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카지노 탈세 조사 '흐지부지'
  •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불법 영업이 드러나면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예고됐었는데요... 그런데 두달이 되고 있지만 달라진게 없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중국 관광객 전문 모집인의 집안을 뒤집니다. 서랍에서 돈 뭉치며, 도내 호텔 거래 내역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환치기에 매출 조작, 횡령 등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검은 거래 실체가 하나, 둘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카지노 업계의 관행을 뿌리 뽑겠다며 검찰이 칼을 빼들었고, 세무서에 의뢰해 도내 카지노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두 달이 다 돼가고 있는 지금. 아직까지 세무조사에 대한 그 어떤 이야기도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이미 카지노 업계 사이에는 오는 3월에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 : 카지노 업계 관계자> "3월부터 갖춰져서 온다고 했다. 어차피 사전에 통보를 하고 나오니까 어느 누가 준비를 안 하겠나." 이처럼 세무조사가 알려진데다 넉 달이라는 준비기간까지, 업계들은 이미 세무조사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 : 카지노 업체 관계자> "뒤로 빼돌리는 게 많지 않나. 기본 수입은 올리고 나머지 돈은 올리면 한달 통계내서 관리부에서 마무리하니까." 카지노의 검은 실체를 밝히겠다던 검찰과 세무당국. 오랜 준비기간에 예고된 조사로 과연 제대로 된 세무조사가 될 수 있을지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1.08(목)  |  이경주
  • 날씨/추위 누그러져…다음 주까지 포근한 날씨
  • 볼에 닿는 공기가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매서웠던 추위는 낮부터 햇살이 찬 공기를 누그러뜨렸습니다. 특히 남부지역은 쾌청한 하늘에 12도까지 오르며 바깥 활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내일도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성산에서 3도가 예상되며 약간 쌀쌀할 수 있겠지만 낮에는 따스한 햇살로 낮최고기온이 10를 넘기겠습니다. 약해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은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은 날씨 속에 낮최고기온은 10도이상으로 예년보다 높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 구름만 지나며 맑았는데요. 내일도 계속해서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고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구름도 적어 햇빛이 쨍하겠습니다. 낮최고기온 12도로 오르며 햇빛이 비추는 곳은 포근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쾌청한 날씨 속에 낮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늘보다 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며 날이 풀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이 5도선, 낮기온은 10도 이상이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 쾌청하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영상권에 들어서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바람이 조금 불겠지만 요며칠과 같은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햇살이 따스하고 바람도 약해서 라운딩하기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도 무난한 날씨 보이겠고요. 다음주 초까지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생활지수> 생활지수 입니다. 새해가 1주일이 지났는데요. 세웠던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혹시나 흐지부지해져있다면 다시 종이에 써보거나 거울을 보고 내자신을 향해 목표를 외치며 상기시켜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5시4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1.08(목)  |  이소정
  •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50대 항소심도 징역 18년
  • 이웃에 사는 지적 장애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부 김창보 재판장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54살 박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반성은 커녕 수감 중에도 협박까지 하는 등 무겁게 처벌할 수밖에 없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1.08(목)  |  최형석
  • <제주대> 수시 비율 늘리고 전형 방법 다양화
