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두 번째입니다.
제주도는
하도리 철새도래지에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반경 10km 이내 지역의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철새도래지와 연계되는 올레 21코스를
일시 통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