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소만(小滿)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주의 (2시)
  • 여름의 두번째 절기 '소만'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5.05.21(목)  |  최형석
  • 제주시,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점검
  • 제주시가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까지 병의원과 동물병원 등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이 수거업체를 통해 적정하게 처리되는지,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되는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시에서 한 해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은 900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5.05.21(목)  |  김용원
  •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열려
  • 부부의 날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동거부부와 다문화 가정의 합동 결혼식이 오늘 오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예식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오늘 합동결혼식에는 어려운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 8쌍이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대한미용사회 제주시협의회와 국제로터리 클럽 등 자생단체들의 후원과 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동거부부 합동 결혼식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530여 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2015.05.21(목)  |  김용원
  • 날씨/소만, 초여름 더위...당분간 큰 일교차, 건강주의
  • 보리가 익기 시작하는 소만입니다. 오늘도 초여름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늘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 소만입니다. 여름의 시작이라지만 한 낮에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지 꽤 됐죠. 그래도 아직 환절기라 아침 저녁으로는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라는 속담처럼 서늘하니 밤까지 바깥에 계실 분들은 여분의 겉옷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는데요. <주간날씨> 석가탄신일이 낀 연휴동안의 날씨 궁금하시죠. 연휴 시작인 토요일에 잔뜩 흐릴 텐데요. 비가 올 확률은 적겠고 그밖에 날은 화창하고 다소 더운 무난한 연휴가 되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도는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4도 분포로 초여름 날씨 보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부터 구름 많지만 대체로 화창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깥 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역시 일교차 크게 벌어지니 건강유의해주세요. <내일해상> 제주부근 해상의 파도는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5.21(목)  |  이소정
  • 맑은 초여름 날씨…강한 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4도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21(목)  |  나종훈
  • 피부관리숍 40대 여주인 숨진채 발견…경찰수사
  • 어젯밤 10시10분쯤 제주시내 한 피부관리숍에서 주인인 49살 A 여인이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손님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여인이 살해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과 탐문조사를 통해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5.21(목)  |  나종훈
  • 승합차 - 렌터카 추돌, 5명 부상
  • 오늘 오후 2시20분쯤 제주시 연동 한 식당 앞 연북로에서 43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 가던 관광객 39살 김 모씨의 렌터카를 들이받아 렌터카 운전자 김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40살 김 모 여인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5.20(수)  |  나종훈
  • "습지보호지역 후보지 선정기준 개선해야"
  • 습지보호지역 후보지 선정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국장은 오늘(20일) 오후 제주시열린정보센터에서 열린 '습지와 인간의 공존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워크숍'에서 행정당국이 보호지역 지정 추진과정이 용이한 지역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보전가치와 개발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후보지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습지정비사업이 생태계 복원과 보전보다 이용시설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며 습지 보전을 위해서는 행정이 아닌 주민 중심의 사업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 2015.05.20(수)  |  이경주
  • 제주포럼 개막…화합의 아시아를 위하여
  • 제10회 제주포럼이 오늘(20일)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포럼 첫날인 오늘은 동아시아 번영 방안 모색을 비롯해 13개 세션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쟁이 안보의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기후 변화와 테러, 사이버 범죄 등 새로운 안보위협요소가 대두되는 요즘. 과연 동아시아는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그 해답으로 국가 간 협력이 제시됐습니다.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확장하고 잠재된 역동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각 나라 사이의 신뢰 구축이 선결 과제로 제기됐습니다. <씽크: 김홍균/ 외교부 차관보> "신뢰결핍의 동북아를 신뢰흑자의 동북아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은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에 상승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 특히 경제적 연합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됐습니다. 아시아 통화 안정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경제 협력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씽크:손궈샹/ 뉴욕 주재 중국 총영사> "우리는 아시아의 경제 안정화와 아시아의 신용 제도, 투자재무제도 구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조수미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제10회 제주포럼이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제주포럼의 주제는 '신뢰와 화합의 새로운 아시아를 향하여'. 이를 위해 동아시아 지역의 현안과 이슈는 물론, 제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64개의 세션들이 준비됐습니다. 참가 인원은 58개국의 4천 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태영/ 제주평화연구원장 (제주포럼 집행위원장)> "일본 중국 간의, 한국 일본 간의 갈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신뢰와 화합을 하는 아시아를 만들자는데 의의가 있고요. 제주로 *수퍼체인지* 볼때는 원희룡 지사가 특히 문화, 환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좋은 세션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회 첫날에는 동아시아 포럼을 비롯해 동아시아 국가간 신뢰구축을 위한 대학교육의 방향과 기술과 혁신, 창조경제의 미래 등 13개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열살이 된 제주포럼. <클로징> "아시아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모인 4천여명의 논의가 얼만큼의 생산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20(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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