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이 상당수에 이르러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자동차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은 3만 8천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5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은 상습차량은 8천 700여대,
특히 10년 이상인 차량인
5천 20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동차 검사를 제때에 받지 않을 경우
그만큼 사고 위험성 또한 높아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제주 4.3 사건 생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이
다음달부터 확대 적용돼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4.3 사건 생존희생자와 유족 생활보조비 확대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공포하고
금주중에 개별안내절차를 거쳐
다음달 15일부터 적용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해
생존자에 대한 생활보조비는 월 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유족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7만 7천여명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7천여 명은
오름과 한라산 등
도내 주요 관관지를 둘러보며 이색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오늘만큼 활동하기 좋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가을볕이 따스한 주말이었습니다.
낮동안에는 나들이 가기 더없이 좋은 날씨였죠.
일요일인 내일까지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도 15도 안팎으로 쌀쌀함은 조금 덜하겠고요.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4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먹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제주 전지역에 걸쳐 비가 내려
수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공기가 한층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이 중부지방에 놓이면서
종일 맑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이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가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3도 내외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1회 국제로타리 3662지구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늘(18일) 제주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체육대회에는
도내 7개 지역 61개 클럽 회원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줄다리기와 피구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화합과 친선을 다졌습니다.
특히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5시 20분 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55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경운기와
27살 하 모씨의 승합차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주말인 오늘도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안 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3도까지 오르며
나들이하기게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0시 20분 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한 펜션에서
관광객 61살 구 모씨 등 5명이
어제(17일) 저녁 제주시내 모 횟집에서 회를 먹은 뒤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며
119에 신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