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기온 10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6도, 서귀포 10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까지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기온이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1.07(수)  |  나종훈
  • 일가족 6명 숯 연기에 질식…병원 이송
  • 오늘(7일) 새벽 2시4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단독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16살 홍 모 양 등 일가족이 6명이 고기를 굽고 난방을 하기 위해 집안에 들여놓은 숯의 연기에 질식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스트레이트>
  • 2015.01.07(수)  |  나종훈
  • 밤사이 화재 잇따라
  • 오늘(7일) 새벽 2시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20살 홍 씨등 2명이 메스꺼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또 이보다 앞선 어제(6일) 저녁 8시쯤 제주시 이도2동 한 편의점 건물 외부 물품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3.3제곱미터 내부와 보관중이던 물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15.01.07(수)  |  나종훈
  • 날씨/오늘도 찬바람 불며 추워…모레부터 풀려 1부
  • 이번 겨울은 조금 따뜻할 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오늘 아침 옷 단단히 여미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시죠. 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춥습니다. 밤사이 떨어진 기온이 아침까지 이어져 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해 대부분지역에서 6도에 그치겠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동장군의 기세는 내일까지 등등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금요일부터 기온은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해상의 바람은 여전히 강한데요. 어제부터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박들은 계속해서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당분간 눈비 예보 없이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부터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1.07(수)  |  이소정
  • 날씨/오늘도 찬바람 불며 추워…모레부터 풀려 2부
  • 오늘 출근길은 어제보다 추운 것 같은데요. 역시 바람이 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춥습니다. 밤사이 떨어진 기온이 아침까지 이어져 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해 대부분지역에서 6도에 그치겠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동장군의 기세는 내일까지 등등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금요일부터 기온은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해상의 바람은 여전히 강한데요. 어제부터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박들은 계속해서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당분간 눈비 예보 없이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부터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단 바람은 강해서 많이 춥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를 넘지 못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하겠지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매서운 바람에 기온은 종일 7도를 이하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동부연안과 남부연안을 제외하고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박관리에 유의해주시고요.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1.07(수)  |  이소정
  • 교통사고 잇따라
  • 어제(6일) 저녁 6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관광객 72살 이 모 할머니 등 2명이 27살 박 모씨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가 이 할머니의 가족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6일)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시오름 입구 제2산록도로에서 54살 박 모씨의 1톤 트럭과 36살 송 모 여인의 승용차가 충돌해 송 여인이 크게 다치는 등 2명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5.01.06(화)  |  이경주
  • 장애인단체 회견 (월 스크린용)
  • <녹취:고은실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단체에 아무런 기준책 없이 무분별하게 삭감하는 것에 대해 우리 장애인계는 원도정과 도의회에게 원칙 없는 예산편성과 삭감, 시혜적인 예산편성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우리 장애인단체 운영비는 현실에 맞게 편성하여야 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종사자 인건비 보장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여 주기를 바란다."
  • 2015.01.06(화)  |  최형석
  • 뺑소니 사고 혐의 20대 자수
  • 오늘(6일) 새벽 제주시 연동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의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연동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인근 도로에서 38살 최 모 여인을 치고 달아났던 28살 고 모씨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를 당한 최 여인은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1.06(화)  |  이경주
  • 금연구역 단속 …곳곳에서 '충돌'
  • 올해부터 금연구역이 각종 공공시설과 도심 공원, 관광지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금연구역 위반 단속에 나서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단속반과 흡연자들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부터 제주도내 버스정류장 1천500여 곳을 포함한 공공시설과 도심 공원, 관광지 등이 금연구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는 지난 1년여의 계도기간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흡연자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반이 단속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담배를 피우던 한 남성이 적발됩니다. 신분증을 요구하자 흡연자는 거세게 저항합니다. <싱크> "자 신분증 빨리 제시해주십시오. (아저씨가 경찰입니까?) 경찰권을 갖고 있습니다. 빨리 제시해주십시오. 공무집행방해까지 -------------수퍼체인지 추가가 될 수 있습니다. 빨리협조해 주십시오. (싫은데요)" 실랑이를 말리려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되려 단속반을 조사하는 황당한 상황까지 발생합니다. <인터뷰 : 이병국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미 합동으로 경찰과 단속을 하고 있는데 지금 온 경찰관중에는 아마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흡연자들은 나름대로 억울하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합니다. <싱크 : 흡연자 A> "담배피다 걸리면 10만 원 벌금물고 없는 사람한테 너무한거 아니에요." -----체인지 <싱크 : 흡연자 B> "설 곳이 없습니다. 공간이 없어요 공간이. 전체가 금연구역이니까."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만약 피우던 담배를 땅바닥에 버렸을 경우에는 3만 원의 과태료가 더 추가됩니다.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닌 금연 기회를 제공하는 금연 단속 방안 모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1.06(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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