  • 제주대학교가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수시모집 비율을 현행보다 두배 이상 늘리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읍,면지역 고등학생들의 입학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하지만 최저학력 기준 완화 등 걸림돌이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은 다른 대학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CG-IN (영상 안에 작게 ) 전체 모집 정원의 60% 이상을 수시로 뽑는 다른 대학과 달리 제주대 수시 비율은 30%에 그칩니다. CG-OUT 선발 방식도 입학사정관제나 학교생활기록부 등 수험생의 특기나 적성을 따지는 다양한 전형보다는 고등학교 교과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해 왔습니다. <인터뷰 허성희 / 세화고 3학년 부장 > "선생님들과 학교 공동체가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런 것들이 학생들이 대학을 가는데 전혀 활용되지 않고 있다." 결국 낮은 수시 선발과 수능 위주의 선발 방식을 고집하면서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거나 배제돼 왔습니다. 뒤늦게 제주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CG-IN (화면 안에 작게) 수시 모집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7년학년도에는 전체 모집 정원의 50%를 수시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CG-OUT 또 폐지했던 입학사정관제를 부활하고 교과 내신 성적외에도 동아리 활동 등 학교생활기록부를 다양하게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제주대학교가 입시 전형에서 수시 모집 확대를 검토하면서 읍,면지역 고등학생들의 입학 기회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내신관리가 유리한 읍,면지역 고등학교 수험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학측이 여전히 우수 신입생 유치를 명분으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에 신중한 입장이어서 읍,면지역 수험생들의 지원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명숙 / 제주대 입학관리과 팀장 ] "모든 학과와 관계된 부분이고 제주지역 고교 특성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그런 부분에 교수님들의 생각을 한번에 깨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적성보다는 성적 위주로 손쉽게 신입생을 선발해 왔다는 비판 속에 새로운 입시 제도를 준비중인 제주대학교가 내놓을 입시 전형 방식에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1.08(목)  |  이정훈
  • 영유아 카드 통합·시간제 보육제 운영
  • 올해부터 영유아 지원카드가 통합되고,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보육료를 지원하던 아이사랑카드와 유아학비를 지원하는 아이즐거운카드가 올해부터 아이행복카드로 통합됩니다. 또 올해 3월부터 종일제 어린이집을 등록하지 않더라도 맞벌이 부부의 경우 월 80시간 한도로 시간 당 1천원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지정 운영됩니다. 아울러 영아가구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육료가 3% 인상되고, 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교사근무환경개선비가 확대 지원 됩니다.
  • 2015.01.08(목)  |  김용원
  • 지방청, 심사승진 임용예정자 발표 (C.G 포함)
  • 제주지방경찰청이 8일 경감급 이하 올해 심사승진 임용예정자 69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경정 승진대상자에는 지방청 경무과 우정식 경감과 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김경옥 경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감 승진 예정자는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현봉일 경위. 동부경찰서 경비교통과 김재환 경위 등 9명이 확정됐습니다. 이 밖에 경위 14명, 경사 23명, 경장 21명이 승진했습니다. ##### c.g ##### 제주지방경찰청 심사승진 임용예정자 명단 경정 지방청 경무과 우정식 오라지구대 김경옥 경감 지방청 홍보담당관실 현봉일 동부서 경비교통과 김재환 동부서 수사1과 한정희 서귀포서 청문감사관실 송종수 서부서 경비교통과 이용수 서귀포서 경무과 허홍구 서부서 생활안전과 한승룡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허영근 서부서 경무과 이계형
  • 2015.01.08(목)  |  이경주
  • 제주대학교 입학관리과장 등 11명 인사 단행
  • 제주대학교가 서기관급 이하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대는 어제(7일)자로 입학관리과장에 한승희씨를 생명자원과학대학 행정실장에 임재웅씨를 발령했습니다. 또 총무과장에 고봉권씨를 기획평가과장에 한상준씨 발령하는 등 사무관 9명도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15.01.08(목)  |  이정훈
  • 절도 혐의 현직 교사 '증거불충분' 무죄
  • 절도 혐의를 받아온 현직 교사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태훈 판사는 지난 2013년 2월 제주시내 한 빌라 모델하우스와 학교 체육관에서 TV를 훔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모 중학교 교사인 32살 이 모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이 씨의 집에서 TV 4대가 발견되고 진술의 일부 바뀌는 등 의심이 들지만 직접적 증거가 없다며 무죄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1.08(목)  |  최형석
  • 공설시장 입점 방식·사용료 부과 개선
  • 제주 동문 공설시장과 서문 공설시장 점포 입점 방식과 사용료 부과 체계가 개선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장 점포 입점방식을 상인회 추천을 통한 선정에서 사전에 1,2차 공개모집 절차를 우선 거치도록 했습니다. 시장 사용료도 산정 기준을 직전연도 공시지가 기준 50% 감면으로 현실화하고, 감면 비율도 연차적으로 줄여 2017년에는 100%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시내 동문 서문 공설시장에는 모두 150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5.01.0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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