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동거부부와
다문화 가정의 합동 결혼식이
오늘 오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예식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오늘 합동결혼식에는
어려운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 8쌍이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대한미용사회 제주시협의회와
국제로터리 클럽 등
자생단체들의 후원과
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동거부부 합동 결혼식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530여 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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