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더워…모레 다시 '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모처럼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쯤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 29도로 어제보다 다소 높아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전망입니다. 절기상 처서이자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일요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8.22(금)  |  이경주
  • 입법로비·뇌물수수 혐의 김재윤 의원 '구속'
  • 입법로비 혐의를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21일) 김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범죄 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김재윤 의원은 진실을 충분히 이야기 했는데 이번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현재 김 의원을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앞으로 구속된 상황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김 의원은 서울종합예술학교의 교명을 바꿀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해당학교의 이사장으로부터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재윤 의원과 같은 혐의로 청구된 신계륜.신학용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은 모두 기각됐습니다.
  • 2014.08.22(금)  |  이경주
  • 해경, 조류에 떠밀린 70대 할아버지 구조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1일)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함덕서우봉해변 동쪽 20미터 해상에서 물놀이 도중 조류에 떠밀려내려간 71살 한 모 할아버지를 구조했습니다. 한 할아버지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08.21(목)  |  이경주
  • 김재윤 의원, 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 입법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지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오늘 법원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자진 출석해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조사를 마쳤습니다. 김 의원은 실질심사에서 대가성 있는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재윤 의원은 입법 청탁로비와 함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로부터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8.21(목)  |  김용원
  • 초동수사 미흡…내일 수사 결과 발표
  • 김수창 전 지검자의 음란행위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수사과정에서 경찰의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수창 전 지검장 관사 앞입니다. 남성 2명이 관사 안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김 전 지검장의 이삿짐을 빼냅니다. 김 전 지검장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모든 것을 정리한 김 전 지검장. 사실상 경찰 수사가 마무리 된 상황에서 김 전 지검장의 음란행위 혐의에 대한 의혹도 오늘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장소 주변 CCTV 13대 가운데 7대를 국과수로 보내 분석을 의뢰했고, 이들 영상에 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단 한명. 모두 동일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초 알려진 이도2동 모 식당 앞 건너편에서도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CCTV 정밀분석 결과를 받으면 지금까지 진행된 수사를 종합해 오늘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초동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일주일이나 지난 후에야 국과수에 사건당시 김 지검장의 옷을 보내는가 하면, 체포당시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도 모두 지워져 뒤늦게 복원에 나섰습니다. 또 사건 발생 주변 장소 CCTV에만 의존할 뿐 추가로 차량 블랙박스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많은 의혹에 둘러쌓인 김 전 지검장의 음란행위 혐의. 현재까지 김 전 지검장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8.21(목)  |  이경주
  • 야생 노루 1년 간 2천 마리 포획
  • 노루가 유행야생동물로 지정된 지 1년 만에 2천여 마리가 포획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노루 포획이 허용된 이후 1년 동안 제주시에서는 1천 2백여 마리 서귀포시 8백여 마리 등 모두 2천 56마리가 포획됐습니다. 이 가운데 1천 2백 마리는 농가에 무상 제공되거나 자가소비됐지만, 노루생태관찰원으로 보내진 노루는 3마리에 그쳤습니다.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노루는 2016년 6월까지 포획을 허용해 개체수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 2014.08.21(목)  |  김용원
  • 공직선거법 위반 손유원 의원 벌금형…의원직 유지
  •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식사 접대를 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손유원 도의원이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오늘 열린 선고공판에서 손유원 의원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손 의원은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호텔 한식당에서 공무원들에게 4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편 의원직 상실기준인 벌금 1백만 원을 넘지 않아, 의원직은 유지하게 됐습니다.
  • 2014.08.21(목)  |  김용원
  • 강화된 과적 단속…법은 제각각 '혼란'
  • 화물차 연쇄 충돌사고 이후 과적 단속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그러나 단속 기관마다 과적을 적용하는 법이 제각각 이어서 화물차 기사들은 물론 단속 요원들도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번영로에서 화물차 과적 단속이 한창입니다. 경찰이 차에 실린 화물을 살피고, 적재 중량을 초과했는 지 확인합니다. 최대 적재량을 넘어 화물을 실을 경우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과적 대상이 됩니다. 지난 19일 이후, 이 같은 경찰 단속은 매일 실시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차량 사고 이후 kctv가 과적 위험성을 집중 보도하면서, 경찰도 대대적인 과적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다른 화물 과적 단속 현장. 도로관리사업소 단속 요원들이 덤프트럭의 바퀴 무게를 측정합니다. 바퀴 축 당 10톤을 초과할 경우 과적에 해당돼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뷰:양인철/도로관리사업소> "도로법 77조, 시행령 78조에 의해서 바퀴 축 당 10톤, 총중량 40톤을 초과할 경우 과적 단속을 한다." 화물차 사고를 계기로 과적 단속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그러나 단속기관마다 과적을 판단하는 근거 법률은 다릅니다. 경찰은 허용 중량이 규정된 도로교통법, 행정시와 도로관리사업소 등은 바퀴 축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 도로법을 적용합니다. 제각각 과적단속에 화물기사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냐고 하소연합니다. <씽크:화물기사> "9.5톤 차량도 다 세워놨다. 화물차주들만 다 죽이고 있다. (과적 걸릴까봐) 애매해서 운행 중단하고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단속이 이뤄지고 있지만, 서로 다른 법 적용에 단속기관들도 서로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씽크:경찰 관계자> "경찰에서는 무게를 잴 수 있는 장비가 없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단속주체(도로관리사업소)에 요청해 합동단속을 하는 것이다." 과적을 근절하자는 취지는 좋지만, 서로 다른 잣대를 들이대면 공감대를 얻기 어렵습니다. 일관된 기준이 적용될 때 단속효과도 큰 만큼, 이에 대한 단속기관 간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8.21(목)  |  김용원
  • 닷새간 377.5mm 강우량 기록…모레까지 맑아
  • 제주 산간에 닷새간 4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윗세오름 377.5, 진달래밭에는 365mm의 누적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저기압이 우리나라 내륙을 통과하고 북태평양 고기압의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이같이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21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제주지방은 모레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는 일요일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8.21(목)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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