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지역 불법 산림훼손 급증
  • 올들어 불법 산림훼손 행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올 상반기에 적발한 불법 산림훼손 행위는 모두 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처럼 불법 산림훼손 행위가 급증한데는 재선충 고사목 제거작업이 진행되면서 지가 상승 등을 노린 고의적 훼손 행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행위에 대해 계도 차원에서 벗어나 형사 고발 등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 2014.08.09(토)  |  이정훈
  • 대입 수시 전형 대학진학상담 박람회/내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 대입 수시 전형을 앞두고 대학진학상담 박람회가 내일(9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6일 대입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관련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했습니다. 박람회는 매일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학부모들로부터 현장접수를 받아 1대 1 상담을 실시하고, 2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험생을 상대로 상담이 진행됩니다.
  • 2014.08.09(토)  |  이정훈
  • 제주은행, 제주CC 골프장 경매 '철회'
  • 제주 1호 골프장 제주컨트리클럽 5차 경매를 앞두고 제주은행이 경매 신청을 돌연 철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대출금 110여 억원을 돌려달라며 제주CC를 상대로 제기한 임의경매 신청을 어제(8일) 취하했습니다. 제주CC의 법원 감정 평가액은 817억 7538만원이었지만 4차례 경매가 유찰되면서 최저매각가격은 196여 억원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채권 1순위인 외한은행이 지난 달 말 법원에 임의경매를 신청하면서 제주CC는 다시 법원 경매에 오를 전망입니다.
  • 2014.08.09(토)  |  이정훈
  • 농업용 면세유 사용 엄격히 제한
  • 농업용 면세유 사용이 엄격히 제한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면세유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면세유 사용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어민의 경우 기계에 기름 사용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야 하고 이를 제출토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고 내년 7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14.08.09(토)  |  이정훈
  • 일본뇌염 매개모기 급증 '주의'
  • 최근들어 일본뇌염 매개모기 채집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조사지에서 채집된 모기는 165마리로 지난해 같은기간 4마리에 비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뇌염 매개모기 비율이 15%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주택가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8.09(토)  |  양상현
  • 태풍 '할롱' 간접영향…육상·해상 강한 바람
  • 제주지방은 태풍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산간지역으로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할롱'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390km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할롱'은 내일 일본 내륙을 통과해 오는 11일에는 동해 북부해상을 향해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간지역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8.08(금)  |  김민정
  • 날씨/주말, 태풍 할롱 간접영향…시설물피해 주의
  • <오프닝> 여름 휴가가 절정인 때에 태풍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서가 절정기인데다 주말마다 태풍이 찾아오면서 불편을 주고 있는데요. 제주지방은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육상과 해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육상에는 초속 9에서 13미터의 강풍이 불겠고요. 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지며 너울성물결이 계속해서 밀려오겠습니다. 해안가 지역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때문에 더위도 단숨에 수그러들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25.6도까지 내려가 선선하기까지 했고요. 주말동안 30도를 밑돌며 더위는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제11호 태풍 할롱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본을 관통한 뒤 이후 동해 북부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태풍의 이동경로에 위치한 제주지방은 모레가지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은 바람이 더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 오늘과 비슷한 26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29도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태풍의 이동진로와 가장 근접한 동부지역은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낮기온 26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강한 바람과 함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고산 24도, 낮기온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에서도 강풍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 27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현재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물결이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해수욕장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초까지는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며 무더위는 잠시 주춤하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 해안가지역으로 가신다면 너울성 파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주말동안 강풍피해 없도록 시설물점검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5시 52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08(금)  |  김민정
  • 제주 교사 예술교육 연수 '마무리'
  • 학교 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교사 직무 연수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도내 초,중,고 예술교육 담당 교원 152명을 대상으로 학생 악기 지도에 필요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 기간 오카리나와 플루트 등 악기별 지휘법과 수업 진행 방법에 대한 연수를 받았습니다. <촬영>
  • 2014.08.08(금)  |  이정훈
  • 계속되는 궂은 날씨…주말마다 '울상'
  •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제주가 또 북상하는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여름 휴가가 절정인 때에 연이은 태풍으로 피서지를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대목을 놓친 관련 업체들이 울상이 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캠핑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캠핑장. 태풍 할롱의 북상 소식에 텐트를 철수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주말마다 몰아닥친 태풍 탓에 예약 취소가 잇따르면서 빈 텐트가 수두룩합니다. <씽크 : 캠핑장 관계자> "비오고 바람불고 태풍오고 미치겠다. 태풍이랑 바람때문에 타프도 다 못 쳤다. 정말 죽겠다." 여름 휴가철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산한 해변. 여름 대목을 기대했던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주말마다 장맛비가 내리더니 여름 휴가가 절정인 이달 들어서는 태풍 나크리에 이어 할롱까지. 연이은 태풍 소식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매출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한철 장사에 기대가 컸던 상인들은 태풍이 야속합니다. <인터뷰 : 상인> "최악이다. 2달 넘게 있는데 주말마다 비오고 태풍오지 세월호 여파에 오는 사람들도 줄어들었고 올해는 최악이다." 제11호 태풍 할롱이 일본으로 향하며 제주를 비껴가지만 할롱의 영향으로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이번 주 역시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인터뷰 : 강길영/국가태풍센터 기상연구관> "파고가 높게 일게 되면 해상에서 조업이나 경우에 따라 근해에 여름 휴가철이기때문에 해수욕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피서 절정을 맞은 제주. 계속되는 궂은 날씨로 여름 휴가철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8.08(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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