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수창 前 지검장 맞다" "5차례 음란행위"(2시 전화연결)
  •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음란행위를 한차례가 아닌 무려 다섯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양상현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제주지방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수사결과를 내놨습니다. 음란행위 당사자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맞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란행위는 당초 알려진 한차례가 아니라 다섯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음란행위는 12일 밤 11시 32분부터 20분간 제주시 이도2동 왕복 7차선 도로변 등에서 이뤄졌다는게 경찰 수사 결과입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국과수에 의뢰한 CCTV 분석결과 김수창 전 검사장이 맞는 것으로 나왔고 당시 신고자의 진술,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진술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김 전 지검장이 순찰차를 보고 바지 지퍼를 올리 듯 추스리면서 현장에서 벗어나려는 것을 제지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또 체포부터 유치장 입감때까지 계속해서 자신의 인적사항과 신분을 숨진 점 역시 김 전 검사장의 혐의를 인정할 만한 한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수창 전 지검장에 대해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사건이 불거진 지 일주일만에 범행 당사자가 김 전 검사장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이번 경찰조사결과로 그동안 산책도중 음식점 앞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다른 사람을 자신으로 오해해 빚어진 일이라며 억울하다며 해명한 김 전 검사장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검사장의 변호를 맡게 된 문성윤 변호사는 조금 전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의 수사결과를 받아들이며 앞으로 사법절차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주지역 사법수장의 이같은 범행에 제주사회는 충격에 빠졌고 특히 검찰 내부 역시 침통한 분위기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기소여부와 기소된다면 재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번 수사와 관련한 공식브리핑을 하지 않았고 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같은 범행이 왜 이뤄졌는지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검찰 눈치보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4.08.22(금)  |  양상현
  • 올해 명퇴 교직원 118명...2년새 갑절 증가
  • 제주지역에서도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교직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달 말로 공립학교 52명, 사립학교 8명 등 모두 60명의 교사와 교육공무원이 명예퇴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말 명예퇴직자 58명을 감안하면 올들어서만 110명 이상이 조기 퇴직을 신청한 겁니다. 지난 2012년 62명에 이어 지난해 91명 등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교육환경 변화와 최근 공무원 연금 제도 개선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4.08.22(금)  |  이정훈
  • 날씨/한낮,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9도
  •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하늘이 맑게 개면서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이렇게 햇볕이 강할텐데요. 외출하실거라면 자외선차단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때문에 기온도 다소 오르고 있습니다. 연일 비날씨가 이어져 선선했는데요. 오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 28도, 서귀포 29도까지 오르며 더운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이자 절기 처서인 내일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요일부터는 또 다시 비예보가 나와있는데요. 일단 일요일 하루에만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주 화요일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있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9도를 비롯해 그밖에 지역도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이자 절기 처서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3도, 낮 기온 2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의 하늘도 내일까지는 맑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28도에서 29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게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22(금)  |  김민정
  • "CCTV 속 인물 김 전 지검장, 음란행위 5차례"
  • 김수창 전 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번 수사결과에 따른 보도자료를 통해 사건 현장에서 확보된 CCTV를 국과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영상 속 남성이 김수창 전 지검장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 밤 11시 30분부터 약 20분 동안 제주시 이도2동 모 식당 앞 대도로변 등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 전 검사장이 순찰차를 보고 하의 지퍼를 올리듯 추스리면서 장소를 이탈해 저지했다는 당시 출동경찰관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CCTV분석 결과와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전 지검장을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번 수사와 관련한 공식브리핑을 하지 않아 검찰 눈치보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4.08.22(금)  |  이경주
  • 이석문 교육감 취임 후 첫 인사 단행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첫 인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다음달 1일자로 6급 이하 공무원 1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이석문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이 교육감의 성향이 얼마나 반영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14.08.22(금)  |  이정훈
  • 귀덕리 카약사업 갈등 제주시 현장 방문
  • 귀덕1리 카약사업 허가로 인한 지역 갈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주시가 오늘 현장을 방문해 중재에 나섭니다. 박재철 제주시 부사장과 해양수산과 공무원들은 오늘 오후 귀덕 1리를 방문해 카약사업 주민 찬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어촌계 주장대로 마을회에서 신청한 카약사업 부지가 어촌계 마을어장을 침범해 해녀들의 활동에 지장을 주는 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귀덕 1리 카약사업은 마을회가 제주시에 신청해 허가를 받았지만, 어촌계가 반발하면서 카약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4.08.22(금)  |  김용원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29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남부와 동부는 아침부터, 북부와 서부지역은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8.22(금)  |  최형석
  • "김수창 前 지검장 맞다" "5차례 음란행위"(11시 뉴스 전화연결)
  •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음란행위를 한차례가 아닌 무려 다섯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양상현 기자 전해주시죠 네 조금 전 제주지방경찰청이 이번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에 대한 수사결과를 내놨습니다. 경찰의 발표는 이렇습니다. 음란행위의 당사자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맞다, 지난 12일 오후 11시 32분부터 20분간 제주시 이도2동 왕복 7차선 도로변 등에서 다섯차례에 걸쳐 음란행위가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이 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CCTV 분석결과, 그리고 신고자와 출동경찰관의 진술에 따르면 맞다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특히 출동한 경찰관은 김 전 검사장이 순찰차를 보고 하의 지퍼를 올리듯 추스리면서 장소를 이탈해 저지했다 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번 김 전 검사장의 범행사실은 CCTV에 의해 사실상 판가름났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동부경찰서 유치장 CCTV 등 10개의 화면을 확보해 국과수에 피의자와 동일인물인지, 음란행위가 맞는지 여부에 대한 정밀분석을 의뢰해 어젯밤 모두 맞다 라는 내용의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사건이 불거진 지 일주일만에 범행 당사자는 김 전 검사장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 전 검사장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찰조사결과로 그동안 억울하다던 김 전 검사장의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전 검사장은 서울 고검 기자실을 찾아 "산책도중 음식점 앞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다른 사람을 자신으로 오해해 빚어진 일이다" 라고 해명한 바 있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셈입니다. 김 전 검사장은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이도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 혐의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다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으며 이튿날 검사장이라는 신분이 드러나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사건이 불거진 지 일주일만에 김 전 검사장의 범행일체를 확인하면서 검찰의 기소여부와 기소된다면 재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검사장에게 적용된 죄명은 공연음란죄로 최고 징역 1년 또는 벌금 500만원에 처할 수 있도록 명문화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4.08.22(금)  |  양상현
  • CCTV 속 남성 김수창 전 지검으로 확인
  • 김수창 전 지검장 음란행위 의혹과 관련해 국과수 CCTV 분석 결과 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지검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의뢰한 CCTV영상에서 음란행위가 5차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 수사결과를 발표하기로 하고, 김 전 지검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 2014.08.22(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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