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더워…낮 한때 소나기(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낮 한때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한편, 국가태풍센터는 제11호 태풍 할롱이 일본 규슈지역을 향해 북상하면서 오는 8일쯤 제주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4.08.06(수)  |  이경주
  • 송당교차로서 렌터카 사고, 10명 부상
  • 오늘(5일)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송당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43살 양 모씨가 운전하던 렌터카와 34살 소 모여인의 차량이 충돌해 양 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학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8.05(화)  |  이경주
  • 해경, 조류에 휩쓸린 피서객 10명 구조
  • 오늘(5일)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도중 조류에 휩쓸린 피서객 10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피서객 모두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경은 조류에 휩쓸렸을 경우 조류의 흐름 반대 방향이 아닌 좌우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빠져나오거나 인명구조요원에게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4.08.05(화)  |  이경주
  • "제주희망교육추진단 교사 파견 규정 위반"
  •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신설기구인 '제주희망교육추진단'의 인력 지원을 놓고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연호 새누리당 의원은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한시 기구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지만 그 직급과 정원은 조례로 정하도록 돼 있다면서 제주도교육청이 관련 조례 개정 없이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추진단의 교사 파견은 특수 업무를 추진하면서 교사를 파견할 수 있는 규정에 근거할 것이라며 관련 규정을 위반했는 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정책기획실 산하에 전교조 출신 교사 4명을 포함해 모두 10명 안팎의 제주희망교육추진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4.08.05(화)  |  이정훈
  • 제주해역서 푸른우산관해파리 다량 출현
  • 제주 해역에서 푸른우산관해파리가 다량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제주시 삼양해변과 함덕서우봉해변에서 파란우산관해파리 6만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해파리를 모두 수거하고 2시간 가량 입욕을 통제했습니다. 파란우산관해파리는 독성이 약한 해파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08.05(화)  |  이경주
  • 태풍 이후 무더위. 열대야 다시 기승
  • 태풍이 지나간 제주지방에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 32.3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중문 31.8도, 제주시 30도로 어제보다 최고 6도가량 높아 무더웠습니다. 특히 오늘 밤에는 기온이 25도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덥겠고 모레까지는 이같은 한여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8.05(화)  |  김민정
  •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이용객 급감
  • 해마다 증가하던 제주 뱃길 이용객 수가 세월호 참사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제주 뱃길 8개 항로의 여객선 이용객수는 103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만 명이나 급감했습니다. 특히 성수기인 7월 한달 이용객은 지난해 22만 여 명에서 올해는 14만 6천여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해양관리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인천과 삼천포 항로 운영이 잇따라 중단됐고, 안전을 우려해 뱃길 여행 심리도 위축되면서 이용객 감소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4.08.05(화)  |  김용원
  • 날씨/제주지역 대부분 '열대야'
  • <오프닝> 어두워졌지만 한낮의 열기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열대야 지역이 더 늘어나겠는데요. 어젯밤에는 제주시지역에서만 25.3도까지 오르는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오늘은 북부 대부분 지역과 남부지역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밤잠을 설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됩니다. 종일 땡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 30도까지 오르겠고요. 모레는 31도까지 오르는등 금요일 비가 내리기 전 까지는 밤낮으로 무덥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서쪽 맑은 구역에 놓였습니다. 내일은 일본 남족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몰려오겠습니다. <태풍진로> 제11호 태풍 할롱은 매우 강한 대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의 반경이 워낙 넓어 주말쯤 제주지방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종일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한낮에 30도 안팎으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찌는듯한 무더위가 예상되고요. 내일밤도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비교적 더위가 덜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아침 성산포 24도, 낮기온 29도로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맑아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한림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이상지역에는 내일도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계속해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무더위가 계속되겠고요. 우도의 낮기온 29도를 비롯해 그밖에 30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도 맑고 덥겠습니다. 해수욕 즐기실 분들은 자외선 차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일단 금요일부터는 비예보가 나와있고요. 제11호 태풍의 이동진로에 따라 이후 예보는 매우 유동적인 상탭니다. <생활지수> 수능이 이제 백일 앞으로 다가왔죠. 밤 늦도록 책과 더위에 씨름하느라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중요한데, 아침식사는 뇌에 원활한 열량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5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05(화)  |  김민정
  • 태풍 '할롱' 일본으로…제주 간접영향
  •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던 제11호 태풍 할롱이 일본 큐수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 반경이 워낙 커 8일 오후 제주도 남쪽 먼 해상에서부터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인데요. 아직까지 태풍 경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1호 태풍 할롱이 일본 오키나와 먼해상에서 시속 17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할롱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43미터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할롱은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8일쯤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까지 북상하겠고 주말쯤 일본 규슈 지역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현재 진로대로라면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풍의 반경이 워낙 커 제주도는 8일쯤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경로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경우 제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기 때문에 아직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강남영/국가태풍센터 기상연구관> "태풍이 규슈 남부해상으로 진입한 후 경로는 유동적이지만 주말에 제주 남부해상부터 점차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수퍼 체인지>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도가 조금 약해진다해도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 여전히 강한 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오는 8일쯤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피해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8.05(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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