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수창 전 지검장, 관사 정리하고 제주 떠나
  • 음란행위 혐의로 파문을 일으킨 김수창 제주지검장의 사표가 수리된 가운데 김 전 지검장이 오늘(19일) 오후 관사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발생 후 서울에서 머물렀던 김 전 지검장은 오늘 오후 관사에 들려 짐을 정리하고 제주지검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지검장은 취재진의 잇따른 질문에 아무말 없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한편, 김 전 지검장은 지난 17일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이번 사건으로 가족과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8.19(화)  |  이경주
  • 중문해변 또 역파도…물놀이객 잇따라 휩쓸려
  • 서귀포시 중문해변에서 어제에 이어 또다시 이안류, 즉 역파도가 발생해 물놀이객이 휩쓸렸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서귀포 중문색달해변에서 역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23살 정모씨 등 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 40분쯤에도 중문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러시아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되는 등 역파도에 의한 물놀이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4.08.19(화)  |  김형준
  • "CCTV 속 남성은 1명뿐"…내일 확인
  • 이번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파문에 대한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신 외에 다른 남성이 있었다는 김 지검장의 주장과는 달리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남성 1명 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영상속 남성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인지와 음란행위를 실제로 했는지 여부는 빠르면 내일쯤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2일 밤 11시 5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식당 앞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사건 발생 일주일만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경찰이 요청한 CCTV 1차 분석을 마치고 화면상에 나타난 남성의 행적을 실제 현장에 대조하며 최종 결론을 내리기 위한 마지막 작업을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 국과수 관계자> "지나가는 정확한 위치를 CCTV를 활용해서 포인트를 잡고 추정되는 유사한 키 등 여러가지 반복을 통해 재현을 통해 추정하는 방법으로 확인할 것이다." 김 전 지검장은 현재까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산책 도중 잠시 쉬기 위해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고, 자신이 도착하자 다른 남성이 자리를 옮기면서 오해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남성 한 명 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영상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한쪽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고 바지 지퍼는 내려져 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이 김 전 지검장인지 여부는 국과수 결과가 나온 뒤에 알 수 있지만 또 다른 인물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건의 실마리는 현장에서 확보한 CCTV 분석결과에 의해 판가름 나게 됐습니다. CCTV 영상 대로라면 김지검장이 경찰조사를 받던 중 동생의 이름을 대는 거짓말을 한데 이어 또다시 거짓 증언을 한 셈입니다. 국과수의 CCTV 최종 분석은 빠르면 내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사건 발생부터 경찰의 검거 과정, 그리고 이어진 해명까지 온갖 논란을 불어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과수의 CCTV분석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8.19(화)  |  이경주
  • 제주 '호우특보'…모레까지 200mm 더 내려
  • 제주 남부와 동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200mm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려 산간지역에 200mm 그밖에 해안지역도 50mm 가량의 누적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으며 해안지역에 50에서 150, 산간지역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관리와 피서객들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4.08.19(화)  |  김민정
  • 날씨/모레까지 궂은날씨 이어져…돌풍·벼락 동반
  • <오프닝> 지난 일주일간 비가 내린 날은 무려 엿새나 되고 있습니다. 그 기간과 비의 양이 여름장마 못지 않은데요.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주말부터 200밀리미터 가량의 누적강우량을 기록하고 있고요. 내일 낮부터 모레사이 또 다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강우량은 해안지역에 50에서 150, 산간지역은 200밀리미터를 넘어서겠고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는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린 터라 지반이 약해진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기압은 동쪽으로 빠져나가겠지만 내일 다시 남서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의 비는 낮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6도선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내일 낮부터 모레까지 비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과 낮기온 25도 내외로 종일 기온차는 크지 않게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22도, 낮기온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에서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낮동안 26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 