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학교 주변에 유해시설 방지를 위한
제주도교육청 심의가 허술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9일) 오전
제주시내 모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년동안
제주시지역 학교유해시설 해제 신청 통과율은
평균 77%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관련 심의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생략되거나
일부 사업자 측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유도선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유도선 특별점검으로 정해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비활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박안전법 등 관계법령 준수사항과
선착장 안전검검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탁한 공기때문에 텁텁한 느낌이 드는데요.
실내에서도 미세먼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현재 제주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177마이크로그램으로
오전보다 더 올랐고
매우 나쁨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외부보다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가정에 계신 분들은
욕실이나, 주방 환풍기를 틀어주시고
바닥 청소는 물걸레로 해주셔야 좋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 11.3 도로
어제보다 높아져 있어 크게 춥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한'인 내일 아침 조금 춥겠는데요.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소한보다는 덜 추운 날이죠.
그런데 이번엔 소한보다 더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많이 떨어져 제주시와
성산이 2도로 소한때보다도 낮겠습니다.
낮에도 흐려지며 약간 쌀쌀할 수 있으니
옷 잘 여미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지만 황사먼지에
뿌연 하늘을 보이고 있고요.
<오늘육상>
오늘은 미세먼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기온은 9에서 1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오늘해상>
오후들어 오전보다 파고가 낮아졌지만
그래도 2미터 내외로 다소 파도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6도로 춥겠고
낮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람은 잦아들겠지만
기온자체가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이 2~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까지
비예보가 있고요.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한파는 없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30대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18일) 낮 1시쯤 자신이 집에서
아버지가 잠깐 나간 사이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한 69살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양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여인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013년 8월 제주시 연동 모 주점에서
선불금 3천여만 원을 받고 도주하는 등
5천500여만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31살 강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과대학교 학생들은 통학구역에 상관없이
구도심지역 학교로
전학과 입학이 가능해집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오는 신학기부터 학생수가 천명이 넘는 학교 초등학생은
제주시내 공동화 학교로 전학이나 입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초와 외도초외에도 신제주초, 삼성초, 남광초,
이도초등학교 등 12개 과대학교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제주남초나 제주북초, 광양초, 한천초, 일도초등학교에
통학구역에 상관없이 전학이나 입학이 가능해 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감 관사 활용 방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감 관사 활용 방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접수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교육감 관사를 청소년 문화카페 등
지역사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9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여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하루종일 이어지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낮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으로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원래 겨울은 공기가 꽤나 깨끗한 계절이었는데요.
요즘 미세먼지가 수시로 말썽입니다.
오늘 날씨 기상센터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공기가 꽤나 탁한 것 같은데요?
네, 계절이나 날씨를 가리지 않고 날아들어오는
미세먼지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재 107 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쭉 미세먼지가 말썽일테니
외부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높은데요.
제주시 8.8도, 고산 8도, 서귀포 7.8도로
무려 6도가량 올랐는데요.
오늘 낮에는 9에서 12도 분포로
아침과 기온차가 크게 나지 않고
바람이 강해서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보온에는 항상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 수요일 비소식이 있고요.
비가그친 뒤 일시적으로 기온은 떨어지지만
큰 폭은 아니기 때문에
한파는 없을 걸로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몽골에서 날아들어오는 황사먼지가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육상>
오늘 미세먼지 주의하셔야겠고요.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오르겠지만
바람이 강하니 보온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특히 남해쪽은
바닷바람에 대한 대비 하시고요.
낮기온 자체는 높지만 약간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종일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