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의 하늘이 잔뜩 흐려있습니다.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는데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해안5에서 10mm이고
산간에는 20mm의 비 혹은 눈으로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도 전역과 해상에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테니 시설물과 선박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이 갠 후부터는 햇살이 비추겠지만
찬바람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낮최고기온이 오늘보다 8도나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기온도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점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점차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겠는데요.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새벽녁에 비가 그치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높지만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전새 비가 그치겠고
아침과 낮기온의 차이를 거의 보이지 않지만
바람때문에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낮부터는 햇살이 비추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추위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과 낮기온 10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오전까지 눈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 체감기온은 급격히 떨어져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매서운 바닷바람 조심하셔야겠고요.
기온은 종일 10도를 넘지 못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는 거센 풍랑에 천둥번개까지 요란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라운딩에 큰 불편은 없겠지만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때문에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당분간은 비예보는 없고요.
수요일까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생활지수>
금연 결심한 분들!
미역이나 다시마를 드시면 담배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해조류의 끈끈한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몸속에 유해물질을
배출해주거든요.
꾸준히 드시면 금연성공이 코 앞으로 다가오겠죠!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5시4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