26도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오후 해상에서도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겟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도 모레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다시 시작된 비는 모레 오전부터 그치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날이 좋았다가 일요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지난주말부터 내리는 비로 무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한걸음 더 다가왔습니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피로감이 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이맘 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5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19(화)  |  김민정
  • 과적 집중 단속…업계 '반발'
  • 7명의 사상자를 낸 화물차 연쇄충돌 사고를 계기로 경찰이 오늘부터 과적차량 집중단속에 나섰습니다. 허용된 화물중량을 초과한 차량은 모두 단속하겠다는 것인데, 화물 운송 업계는 현실성 없는 법 적용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삼다수를 실은 화물차량이 경찰 과적 단속에 적발됩니다. 허용된 적재중량은 10톤, 하지만 두 배나 많은 화물을 실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적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화물차 연쇄충돌사고 이후 과적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씽크:경찰관> "적재중량 초과이다.(도로교통법 적용되는가?) 그렇다" 과속 범칙금은 화물기사가 부담하고 세 번 이상 적발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화물기사들은 갑작스런 경찰 단속에 항의합니다. <씽크:화물트럭 기사> "과적은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서민들, 없는 사람들만 피해본다. 트럭 할부금도 겨우겨우 내고 있는데..." 그동안 도로법에 따라 축당 10톤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화물을 싣고 다녔는데 제원표에 나와있는 적재량을 기준으로 하는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면 거의 모든 차량들이 적재중량 초과로 과적에 걸리게 됩니다. 화물기사들은 운임료 현실화 등 보완책 없이 무턱대고 단속 잣대만 들이대면 고스란히 피해만 떠앉게 된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씽크:화물트럭 운전기사> "사고 이전부터 단속을 했어야 하는데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단속을 하니까 문제가 많은 것이다." <씽크:화물트럭 운전기사> "솔직히 4.5톤 차량에 4.5톤 화물 적재하고 제대로 운임 받으면 우리도 좋다. 그런데 그런 여건이 안된다. 수십년 째 계속돼 왔다." 화물차 사고를 계기로 예고 없이 시작된 과적 단속. 화물기사들은 경찰의 과적 단속이 계속되면 아예 삼다수 운송을 할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삼다수 수송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8.19(화)  |  김용원
  • 119신고 20% '실수'…스마트폰 탓?
  • 화재가 발생하거나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번호는 119죠, 그런데 119로 접수된 신고 5건 가운데 1건은 잘못 걸린 전화였습니다. 긴급전화 연결이 쉬운 스마트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쉴 새 없이 신고 전화가 울리는 119 소방본부 상황실. <녹취 "119입니다. (전화 잘못 눌렀어요. 죄송합니다.)" 몇 분 뒤 걸려온 전화, 이번엔 아무 말이 없습니다. <녹취 "네 119입니다. 말씀하세요. 여보세요?" 알고 보니 모두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잘못 건 전화였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도 소방본부에 접수된 긴급신고 10만 여 건 가운데 오접속과 무응답은 전체의 21%인 2만 2천건. 하루 평균 100건이 넘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긴급전화 기능 탓에 잘못 걸린 전화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도 몇 번의 터치만 하면 손쉽게 긴급통화를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잘못된 전화로 정작 긴급을 요하는 구조업무가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박재훈 / 119 상황 요원 > 골든타임제라고 현장까지 5분 내에 도착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는데 이런 전화가 자꾸 들어오면 전화받는데 시간이 걸리고, <수퍼체인지> 긴급 출동이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손쉽게 잘못 걸리면서 오히려 구조 업무를 방해하는 스마트폰 긴급 전화. 소방당국은 스마트폰 버튼이 주머니 속에서 스쳐 눌리거나 어린아이들이 잘못 만진 경우가 많은 만큼,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8.19(화)  |  조승원
  • 제주시, 추석 앞두고 나눔운동 전개
  • 제주시가 다음달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활동을 펼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5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90개소를 찾아 2천 9백만 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저소득층 5천 4백여 세대를 방문해 1억 8천 5백 만원 상당의 차례상비용과 물품 등을 전달합니다. 읍면동에서도 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 등 1천 3백여 세대에 쌀과 제주사랑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14.08.19(화)  |  김용원
  • 오후부터 비 그쳐…내일 다시 '비 '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늦은 오후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오후부터 다시 내릴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제주지방에는 50에서 150mm, 산간에는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8.1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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