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병원성 AI 확인…방역 '비상'
  • 제주시 구좌읍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건 지난해 5월 이후 2번째인데요. AI청정지역의 위상이 흔들릴 위기에 놓이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8일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죽은 채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검사 결과 최근 다른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염성이 강한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것은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아직 제주에서 AI에 의한 집단 폐사는 없었지만 지난해 5월에 이어 또다시 고병원성 AI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도 철새도래지 인근 가금농가는 10곳. 이들 농가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는 50만 마리가 넘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집단 폐사나 감염 증세 등은 없지만 하도 철새도래지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금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철새도래지와 올레 21코스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씽크 : 김창능/道 축산정책과장> "하도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통제와 함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독 강화 조치를 했습니다." 특히 고병원성 AI의 경우 확산이 빠르고 폐사율이 높아 농가들도 비상입니다. <씽크 : 양계농가> "이동제한이 있어서 계란 수급문제라던가 육지부에서 병아리가 와야 하는데 제 시간에 못 오는 것이 문제죠." 제주도는 AI 바이러스가 배설물을 통해 확산되는 만큼 철새도래지와 농가의 출입을 자제하고 의심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1.21(수)  |  이경주
  • 제주산간 '대설특보'...내일부터 반짝 추위
  • 제주산간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비날씨는 내일 오전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에 오늘 하루 15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도 오전까지 산간지역에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는 5~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모레 오전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5.01.21(수)  |  이소정
  • 날씨/내일 오전 흐리고 비 … '반짝 추위 '
  •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비는 내일 오전 다시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5mm미만으로 그리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산간에는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윗세오름에 16cm의 폭설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됐습니다. 다행히 중산간 지역은 비가 내려 차량 운행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내일 기온 살펴보시면 아침기온은 5에서 6도, 낮기온은 8에서 1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텐데요. 여기에 찬바람이 불어와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겠고 모레 오전까지는 기온이 낮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지금은 비구름이 빠지며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부지역> 오전까지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5도 예상되고 비까지 오며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전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높지만 찬 기운이 남아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비가 그친 뒤 바람이 다소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낮기온은 8~10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후부터 점차 날이 개겠고 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은 내린 눈이 미끄러우니 안전 운전 해주시기 바라고요. 성판악의 수은주는 영상권이지만 체감은 영하로 느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찬 바닷바람이 불어 춥겠고 추자도는 낮기온이 7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파도가 매우 거세겠고 천둥번개까지 치며 요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골프장날씨> 내일은 오후부터는 날이 개겠지만 바람이 다소 불고 추워져 라운딩 할 때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맑겠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눈이 내린 후에는 한라산 등반하는 분들 많죠. 이때 ‘설맹증’을 꼭 유의해주세요. 하얀 눈의 자외선 반사율이 무려 80%로 여름철 자외선보다 4배에 달하는 수칩니다. 장시간 눈을 보고 있으면 각막 화상으로 손상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나 고글로 눈 예방 꼭 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5시5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1.21(수)  |  이소정
  • 청년 취업난…"졸업 미뤄주세요"
  • 대학 졸업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졸업을 미루는 대학생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IN 제주지역 청년 실업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4.5%였던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6.1%로 치솟으며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C.G OUT 중·장년 실업률과 비교해보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인터뷰 : 김은정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지난해 제주지역 중.장년층 실업률은 1.5%였습니다. 이에 반해 청년 실업률은 6.1%로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릿지>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다 보니 대학가에도 졸업을 늦추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달 대학교 졸업을 앞둔 표성은 씨. 하지만 그녀는 수업연한을 다 채웠지만 학교를 1년 더 다니기로 했습니다. 취업난 탓에 다른 전공 수업을 들으며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표성은 제주대학교 4학년 > "취업하기 힘든 시점에 제가 피아노 전공을 했지만 올해 1년 더 다니면 자격증이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 학교를 더 다니게 됐습니다." 이처럼 다른 전공을 공부하는 이른바 5학년 학생 외에도 졸업을 유예하고 취업에 힘쓰는 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C.G IN 제주대학교의 경우 지난 2011년 132명이던 졸업유예 학생은 지난해 202명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C.G OUT 한해 평균 2000명이 졸업하는 것을 감안하면 10%에 가까운 학생들이 졸업 유예를 신청한겁니다. <싱크 : 이oo 졸업유예 신청자> "기업에서도 졸업자보다는 졸업유예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결정적인 원인은 학생신분을 유지하면 학교에서 나오는 취업정보를 ---------수퍼 체인지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졸업유예를 선택했어요." 이제는 4년제 대학교를 4년만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드물어 질 정도로 취업난으로 인한 젊은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1.21(수)  |  나종훈
  • 신구간 특수 이제는 '옛말'
  • 제주 고유의 이사철인 신구간이 다음주 일요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전통도 옛말이 된 것일까요? 공동주택 공급량과 이사 물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고층 아파트에 사다리차가 연결되고, 이삿짐이 쉴새 없이 옮겨집니다. 다음주 일요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작되는 신구간에 관계 없이 이사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제주 고유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 보시는 것처럼 도내 곳곳에서 이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사를 대행하는 업체는 신구간에 맞춰 이사하는 가구 수가 예전보다 크게 줄었다고 전합니다. <장경희 / 00이사업체 대표> 문의전화가 예전에 비하면 반 정도 줄었고요, 고객들이 요즘은 이사비용에 많이 민감해서 신구간을 피해서 이사를 많이 해요. 부동산 중개 업계에선 신구간 특수가 사라졌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조성연 / 000공인중개사 대표> 매물이 접수되는 경향도 없고 찾는 사람도 없고, 거래라는 건 찾는 사람과 공급하는 사람이 만나야 하는데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신구간 /// 특수가 없다고 보시는 게 동료들 의견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실제 공동주택 공급량도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구간에 제주시지역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약 950세대. 지난해 2천 890여 세대보다 3분의 1정도 줄어든 양입니다. 이 같은 추세는 신구간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공동주택을 분양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신구간에 맞춰 이사를 고집하지 않고 가정마다 원하는 날짜에 이사를 하는 시대상을 반영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고호범 / 제주시 공동주택담당> 전입인구나 젊은 세대들이 신구간을 의식하지 않고 연중으로 이사를 하기 때문에 굳이 신구간을 대비해 공급할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시대 흐름에 따라 신구간 이사행렬도 이제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1.21(수)  |  조승원
  • 주차된 차량서 금품 훔친 4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0시 30분쯤 제주시 용담동 모 식당 앞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직불카드와 현금 10여만 원을 훔친 뒤 제주시내 상가를 돌며 100여만 원을 사용한 혐의로 42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1.21(수)  |  이경주
  • 구좌읍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확인
  • 제주시 구좌읍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두 번째입니다. 제주도는 하도리 철새도래지에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반경 10km 이내 지역의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철새도래지와 연계되는 올레 21코스를 일시 통제했습니다.
  • 2015.01.21(수)  |  조승원
  • 신구간 제주시 공동주택 공급량 67% 감소
  • 제주 고유의 이사철인 신구간에 올해 공동주택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67% 줄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신구간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시지역에 951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별로는 다세대주택 320세대, 연립주택 263세대, 아파트 368세대로 전체적으로 지난해 신구간보다 1천 900여 세대가 줄어든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올해 신구간에 대단위 아파트 공급물량이 급격히 줄었고, 요즘은 신구간이 아닌 때에도 이사를 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15.01.21(수)  |  조승원
  • 흐리고 비…내일 낮까지 5~20mm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1.21(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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