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11월 밤 제주시내 한 원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국인 유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김 모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한 허위 고소라는 의심을
배제하기 어렵고,
이전에도 허위 고소했던 사실 등에 비춰
진술의 진실성과 정확성이 의심스럽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내에 가스 배관시설이 추가로 설치돼
700여 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에따라 연동과 노형, 오라, 도남동 등 제주시 6개 동에
도시가스 본관 1천30미터와 공급관 410미터가 연장됩니다.
이번 가스배관 추가 설치로
700여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오늘과 내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운행이 중단될 뻔한
대흘초등학교 등 6개 학교 통학차량이
운행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와 국토교통부에 관련 내용을 질의한 결과
이들 학교 통학차량들이
법인이 아닌 학부모 회장 등이 소유한 자가용 차량으로 등록돼 있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도교육청은 하지만
학교 통학차량을 제주도교육청이 인수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예산 부담 등을 이유로 거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재 학부모회나 동문회 등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곳은
대흘초를 비롯해 예래초, 조천초 교래분교, 토산초 등 6군데입니다
안개가 약간 남아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일교차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후에도 안개가 모두 걷히지는 않았습니다.
옅게 남아있는 곳이 있는데요.
늦은 오후나 저녁때는 미세먼지도 유입돼
연무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서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하늘은 쾌청해서 자외선 지수는
제주 전역에서 ‘매우 높음’ 단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강한 햇빛으로 오늘 기온도 껑충 올랐는데요.
제주시와 서귀포 23도로 어제보다 7에서 8도가량 올랐고요.
오늘 아침과도 차이가 꽤 많이 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도 안개 낀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요.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를 제외하고 잔잔한 편입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도는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모레 아침까지는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 동안 강한 햇빛에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0에서 22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대체로 맑다가 토요일 쯤 비가 한 차례 내리겠고
기온은 떨어지지만 평년기온은 유지할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23도로
어제보다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곳에따라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낮에도 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저녁부터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중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44살 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25살 정 모씨의 1톤 트럭과 충돌하고
인근 편의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변 여인과 정 씨를 비롯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7살 현 모 군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 모닝과 포터
어제 저녁 8시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큰물포구에서
71살 임 모 할아버지가 몰던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지 20여 분만에
임 할아버지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3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상대로
교제과정에서 빌려준 2천여 만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3단독 김종범 판사는
35살 A씨가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계좌로 돈을 보낸 사실은 인정되지만
빌려준 것으로 볼 만한 증거가 없고
결혼을 전제로 한 증여의 성격도 아니라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