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제주시 일도동 한 여관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 47살 함 모씨를
흉기로 찌른 44살 강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젯밤 11시50분쯤
제주시 삼도동 중앙지구대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지구대 안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48살 고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 10시쯤에는
제주시 일도2동 한 단란주점에서
술값이 비싸다며 출입문을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6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해녀 교육시스템을 갖춘
법환동 좀녀마을 해녀학교가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법환동어촌계는 내일(23일) 법환 좀녀마을 해녀학교 개교식을 겸한
입학식을 개최합니다.
해녀학교는 법환동 어촌계가 주관해
해녀교사반과 해녀양성반, 해녀문화체험반, 해녀문화해설사반 등
4개 과정에 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해녀양성반은 정착주민 9명과 도외 거주자 6명, 도민 15명 등
30명을 대상으로 80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이 이뤄집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오는 27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강 청장은 오는 27일 제주지방경찰청을 찾아
업무 유공 경찰관에 대한 특진 임용과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현장 경찰관들과 치안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단체장들과 정책 설명회를 갖습니다.
이어 해안경비단과 송악산 올레길을 방문해
안전대책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최근 중동에 다녀온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환자로 확진되면서
제주도 방역당국이
환자 유입을 막기 위한 검역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국립제주검역소와 공동으로
중동지역에서 입국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열감시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공.항만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유입됐을 상황에 대비해
제주대병원에 마련된 격리치료 병상에 대해서도
가동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질병은 길게는 2주 정도 잠복기가 있는 만큼,
중동지역을 여행한 뒤
38도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규제완화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이 합법화됐지만,
아직 제주도내에는 단 한 건의 영업 허가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개정된 식품위생법은
유원시설과 관광지, 체육시설, 공원, 하천부지 내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허가 기관인 제주시가
아직까지 영업을 할 수 있는 특정 장소를 지정하지 못해
영업 신고 자체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안으로 장소를 최종 선정한 뒤
푸드트럭 영업 공모를 낼 계획입니다.
현재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푸드트럭 영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모두 무허가 영업으로 간주돼
지난 2년 동안 20개소가 형사고발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 한림읍의 한 여인숙에서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6살 김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은 폭력범죄로 집행유예 기간중에 죄를 저질러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 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주말동안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연휴를 앞둔 금요일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휴 날씨도 궁금하네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연휴 계획은 세우고 계신가요?
집에서 편히 휴식을 즐기시든
다른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든
날씨도 도와줄 것 같네요.
연휴 시작이자 주말인 토요일은 새벽부터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지만
한창 야외활동 즐기실 때는 구름 많은 날씨에 지장없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바람 선선하겠고
일요일부터는 햇빛 쨍한 날씨에 기온이 다시 올라 덥겠습니다.
나들이 즐기실 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시는 것
꼭 잊지마세요.
<구름모습>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늘은 밝은 상태 유지하고 있고요.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 덥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토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 정도 떨어질 걸로 예상돼
나들이에 지장 없겠습니다.
기온은 조금 내려가며 바람은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마라도는 낮 최고기온 24도를 유지하며 덥겠네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아직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가끔 구름만 많을 전망이고
기온은 점차 오르며 여름의 색을 갖춰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다소 덥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