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유의 이사철인 신구간에
올해 공동주택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67% 줄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신구간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시지역에
951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별로는 다세대주택 320세대,
연립주택 263세대, 아파트 368세대로
전체적으로 지난해 신구간보다
1천 900여 세대가 줄어든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올해 신구간에
대단위 아파트 공급물량이 급격히 줄었고,
요즘은 신구간이 아닌 때에도 이사를 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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