찾는 중국인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주 관광시장은 활황세를 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무사증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들이 제주를 무단이탈의 경유지로 삼는건데요. 실태를 취재해보겠습니다."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이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제주를 찾을까? 무단이탈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관광 가이드를 만나봤습니다. <싱크 : 관광 가이드> "저는 그런적이 별로 없었어요. (여행 중 무단이탈이 발생하면) 사무실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고 일단 보고는 다 드려요." 이번에는 관광객들을 직접 이송하는 버스기사들을 찾아가봤습니다. <싱크 : 백영진 관광버스 기사> "(요새 중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도중에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미팅을 하고 첫 번째 코스를 가면 거기서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고, -----------------수퍼체인지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청사에서 가이드가 손님을 모시고 오는 도중에 사라져 버립니다." -----------------수퍼체인지 <싱크 : 관광버스 기사> “혼잡할 때 사라져 버리는거지 뭐. 오면서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없어질 때도 있고. (화장실 간다고 해놓고서 돌아오지는 않고요?) 그런게 요즘 많아요" ### C.G IN 실제 이들의 말처럼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중에 사라졌다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된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 현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고된 건수만 20건, 5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도 모두 35건에 86명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 C.G OUT 하지만 30일 무사증 체류가능이라는 제주만의 특성 탓에 단체 여행 중 이탈 신고는 의무가 아닌 임의사항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얼마나 더 많은 중국인이 여행 도중 어디로, 왜 사라졌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싱크 : 법무부 관계자> "30일 내에서는 개별적인 활동이 가능한 것은 알고 계시잖아요. 그 기간에 이탈했다고 해서 법적으로 신고의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더 큰 문제는 이들이 무사증으로 들어와 타지역으로 무단이탈을 시도한다는 겁니다. 그 수법도 트럭 짐칸은 기본이고, 운전석 뒤, 좌석 아래, 탑차 위, 아예 짐으로 위장하기까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인 무단이탈 문제가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되기전에 관련 논의가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5.20(수)  |  나종훈
  • 날씨/절기 소만, 맑고 더워...환절기 큰 일교차 건강유의
  • 오늘도 햇볕이 따가웠는데 바람은 선선한 완연한 봄 날씨였습니다. 크게 덥지 않아서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내일은 평년기온 회복하며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서귀포와 성산은 24도까지 올라 더 덥겠는데요.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해주시고 햇볕은 오늘처럼 뜨겁게 내리 쬘 테니 봄볕에 피부 상하지 않게 대비해주세요. 초여름 같은 날씨는 토요일 오후쯤 비가 내리며 주춤할 전망입니다. 5에10mm정도로 양이 많지는 않겠고요. 연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겠지만 대체로 화창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도까지 내려가 서늘하겠고요. 낮에는 22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역시 덥겠네요. 낮 최고기온은 2도가량 오른 24도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표선에서 일교차가 특히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화창하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2~3도가량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아침까지 기온이 많이 낮아 춥겠고요. 낮에는 일교차 크게 벌어지며 선선하겠습니다. <도서지역> 추자도는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테니 시설물관리해주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우도와 마라도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도 자외선 신경써주시고요. 바람은 1에서 4미터로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에는 토요일 오후에 비예보 외에는 야외활동에 지장 없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절기 소만인데요.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입니다.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뜻으로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요즘 따뜻해서 잘 안맞는 것 같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좀 서늘하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0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5.20(수)  |  이소정
  • 다음달 15일 교원 명예퇴직 접수
  •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합니다. 신청자는 오는 8월 기준으로 공무원 연금법상 재직기간이 20년을 경과해야 하며 정년은 1년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15일부터 닷새동안 관할 교육청에서 진행되며 대상자 선정은 장기 근속 연수와 상위 직급 등이 고려됩니다. 한편 명예퇴직한 교원은 지난 2012년 62명에서 지난해 118명 등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5.05.20(수)  |  이정훈
  • 현금 들어있는 손가방 훔친 50대 구속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9시쯤 제주시 일도동 한 다방에서 주인몰래 현금 90여만 원이 들어있던 가방을 훔쳐 달아난 50살 박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추가 범행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5.20(수)  |  나종훈
  • 원산지 허위표시·미신고 숙박업소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미국산 갈비를 제주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이와 함께 관계기관에 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하던 숙박업소 3곳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5.20(수)  |  나종훈
  • JIBS 방송정상화 범도민 대책위 출범
  • JIBS제주방송의 방송 정상화와 언론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곶자왈사람들과 정의당제주도당 등 도내 19개 단체는 오늘(20일) 오전 JIBS 본사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제작 환경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창업주인 신영균 명예회장이 직접 나서 현 사태에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에 JIBS의 방송이 정상화 될 때까지 협찬이나 광고지원 중단을 요구하며 강도 높은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는 방송 제작 환경과 근로 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 3월 18일 이후 60일 넘게 파업 중입니다.
  • 2015.05.20(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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