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보수 예산 빼돌린 공무원 입건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1.06 11:51

제주지방경찰청은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비자림 업무를 담당하며
시설관리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54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비자림 정비보수 작업을 한 것처럼 속여
지난해 2월부터 모두 9차례에 걸쳐
작업비 500여만 원을 허위로 받는가 하면

비자림 주변 정리사업을 하면서 업체로부터
공사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0여만 원을 받아
직원 회식비와 경조사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비리에 동조한 직원과 업체 대표도 함께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