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취업난 속 졸업 연기 학생 증가
  • 취업난으로 졸업을 미루는 제주대 학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 등의 이유로 졸업을 연기한 졸업유예학생은 167명으로 전년도 151명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올들어서도 상반기에만 129명이 졸업유예 신청을 하는 등 예년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재학생들이 졸업을 미루는데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각종 인턴이나 공모전에 나갈 수 있고 영어 등 부족했던 스펙을 끌어올릴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2014.08.06(수)  |  이정훈
  • 한림 31도, 오늘밤 열대야…내일, 산간 '소나기'
  • 오늘 한림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제주 전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 대기불안정으로 5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늘 불쾌지수는 80 이상으로 모두가 불쾌감을 느끼는 상태였고 오늘밤도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말복이자 절기상 입추인 내일 제주지방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10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8.06(수)  |  김민정
  • 날씨/내일 말복더위…산간, 10~30mm '소나기'
  • <오프닝> 오늘 소나기가 내렸지만 무덥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히려 대기중의 습도를 높여줘 끈적한 날씨였는데요. 무더위는 밤낮이 따로 없겠습니다. 한낮의 열기가 계속돼 오늘밤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말복이자 절기상 입추죠. 절기상으로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지만 실제로는 삼복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찾아오는데요. 내일은 말복에 걸맞게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데다 두터운 구름이 해를가려 오늘처럼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고요. 산간지역에는 10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내일은 중부지방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그밖에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태풍진로> 제11호 태풍 할롱은 동쪽으로 방향을 더 틀어 주말쯤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북상하며 더 강한태풍으로 발달할텐데요. 때문에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해상으로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오늘과 비슷한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늘밤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겟고요. 내일 아침기온은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이 많이 끼면서 대기중의 습도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성산포 29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말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한낮엔 한림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낮 한때 10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성판악의 낮 최고기온 27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의 한낮 수은주 30도 가리키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은 남쪽먼바다부터 제11호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해수욕장에서도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욕 즐기실 분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토요일에는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일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말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삼복 중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8월 말까지는 여름더위가 계속되니까요.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으로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5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9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06(수)  |  김민정
  • 태풍이 물고 온 '불청객'
  • 지난주 제주를 덮친 태풍 나크리에 이어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풍이 북상하면서 비바람만 몰고 오는 게 아닙니다. 태풍이 할퀴고 간 바다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는 물론 해파리떼까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뛰어난 경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귀포시 쇠소깍 해변입니다. 검은 모래사장에 나뭇가지와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지난 주말 태풍 나크리가 몰고 온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들이 해변을 뒤덮었습니다." 강풍과 함께 기록적인 폭우로 돈내코와 하효천까지 이르는 하천에서 고목과 나뭇잎들까지 떠밀려와 200미터가 넘는 해변이 거대한 쓰레기 장으로 변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기대했던 관광객들은 실망감이 큽니다. <인터뷰 : 김용녀/관광객> "너무 지저분하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주민이나 자치단체에서 치웠으면 좋겠다. 경치는 아름다운데 아쉽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11호 태풍 할롱까지 북상하고 있어 쓰레기 더미가 또 밀려오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인터뷰 : 김현철/인근 상인> "비가 많이 오면 계곡물이 범람하면서 계곡과 바다에서 (쓰레기가) 밀려와 보기 안좋다. 관광객들도 인상을 찌푸린다." 태풍은 해파리도 몰고 왔습니다. 지난 5일,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과 함덕서우봉해변 등에서 약한 독성을 지닌 푸른우산관해파리 수만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해파리떼는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면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북상하고 있는 할롱 역시 해파리떼를 제주 연안으로 이동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 박성은/국립수산과학원 박사> "(태풍의) 바람방향에 해파리를 한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시키거나 한 곳으로 집적시키는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태풍 통과 후 <수퍼체인지>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태풍이 몰고 온 불청객. 제주해안이 쓰레기와 해파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8.06(수)  |  이경주
