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합차 도랑으로 빠져 4명 부상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한라산 성판악 인근 5.16도로에서 68살 양 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길 옆 도랑으로 빠지면서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8.15(금)  |  조승원
  • 광복절, 비 그치고 선선…산간 안개 '주의' ※
  • 광복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그친후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며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제부터 내린 비로 산간에는 50mm, 그 밖의 지역 20mm 정도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중간간 지역에는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8.15(금)  |  조승원
  • 명예퇴직 신청 교육공무원 크게 늘어
  • 정부의 공무원연급법 개정 등의 영향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도내 교육공무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명예퇴직 신청자는 상반기 58명과 하반기 73명 등 131명입니다. 이는 62명이었던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교육청은 1차 신청자 46명에 대해서는 모두 수용할 계획이지만 2차 신청자들은 명예퇴직수당 지급이 어려워 수용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2014.08.15(금)  |  최형석
  • 서귀포지역 유기동물 민원·포획 증가세
  • 서귀포지역에서 유기동물로 인한 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포획된 유기동물은 지난 2012년 305마리에서 지난해 639마리로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달까지만도 유기동물 387마리가 포획되는 등 민원신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사업비 5천여 만원을 투입해 유기동물을 포획하고 동물보호센터에 위탁하도록 했습니다.
  • 2014.08.15(금)  |  최형석
  • 제 69주년 광복절…태극기 물결
  • 오늘 제 69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조국의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펙트> 만세 만세 만세! 69년 전 오늘처럼 조국 독립을 반기는 함성이 힘차게 울려퍼집니다. 애국지사부터 어린이까지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의 참 뜻을 되새깁니다. 광복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녹취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자유가 애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이뤄진 것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조천 만세동산 추모탑에는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몸 바쳤던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광복절을 기념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박석금 / 제주시 노형동 > 평소에 나라 꽃이니까 키우고 싶었다. 광복절 행사 참가하고 무궁화를 나눠준다니까 기쁘고 감사해서 2개 들고 간다. 태극기와 무궁화를 손에 든 학생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광복의 의미를 몸소 깨닫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지하 / 제주여자고등학교 1학년 > 학교에서 행사를 주최해서 오게 됐는데 직접 와서 보니까 애국지사들에 대해 많이 알았고 이 나라에 산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제주에 생존해 있는 마지막 애국지사인 91살 강태선 할아버지에게는 매년 돌아오는 광복절이지만 마치 어제 일처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일제강점기의 고통스런 기억이 선명히 남아 있기에 조국의 소중함을 잊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인터뷰 : 강태선(91) / 독립유공자 > 일본 군국주의가 부활해서 우리 마음을 괴롭히고 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광복 69주년, 거리마다 넘실거리는 태극기의 물결 속에 광복의 참 뜻을 되새기는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8.15(금)  |  조승원
  • 광복절, 흐리고 비…낮부터 그쳐(9시)
  • 제69주년 광복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는 낮까지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고 낮 기온은 26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휴일인 모레 낮 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8.15(금)  |  이경주
  • 오토바이 연석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 어제(14일) 오후 5시 4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하원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55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이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8.15(금)  |  이경주
  • 김재윤 의원, 17시간 동안 조사받고 귀가 ※
  • 입법청탁과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17시간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3시쯤 귀가했습니다. 김 의원은 검찰 조사가 끝난 후 취재진의 질문에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할 것이 있으면 추가로 해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필요할 경우 추가 조사한 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재윤 의원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명에서 '직업'을 빼고 '실용' 이라는 말을 넣을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학교 이사장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2014.08.15(금)  |  이경주
  • 흐리고 낮까지 5 ~ 20mm '비'
  • 광복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낮 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한 후 차차 갤 전망입니다. 특히 중산간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지방은 휴일인 모레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8.15(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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