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흐리고 빗방울…낮 최고 27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북부와 서부,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다소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고, 당분간 비소식없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8.30(토)  |  이경주
  • 식중독 의심 환자 잇따라…역학조사
  •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9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모 횟집에서 저녁을 먹은 35살 박 모 여인 등 7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저녁 6시쯤에도 서귀포시 성산읍 모 식당에서 회를 먹은 관광객 61살 박 모씨 등 일가족 4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자료화면>
  • 2014.08.30(토)  |  이경주
  • 승용차-관광버스 충돌, 8명 중·경상
  • 어제(29일) 저녁 7시 5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모 리조트 인근 교차로에서 25살 신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관광버스가 충돌해 신씨가 크게 다치고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중국인 관광객 30살 진 모 여인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중문119센터>
  • 2014.08.30(토)  |  이경주
  • 주말,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아침까지 5㎜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22도 안 팎을 보이는 가운데 아침까지 북부와 서부, 산간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안 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고, 돌풍의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8.30(토)  |  이경주
  •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조
  • 오늘(29일)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앞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2살 양 모씨 등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8.29(금)  |  이경주
  • 해경, 기관고장 표류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8일) 오후 8시 40분쯤 서귀포 남서쪽 277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여수선적 154톤급 안강망 어선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배에 타고 있는 선원 13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4.08.29(금)  |  이경주
  • 상사화 '활짝'…가을 '성큼'
  • 올 여름은 유난히 비날씨가 잦아 여름이 실종됐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벌써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꽃들이 전하는 가을 소식, 김기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작은 길 옆에 펼쳐진 노란 빛 군락. 가을을 재촉하는 비를 따라 꽃잎들은 감췄던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화려한 꽃을 받치고 있는 것은 가느다란 줄기 뿐. 잎이 지고나면 그제서야 꽃을 피우는 상사화입니다. 서로 그리워 한다는 애달픈 꽃말과는 달리 상사화의 고운 빛깔은 보는 사람의 기분까지도 싱그럽게 만듭니다. <인터뷰: 김은혜 김희진/ 경기도 부천시> "상사화가 가을을 알리는 꽃이라고 들었다. 제주도에서 가을을 맞이하게 되서 정말 좋다."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샤프란도 돌담을 따라 하얀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촉촉히 젖은 흙냄새와 향기로운 꽃내음은 원래의 것보다도 훨씬 진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스탠드> "비가 그치고 다소 선선한 날씨 속에 제주섬에는 가을 꽃들이 속속 피고 있습니다." 가을의 대표 전령사 사루비아도 여름을 성큼 밀어냈습니다. 잔잔하고 탐스러운 꽃밭은 빗물까지 가득 머금어 도드라진 생명력을 드러냅니다. 반면 여름을 만끽했던 범부채꽃은 서서히 꽃잎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꽃이 떨어진 자리에는 다음 해를 위한 씨가 영글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충묵/ ○○공원 마케팅팀> "공원을 둘러보다보면 상사화를 비롯해서 샤프란, 호박도 결실을 맺기 시작해서 가을의 소식을 받아볼 수가 있다." 잦은 비로 평년보다 더 빨리 찾아온 올 가을. 제주섬의 가을 소식은 우리 주변의 자연을 통해서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29(금)  |  김기영
  • 오늘 밤까지 5mm '비'…주말, 초가을날씨
  • 제주지방에 사흘간 내리던 비가 그치고 주말인 내일부터는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제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200mm에 가까운 누적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의 비는 오늘밤 산간과 북부, 동부지역에 5mm가량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초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따라서 주말인 내일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21도에서 낮 최고기온 25도에 머물며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8.29(금)  |  김민정
  • '경술국치일' 공공기관 조기 게양...KCTV도 동참
  • 네, 앞서 보셨지만 일본에 강제로 합병돼 우리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일인 오늘 하루 제주도내 공공기관들이 조기를 일제히 게양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제주지방경철청 등은 오늘 하루 태극기를 조기로 달아 경술국치일의 아픔을 상기하고 다시는 이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도 이같은 의미에 오늘 하루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국치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경술국치일은 104년 전 경술년인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한다고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이를 공포한 날을 일컫고 있습니다.
  • 2014.08.2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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