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돼지에 이어 소까지…구제역 '비상'
  • 그동안 돼지 농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던 구제역이 4년 만에 소에서도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안성농장에서 이상증세를 보이던 소가 결국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돼지에 이어 소까지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경기도 안성의 한 농가에서 소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돼지 농가를 중심으로 구제역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건 4년 만에 처음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 PIP>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등 수도권까지 확산된데 이어 돼지에만 전염되던 구제역이 소까지 번지면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는 12개 지역의 35개 농가. 구제역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7일) 도축장과 주변지역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경기와 충남, 충북, 경북 등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생산된 쇠고기는 물론 부산물과 볏집사료 등의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특히 구제역의 경우 차량에 의한 감염률이 높은 만큼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예방접종 등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덕준/道축산정책과장> "발생지 도축장을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내외부를 철저하게 소독하고 농가에서는 공급한 백신을 철저하게 주사해야 합니다." 겨울들어 구제역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던 4년 전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농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1.06(화)  |  이경주
  • 운전면허 취득 '붐'
  • 최근 운전면허 시험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응시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늘어난데다 올해부터 운전면허 기능시험도 까다로워질 전망이어서 하루라도 빨리 면허를 취득하려는 응시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운전면허시험장 접수 창구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필기와 기능 시험 등을 위해 하루 600명 이상 방문하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시험이 쉬워진 데다, 방학을 맞아 젊은 층 응시자들이 특히 많아졌습니다. <인터뷰:홍세희/제주시 연동> "시간 있을 때 빨리 따고 싶어서 왔는데 마침 쉽다고 해서 더 빨리 따려고 왔어요." 운전면허 기능시험은 지난 2011년 간소화된 이후, T자와 S자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주행 코스는 사라졌습니다. 대신 50미터 직선 도로 주행과, 안전벨트 착용 상태 등만 통과하면 기능 시험에 합격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방학철 대학생과 제주에서 면허를 따려는 중국인들이 늘면서 시험장에는 하루 평균 1백여 명의 응시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청이 운전면허 기능시험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시험이 어려워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면허 시험을 보려는 응시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한달 시험장을 찾은 응시생은 1천 5백여 명으로 전 달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터뷰:안정훈/제주시 화북동> "친구들과 다 함께 어려워지기 전에 시험을 보러 왔는데 시험이 쉬워서 다 합격해서 다행인 것 같아요." 겨울이면 응시생들이 몰리는 시기인데다, 시험 제도가 바뀌기 전에 면허를 취득하려는 관심이 높아지면서 응시생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1.06(화)  |  김용원
  • 날씨/소한 추위 '톡톡'…모레까지 추워
  • 오늘 절기상 소한이었습니다. 소한의 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날씨는 맑았지만 차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했습니다. 내일은 더 춥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크게 춥지 않았지만 내일 아침기온은 3도로 곤두박질치겠습니다. 9도 였던 오늘 한 낮에도 춥다 소리가 절로 나왔었는데 내일 낮은 6도에 그치겠고 동장군의 기세는 모레까지 등등하겠습니다. 춥기도 춥지만 바람이 더 밉게 느껴집니다. 안그래도 낮은 기온에 바람때문에 체감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귀까지 얼얼한데요. 해상에서도 바람이 거세겠고 파도까지 높아 풍랑특보가 이어지고있으니 계속해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하며 찬바람이 강하게 불었죠.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맑고 춥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가까이 떨어지겠고 체감은 영하 4도로 느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10도이하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쾌청한 날씨 속에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2도 안팎, 낮기온 성산 6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칼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종일 5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 추위대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성판악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3도, 정상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지만 매서운 바람에 종일 기온이 7도를 넘지 못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해상에서는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라운딩 하시려면 방한 용품 잘 갖추셔야겠습니다. 바람때문에 살을 애는 추위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구름만 지나는 맑은 날씨 보이겠고요. 기온은 금요일부터 점차 오르겠습니다. <생활지수> 오늘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이었는데요. 절기 이름 상 다음 절기인 대한이 가장 추워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습니다. 그래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가서 얼어죽는다' '소한에 얼우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없다' 라는 속담도 있는데요. 그만큼 목요일까지 많이 추울테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5시4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1.06(화)  |  이소정
  • 제주항공관리사무소, 지방항공청으로 승격
  •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교통 업무를 수행하는 제주항공관리사무소가 지방항공청으로 승격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6일)부로 직제 시행규칙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제주항공관리사무소가 제주지방항공청으로 확대 개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부산지방항공청의 지도.감독을 받지 않고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 인허가와 항공관제, 안전운항관리권 등의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함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의 공항시설 유지관리와 운영에 관한 지도감독과 항공보안 업무도 맡게 됩니다.
