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절기 소만, 맑고 더워...환절기 큰 일교차 건강유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5.20 15:56

오늘도 햇볕이 따가웠는데
바람은 선선한 완연한 봄 날씨였습니다.

크게 덥지 않아서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내일은 평년기온 회복하며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서귀포와 성산은 24도까지 올라 더 덥겠는데요.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해주시고

햇볕은 오늘처럼 뜨겁게 내리 쬘 테니
봄볕에 피부 상하지 않게 대비해주세요.

초여름 같은 날씨는 토요일 오후쯤 비가 내리며
주춤할 전망입니다.

5에10mm정도로 양이 많지는 않겠고요.
연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겠지만
대체로 화창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도까지 내려가 서늘하겠고요.
낮에는 22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역시 덥겠네요.
낮 최고기온은 2도가량 오른 24도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표선에서 일교차가 특히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화창하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2~3도가량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아침까지 기온이 많이 낮아 춥겠고요.
낮에는 일교차 크게 벌어지며 선선하겠습니다.

<도서지역>
추자도는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테니 시설물관리해주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우도와 마라도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도 자외선 신경써주시고요.
바람은 1에서 4미터로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에는
토요일 오후에 비예보 외에는 야외활동에 지장 없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절기 소만인데요.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입니다.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뜻으로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요즘 따뜻해서 잘 안맞는 것 같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좀 서늘하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0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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