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도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결혼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제주여성이
남성보다 두배 이상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인 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는데요.
어렵게 가정을 꾸렸다 헤어지는 부부도 비슷한 이유때문일까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제주지역 여성이 결혼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도내 만 19살 이상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CG-IN
응답한 미혼 여성의 53.6%가 장래 결혼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소득이 낮을 수록 결혼할 의사가 더 적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결혼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더 많았습니다
CG-OUT
CG-IN
결혼 의사가 없는 이유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혼자있을 때가
더 좋거나 경제적이라고 꼽았습니다.
또 실업과 고용 불안 등 경제적 문제가 결혼 계획을 세우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CG-OUT
결혼하더라도 남성과 여성이 가사와 보육에 할애하는
노동 강도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하루평균 가사 노동에 아내가 3시간 20분을 쓰는 반면
남편은 약 50분만을 썼고,
자녀 보육에서도 제주지역 여성은 남편보다 3배나 더 많은 노동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결혼계획을 세우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부부가 헤어지는데 다른 요인이 더 컸습니다.
CG-IN
이혼한 이유로는 응답자의 16.6%가 경제 문제를 꼽은데 그친 반면
신뢰와 애정 등 정서적문제를 꼽은 응답이 26.1%로 더 높았습니다.
CG-OUT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데는 가족간의 대화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IN
소득과 대화빈도 애정표현 여부 등이 모두 영향을 미쳤지만
대화가 많은 부부사이에선 경제적 수준에 따라
만족도가 최대 89%까지 올라간 반면 대화가 부족한
부부의 만족도는 22.2%까지 떨어졌습니다.
CG-OUT
[인터뷰 권희정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박사]
"대화 빈도, 소득,애정표현 여부 등에 따라 조사했는데 세가지 변수중 부부관계 만족도에 가장 영향을 끼친 것은 대화 빈도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결혼에 소극적인
제주 여성들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을 물론
가족간의 대화가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다는
단순한 격언을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오후들어 추위가 수그러들었는데요.
밤부터 흐려지며 내일 비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아침 반찍추위는 풀렸습니다.
오늘 아침 1도까지 떨어졌던 성산포는
낮기온이( )도까지 회복됐고
제주시 ( )도 서귀포 ( )도로
남부지역은 포근하게도 느껴지네요.
밤에도 기온은 7에서 8도선으로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흐려지면서 내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고
10에서 20mm로 양이 꽤 많겠습니다.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는데요.
새벽사이에 눈이 얼 수 있어
고지대 도로 결빙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후들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육상>
밤부터는 흐려지겠습니다.
한 낮은 기온이 9에서 12도 분포로
날씨가 무난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잔잔한 편입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떨어지지 않지만
차가운 비때문에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날씨로 돌아서겠고요.
기온은 높지만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2미터를 넘기며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
눈비가 그친후 목요일 기온이 조금 떨어지지만
추위가 이어지지는 않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신구간과 다음달 설을 앞두고
쓰레기 수거대책이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평소보다
40톤 증가한 하루 550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소차량 118대와 담당 인력 250명을 총동원해
당일 쓰레기는 당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형 폐가전 제품은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31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신구간 중고물품 나눔장터도 열 계획입니다.
2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에도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은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설날에는 새벽 4시까지 비상수거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제역 여파로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노루 생태관찰원이 잠정 폐쇄됐습니다.
제주시는 구제역 확산에 따른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노루 생태관찰원을 폐쇄했습니다.
제주시는 폐쇄된 생태관찰원에 대한 방제횟수를
주 1회에서 3회로 늘리고 전염병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노루 생태관찰원에는
야생에서 포획된
노루 110여마리 서식하고 있습니다.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아침부터 10에서 2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최대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마지막 절기 대한입니다.
원래 소한보다 덜 추운 날이지만
이번 대한은 출근길에 추위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대한인 오늘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는 속담이 무색할 정도로 아침이 많이 춥습니다.
현재 기온이
성산 1.8도 서귀포 4.1도 제주시 5도로
성산에서는 소한과 어제보다도 7도가량 곤두박질 쳤습니다.
북부지역은 영하로 떨어진 곳도 있기 때문에
오늘 출근길 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를텐데요.
9에서 12도로
특히 남부지역은
한 낮에 포근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점차 흐려지며
내일 종일 비가 내리겠고요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
비가 오면서 기온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큰 폭은 아니라 한파는 없겠고
당분간 포근한 햇살이 쨍하게 비추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깨끗한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점차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오늘육상>
구름이 많아지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은 춥지만
낮기온은 9에서 12도로 춥지 않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이 잦아들겠고
낮기온은 10도 내외로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소한 얼음이 녹는다는 대한인데요
출근길 많이 추운데
녹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기상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기온이 꽤 떨어진것 같아요?
네, 오늘이 절기상 대한이죠...
밖에 서 있으면 오들오들 떨릴정도로 춥습니다.
현재 기온이
성산 1.8도, 서귀포 4.1도, 제주시 5도로
성산에서는
소한과 어제보다도 7도가량 곤두박질 쳤습니다.
북부지역은 영하로 떨어진 곳도 있기 때문에
오늘 출근길 추위대비 꽤나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를텐데요.
9에서 12도로
특히 남부지역은
한 낮에 포근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점차 흐려지며
내일 종일 비가 내리겠고요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
비가 오면서 기온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큰 폭은 아니라 한파는 없겠고
당분간 포근한 햇살이 쨍하게 비추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한 영농조합 말 목장 마방에서
태국인 노동자 39살 나 모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나 씨가 말발굽 정리 작업 도중
말 뒷발에 차인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내일은 24절기의 마지막 절기 '대한'입니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처럼
우리나라는 소한보다 대한이 덜 추운데요.
이번 대한에는 오전동안
소한보다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이 2에서 6도로
오늘보다 크게는 6도가량 뚝 떨어지겠고
북부 일부에서는 영하권에 머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9에서 11도 분포 나타내며
대체로 소한보다 낮겠지만
소한 때 기온이 꽤 높았기 때문에
내일 낮에는 포근하게도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만 밤늦게는 흐려지며
수요일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며
<북부지역>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아침기온이 뚝떨어져 0도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낮부터 상대적으로 포근한 기류가 들어와
낮기온은 11도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 많다가 밤 늦게 흐려지겠습니다.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춰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밤 부터 흐리겠고
아침기온은 2~4도
낮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이상지역, 이른 오후까지는 햇살이 비추겠고
아침에 영하권이던 기온은
낮에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람은 잦아들겠지만
아침에는 기온이
2에서 3도로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에서 골프치기 좋겠습니다.
한창 때는 기온도 올라서 라운딩하기
무난하겠네요.
<주간날씨>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눈비 소식이 있고요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외부보다 실내의 먼지 농도가 더 나쁩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에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일으키는 먼지도 한몫하거든요.
이 때는 환기를 시킬 수 없으니
주방이나 욕실 환풍기를 활용해주시거나
물걸레질로 바닥을 닦아주는 것도
농도 낮추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5시5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