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구간 중고물품 나눔장터 31일 열려
  • 신구간을 앞두고 오는 31일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중고물품 나눔장터가 열립니다. 올해 아홉 번 째로 열리는 이번 나눔 장터는 이사철 중고 가구나 의류,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거나, 한 점씩 물품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제주시는 현재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기증받고 있으며, 가정에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운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15.01.06(화)  |  김용원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에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더 끌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에서 4미터 이상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1.06(화)  |  나종훈
  • 슬레이트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5일) 9시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한 슬레이트 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붕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남아있던 불씨가 주변 나뭇가지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5.01.06(화)  |  나종훈
  • 비양도 해상서 40대 선원 실종
  • 오늘(6일) 새벽 12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쪽 31km해상에서 추자선적 29톤급 유자망 어선의 선원인 43살 이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3척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1.06(화)  |  나종훈
  • 날씨/비 그친 뒤 찬 바람불며 추위 기승 1부
  • 오늘 2015년 들어 첫 절기인 소한입니다. 비바람이 불면서 추워질 채비를 하는 것 같은데요. 날씨 정보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오늘은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입니다. 아침부터 비가추적추적 내리고 있지만 궂은 날씨지만 기온이 떨어지지는 않았는데요. 현재 기온 제주시 10.4도 어제보다도 3도 가량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찬바람이 더 거세지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체감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이 가장 춥다는 소한이지만 내일이 더 춥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보다 더 내려가면서 제주시의 아침기온이 3도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주간> 당분간은 별다른 예보 없이 맑겠고요. 내일 추위가 지난 후 크게 춥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1.06(화)  |  이소정
  • 노인회 보조금 통장 훔친 2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경로당에 침입해 노인회 보조금 통장과 현금카드 등을 훔친 뒤 240여만 원을 인출한 혐의로 23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이 외에도 수 차례에 걸쳐 원룸과 가게 등에 침입해 600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5.01.05(월)  |  나종훈
  • 학교 후배 폭행 고등학생 3명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같은 학교 후배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17살 김 모군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일 새벽 5시쯤 서귀포시 중앙동 모 공원에서 학교 후배가 자신들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5.01.05(월)  |  이경주
  • 서귀포 꽃집 건물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5일) 오전 11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2층짜리 꽃집 건물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층 66제곱미터가 불에타고 이웃해 있던 철물점 49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1.05(월)  |  나종훈
  • "통장에서 돈이 사라졌어요!"
  • 만약 자신도 모르는 사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농협 계좌에서 1억 2천만 원이란 거액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최근 제주에서도 농협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소 농협에서 거래를 하고 있는 이 모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통장에 있던 돈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지난달 27일 밤부터 이틀 동안 40여 차례에 걸쳐 빠져 나간 돈은 380여만 원. 특히 지난달 28일 새벽에는 1시간동안 5만 원씩 38번에 걸쳐 가상계좌로 190만 원이 빠져 나갔지만 이 씨도, 농협도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거래 정황이었지만 경보는 울리지 않았습니다. <씽크 : 이○○/인출사고 피해자>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게 빠져나갔나 보니까 너무 황당해서 은행에서도 이렇게 관리가 안되나 이렇게 빠지는게.." 농협은 이 씨가 보안을 잘못해 사고가 발생했을 수 있다는 입장. 때문에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이 씨 통장의 돈만 사라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이 씨 혼자 짊어지고 있습니다. <씽크 : 이○○/인출사고 피해자> "돈을 맡기는 곳이잖아요. 은행 자체에서도 책임을 가질 필요가 있잖아요. 돈을 맡기는 곳인데. 해결책을 빨리 마련해줘야지 서민들 돈 모아서 만든 돈인데" 농협 계좌를 사용하고 있는 신 모씨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통장에서 140여만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계좌에서 돈이 인출됐다는 메시지를 받고 거래정지를 시켰을 때는 이미 돈이 빠져나간 뒤였습니다. 농협 측에서는 경찰조사를 지켜본 후 보상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신○○/인출사고 피해자> 나름 (보안에) 신경을 곤두서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갑자기 빠져나간 것은 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저도 황당하고... 이미 지난해 6월 광주에서 1억 2천만 원이라는 거액이 빠져나가고도 여전히 인출사고 발생하고 있는 상황. 농협 측은 개인 보안관리가 중요하다는 말만 내놓습니다. <씽크 : 농협 관계자> "(보안체계가) 겹겹히 막아져있어서 시스템 보안이 뚫릴 가능성은 없는데 정보가 유출이 됐을 경우..." <클로징 : 이경주> "자체보안을 강화하기는커녕 고객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애꿎은 고객들의 피해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1.05(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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