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고 있는 30대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18일) 낮 1시쯤 자신이 집에서
아버지가 잠깐 나간 사이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한 69살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양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여인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013년 8월 제주시 연동 모 주점에서
선불금 3천여만 원을 받고 도주하는 등
5천500여만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31살 강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