  • 특성화고 취업 교육프로그램 '인기'
  •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취업난이 심각하다보니 진학보다 일치감치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교실입니다. 고3 학생들이 직업 군인이 되기 위해 준비 과정과 필요한 과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군부사관 교육과정입니다. 경기침체와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군대가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연금 등 군에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 인터뷰 좌정웅 / 영주고 3학년 > "전문적인 직업이고 새로운 것을 많은 알게 되고 병과도 많이 알게 됐다. " 실제 지난해 군부사관 시험 경쟁률은 평균 13대 1 여군은 경쟁률이 100대 1까지 높았습니다. 하지만 교육 참가자 50명 가운데 15명이 여학생일 만큼 남녀학생 가리지 않고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인터뷰 강이슬 / 중문고 3학년 >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멋있고 여자로서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 " 은행 눈높이에 맞추려고 제주여상과 중앙고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금융 교육도 인깁니다. 무엇보다 산업현장에서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자격증 수업을 강화했습니다. 실제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 28명이 펀드투자와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절반 이상이 금융권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도내 특성화고 취업률이 여전히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다양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이 제주 특성화고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8.06(수)  |  이정훈
  • 제주시, 말산업 육성 사업 본격 추진
  •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제주에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33억 4천만 원을 투자해 경주마와 승마와 관련된 네 개 사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국내산 경주마 수출계류장 조성을 비롯해 말 전용 조사료 생산설비 지원사업, 승마장 운영 활성화 사업 등 입니다. 제주시는 향후 마제품제조산업과 말 관광체험 등 연관 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4.08.06(수)  |  김용원
  • 에너지공사 풍력발전단지 '첫 삽'
  • 제주에너지공사가 구좌읍 동복리에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내년부터 가동을 시작하면 한해 1만 8천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되는데요, 전력 수급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김녕과 행원 등 네 개 지역에서 풍력발전기 29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약 29 메가와트 규모로 육상 풍력 점유율 면에서 일반 사기업의 10% 수준에 그치며 풍력자원의 사유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현재 동부매립장이 있는 구좌읍 동복리 79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2메가와트급 발전기 15기가 들어섭니다. 3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단지로 에너지공사는 650억 원을 들여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시간당 6만 6천여 메가와트로 1년 동안 1만 8천 가구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른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4만 6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씽크:차우진/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동복·북촌 풍력발전단지 건설이 제주지역 에너지 자립을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 연간 140억 원의 전력 판매 수입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일부는 동복리와 북촌리에 마을 발전기금으로 향후 20년 동안 지원됩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마을과 연계한 수익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인터뷰:정동면/구좌읍 동복리장> "풍력발전단지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이 주민 복지사업에 많이 투자되고 기금을 활용한 수익사업도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 풍력발전단지 조성으로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생산 기반을 갖춘 에너지공사는 인근 채석장 부지에도 발전기 시설을 확충해 단지 규모를 40 메가와트로 늘릴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8.06(수)  |  김용원
  • 수시 대학진학박람회 9~10일 개최
  • 대입 수시 전형을 앞두고 대학진학상담 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이틀동안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관련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학상담 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학별 수시 전형과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2014.08.06(수)  |  이정훈
  • 시외버스 노선 신설. 증차 , 운행횟수 확대
  • 도내 시외버스 일부노선에서 운행 횟수가 늘어나고 새로운 노선도 운행을 시작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부터 하루 53대 196회 운행하는 700번 일주도로 노선에 대해 하루 58대 208회로 확대 조정했습니다. 노형과 한림 중산간을 잇는 노선에도 버스 3대를 추가해 종전 54회 운행에서 64회로 늘어나며 운행간격은 기존보다 10분 정도 단축됩니다. 이와함께 한림과 금능농공단지, 오설록을 순환하는 노선이 신설돼 40분에서 60분 간격으로 하루 22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 2014.08.06(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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