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이 올해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86명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문영근 제주지방경찰청 정보 3계장이 포함됐습니다.
문 계장은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하고 동부와 서부경찰서 형사과장과
제주해안경비단 901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제주 출신으로는
정경택 서울서초경찰서 형사과장이
총경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찰청은
다음 주 중으로 총경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지방의 하늘이 잔뜩 흐려있습니다.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는데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해안5에서 10mm이고
산간에는 20mm의 비 혹은 눈으로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도 전역과 해상에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테니 시설물과 선박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이 갠 후부터는 햇살이 비추겠지만
찬바람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낮최고기온이 오늘보다 8도나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기온도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점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점차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겠는데요.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새벽녁에 비가 그치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높지만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전새 비가 그치겠고
아침과 낮기온의 차이를 거의 보이지 않지만
바람때문에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낮부터는 햇살이 비추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추위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과 낮기온 10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오전까지 눈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 체감기온은 급격히 떨어져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매서운 바닷바람 조심하셔야겠고요.
기온은 종일 10도를 넘지 못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는 거센 풍랑에 천둥번개까지 요란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라운딩에 큰 불편은 없겠지만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때문에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당분간은 비예보는 없고요.
수요일까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생활지수>
금연 결심한 분들!
미역이나 다시마를 드시면 담배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해조류의 끈끈한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몸속에 유해물질을
배출해주거든요.
꾸준히 드시면 금연성공이 코 앞으로 다가오겠죠!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5시4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5일) 오전 9시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120여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297톤급 쌍타망 어선 등 2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우리측 배타적경계수역 안에서
조기 등 73톤여를 잡고도
조업일지에는 어획량 28톤여를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서가 올해 들어서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한 중국어선은
모두 5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 여성교육의 산실 제주여자고등학교의 축제인
동백제가 오늘(5일) 제주여고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여고 운영위원회와 제주여고 학부모회 ,총동문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재학생과 교사, 동문들이 틈틈히 준비한
공연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1946년 개교한 제주여고는 1951년 제주 최초로 일반계 여자고등학교로 인가받은 후 지금까지
만5천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원어민들과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 위주의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교육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원어민 교사가 아이들에게 그림들을 이용해
어려운 착시현상에
대해 설명합니다.
같은 그림이라도 선입견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착시 현상을 재미 있게 설명합니다
[이팩트]
"한쪽으로만 돌고 있나요? 알 수 있어요? 누군가는 이 쪽 방향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반대쪽으로 돌고 있지요. "
한쪽에선 마술 연습을 하며 자연스럽게 생활 영어를 배웁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영어를 몸으로 익힙니다.
[인터뷰 최연우 / 삼성초 4학년 ]
"영어도 배우고 마술도 배니까 좋았어요. "
[인터뷰 박현재 / 삼성초 5학년 ]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캠프를 신청했는데 과학마술도 배우고 재미있는 마술도 배울 수 있어서 또하고 싶어요."
제주도교육청이 겨울 방학기간 진행하는 영어캠프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하루 4시간씩, 20명 내외의 어린이들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게임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습니다.
[인터뷰 정은미 / 삼성초 영어캠프 담당교사]
"정규 교과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 중심의 영어활동을 원어민선생님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하는 활동이구요. "
이번 겨울방학 영어 캠프에는 제주지역 54개 초등학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보다 내실있는 캠프 운영을 위해 20군데 거점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방학기간 영어캠프 기간이 일주일이 채 안되면서
방학기간 영어 몰입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간 연장 등에 대한 검토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육교 건립 논란을 빚었던
서귀포시 동홍동 헬스케어타운에
지하보도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귀포시와 JDC, 마을 주민들은 최근 회의를 열고
동홍로에 횡단보도와 지하보도 가운데
주민들의 요구대로 지하보도를 건립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JDC는 앞으로
지하보도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관련 심의가 통과되면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당초 헬스케어타운 부지에는 보도 육교가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경관 훼손을 이유로 주민들이 반대하면서 무산됐습니다.
지난해 서귀포 지역
건축허가 면적이 사상 처음
1백만 제곱미터를 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2014) 건축허가 면적은
118만 제곱미터로 지난 2013년에 비해
26%가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숙박시설이 전년 대비 71% 증가했고,
주거용 건축물 허가면적도 전년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건축허가 면적 상승 이유로
지난해 혁신도시와 강정택지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공동주택 건설 등을 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이 올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법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창보 제주지방법원장은 오늘(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하고
올해도 도민에게 다가가는 제주법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판에서 억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소송구조와 국선변호제도를 더욱 내실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패소한 당사자마저 재판다운 재판을 받았다고 느끼고
결과에 승복할 수 있도록 재판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