  • 2015.01.06(화)  |  최형석
  • 선행 학습 금지…사교육 쏠림
  •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예비교실이 올해부터 전면 중단되거나 대폭 축소돼 운영됩니다. 정부가 선행 학습을 금지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예산 지원을 중단했기 때문인데요. 이로인해 많은 학생들이 학원가로 몰리는가 하면 공교육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사립 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매년 겨울방학이면 신입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과정의 수학이나 영어 등 교과 내용과 생활 적응 교육 등을 실시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 겨울 방학에는 이같은 예비교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교에서 선행 학습을 금지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예비교실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화 인터뷰 / 대기고등학교 관계자 ] "(예비교실) 교육을 통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빨리 적응했는데 하지만 (올해는)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과정 학습을 못하게해서 " 학교당 평균 2천만원 안팎의 예산 지원이 끊기면서 도내 고등학교 상당수가 아예 예비교실을 운영하지 않거나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해 버렸습니다. [인터뷰 강동우 / 도교육청 장학지원과장]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관련법 때문에 혹시 학교에서 이뤄질 수 있는 선행학습에 대한 우려때문에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문제는 예비교실 운영이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예비 고등학생들은 선행 학습을 받기 위해 학원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과도한 경쟁을 막고, 공교육을 살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선행학습 금지법. 하지만 현실적인 대책 없이 시행되면서 사교육 쏠림이라는 풍선 효과를 막지 못하고 공교육 위축을 가져올 것이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1.06(화)  |  이정훈
  • 해경, 독도 화재 침몰 어선 합동수색 중단
  • 지난달 30일 독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제주어선 문성호에 대한 수색이 일반 수색으로 전환됐습니다.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부터 사고 해역에서 진행한 합동수색을 중단하고 경비함이 평시 수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출신 선원 등 10명이 탄 문성호는 지난달 30일 새벽 5시 10분쯤 독도 북동쪽 약 9킬로미터 해상에서 불이난 뒤 침몰했으며, 제주출신 선원 47살 차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57살 이 모씨와 베트남 선원 2명 등 4명이 실종됐습니다.
  • 2015.01.06(화)  |  나종훈
  • 관광지 보수 예산 빼돌린 공무원 입건
  • 제주지방경찰청은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비자림 업무를 담당하며 시설관리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54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비자림 정비보수 작업을 한 것처럼 속여 지난해 2월부터 모두 9차례에 걸쳐 작업비 500여만 원을 허위로 받는가 하면 비자림 주변 정리사업을 하면서 업체로부터 공사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0여만 원을 받아 직원 회식비와 경조사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비리에 동조한 직원과 업체 대표도 함께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1.06(화)  |  이경주
  • 뺑소니 추정 교통사고…경찰 수사
  • 오늘(6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인근 도로에서 38살 최 모 여인이 차에 치여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 여인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가해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5.01.06(화)  |  이경주
  • 한라대 강경수 교수 재임용 거부 …교수협 반발
  •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수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음악과 강경수교수에 대해 재임용 거부 결정을 둘러싸고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한라대 교수협의회 강경수 교수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강 교수의 재임용 탈락은 대학측의 인사권 남용이며 교수들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제주한라대 비리 등을 고발한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이 재임용 여부 평가에서 두드러지게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은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임용 거부 철회와 함께 김성훈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2015.01.06(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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