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4·3 희생자·유족 생활보조비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19 10:25

제주 4.3 사건 생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이
다음달부터 확대 적용돼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4.3 사건 생존희생자와 유족 생활보조비 확대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공포하고
금주중에 개별안내절차를 거쳐
다음달 15일부터 적용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해
생존자에 대한 생활보조비는 월 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유족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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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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