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풍·폭설에 280여편 '결항'…1만7천여 명 발 묶여
  •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 내린 눈과 강풍의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410여편 가운데 현재까지 28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결항으로 인한 체류객은 1만 7천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청주와 김포 등 다른 공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오후 들어 결항편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 2025.02.07(금)  |  김지우
  • 제주 전역 강풍 동반 눈, 곳곳 피해 잇따라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5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전봇대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12시 30분쯤에는 제주시 도남동에서 간판이 흔들려 소방이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서 눈길에 차량이 고립돼 견인조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주말까지 초속 20m 내외의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2.07(금)  |  김경임
  • '100만분의 1' 기적 일란성 세쌍둥이 출산 '화제'
  • 제주에서 유례를 찾기 드문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올해 27살 동갑내기 임현준, 박민지씨 부부가 제왕절개술을 통해 일란성 세쌍둥이 딸을 출산했습니다. 아기들의 몸무게는 1.9kg 정도로 생후 인큐베이터를 통해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져 건강하게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에서 2억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어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가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2025.02.07(금)  |  이정훈
KCTV News7
01:03
  • 강풍특보에 대설특보…주말까지 강추위
  • 오늘 제주는 강풍과 함께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모레까지 산지에는 10에서 30cm, 중산간 5에서 20cm, 해안 지역에도 3에서 8cm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일부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에 발효된 대설특보는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6도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남동연안바다 제외한 제주 전 해역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설경 보자" 1100도로 불법 주정차 과태료 '6천만 원'
  • 설경을 보기 위해 1100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부과된 과태료가 6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21일부터 지난 5일까지 1100도로에서 불법 주정차량 1천 480여대가 적발됐습니다. 이들 위반 차량에는 불법 주정차 과태료 5천 9백여 만원이 부과됐습니다. 행정시는 1100고지 휴게소를 중심으로 영실과 어리목 입구까지 약 6km 구간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 2025.02.0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도내 65살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 '치매'
  • 제주도내 65살 이상 어르신 10명 가운데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치도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제주도내 치매환자는 1만 3천여명으로 65살 이상 인구의 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치매환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누구나 연령 제한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습니다.
  • 2025.02.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올해 첫 4·3 직권재심…"군사재판 수형인 불포함"
  • 올해 첫 4.3 직권재심 재판이 다음 주 예정된 가운데 군사재판 수형인들이 청구 대상에서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직권재심 합동수행단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오는 11일 열리는 올해 첫 4.3 직권재심 재판 청구 대상에 일반 재판 수형인 40명만 포함됐고 군사재판 수형인들은 제외됐습니다. 합동수행단은 남아있는 군사재판 수형인 360여 명 가운데 260여 명이 현재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으면서 청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탄핵 정국 속에 4.3 중앙위원회 심의 일정도 불투명한 가운데 희생자 결정 지연으로 명예회복 절차가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25.02.07(금)  |  김용원
KCTV News7
01:10
  • 주말까지 강추위·많은 눈…대설·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다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고 모레(9일)까지 산지에는 10에서 30cm, 중산간 5에서 20cm, 해안가에는 3에서 8cm의 눈 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cm 안팎의 매우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6도로 평년보다 낮고 강한 찬바람으로 체감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놓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겠다며 개인 건강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5.02.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산간도로 차량 통제…"교통 안전 주의"
  • 계속된 눈 날씨로 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눈이 쌓인 1100도로와 516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모든 차량의 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도로는 있는 노선버스도 우회 운행되며 한라산 눈꽃 버스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밖에도 비자림로와 명림로, 첨담로는 대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주말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2.07(금)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