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70대 할머니 음주운전 트럭에 치여 중상
  • 오늘(7일) 오전 10시 40분 쯤 서귀포시 하원동 법화사 인근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2살 원 모 할머니가 33살 고 모씨가 운전하던 25톤 트럭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 고 씨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8.07(목)  |  이경주
  • 버려지는 개.고양이…등록제 '유명무실'
  • 버려지는 개나 고양이들이 늘고있습니다. 여름철 이들 버려진 동물들로 인한 민원도 적지 않습니다. 반려견등록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기잡니다. 제주 유기동물보호센터입니다. 유기견 수백마리가 철장안에 가득합니다. 주인을 못찾고 있는 녀석들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전까지 이곳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정우 / 제주시 애월읍> "동물을 기르다 보니까 가족처럼 느껴지고 인터넷 보다 보니까 유기견들이 불쌍하기도 해서 입양을 결심하게됐다." 특히 유기동물 발견신고는 요즘같은 여름철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보호소의 경우 지난달 200여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들이 들어왔습니다. 평소보다 두배가까이 많습니다. 반려견 의무등록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 200여마리 가운데 반려동물로 등록된 녀석은 고작 7마리에 불과합니다. 그마저도 주인과의 연락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인터뷰 : 임재성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등록된 주인에게 연락을 하는데 연락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연락이 돼도 오시겠다고 하고 안 오는 사람도 있다."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견의 법정 보호 기간은 열흘, 주인을 찾지 못하거나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보호하고 있는 모든 유기동물에 대해 무료로 분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8.07(목)  |  김형준
  • 제주국제대 교수협, "고충석 총장 선출 과정 적법"
  • 제주국제대 초대 총장 선출 과정을 놓고 학내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수협의회가 선임 과정이 적법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주국제대 교수협의회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이번 총장 선출 사태를 논의한 결과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결정된 것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학교 구성원들이 낮은 평가 점수를 받은 후보가 총장으로 선임된데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만 총장 선출은 점수가 아닌 학교 법인 이사회의 고유 권한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4.08.07(목)  |  이정훈
  • 호텔서 '불'…투숙객 대피 소동
  • 오늘 새벽 서귀포시내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60여 개 객실에 130여 명의 투숙객이 묵고 있었지만 화재에 대한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하마터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내 한 호텔. 투숙객들이 황급히 창문으로 빠져나옵니다. 갑작스런 화재에 놀란 투숙객들은 연신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불이 시작된 연회장 안은 연기로 가득하고, 벽이며 천장이며 건물 내부가 시커멓게 탔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새벽 5시 20분 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국인 관광객 등 투숙객 1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문제는 호텔 측의 안일한 대응. 투숙객들은 연기가 객실 전체로 퍼져나갈 동안 직원들이 대피에 손을 놓고 있었다며 여기저기서 불만을 토로합니다. 직원들의 안내는 물론 대피하라는 방송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투숙객> "불이 나면 일반적으로 직원들이 와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말을 해야 하는데 나와보니 아무도 없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인터뷰 : 투숙객> "프론트에 전화했는데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갑자기 세월호 사고가 생각나서 나왔다. 다른 손님들이 많이 있어서 나왔다." 게다가 소방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 스프링클러는 지하 주차장에만 설치돼 있고, 화재경보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화재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투숙객들도 많습니다. <씽크 : 투숙객> "경보음이 울렸다면 다 대피했을 것이다. 경보음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대피하나." 이에 대해 호텔 측은 큰 불이 아니었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호텔 관계자> "1층이지만 연회장이라서 막혀있다. 연기가 안 빠져서... 지하나 마찬가지다. 연기가 현관으로만 빠져서 그런거지 큰 것은 아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호텔 측의 안일한 안전 의식이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8.07(목)  |  이경주
  • 날씨/해수욕장 이안류 주의…태풍 간접영향
  • <오프닝> 내일도 해수욕장에서는 이안류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안류는 파도가 바다쪽으로 거꾸로 흘러 해수욕객들을 끌고 나가는데요.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남쪽에서는 너울성 물결이 계속해서 밀려오겠습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이안류예측정보에 따르면 내일은 주의, 모레는 경계단계가 예상됩니다.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객이나 갯바위 낚시객 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육상으로도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점검도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무더위도 주춤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밑돌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중부지방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산간에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진로> 태풍 할롱은 주말쯤 일본 규슈지방을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해상과 육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무더위와 열대야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한낮의 무더위는 주춤하겠지만 열대야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25도, 낮기온 29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오후부터는 초속 1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점차 세지겠고요. 내일 낮기온 오늘보다 낮은 29도선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 구름 많겠고 내일 낮기온 24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강풍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기온 29도에서 30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은 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겠고요. 그밖에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해수욕장에서는 너울성 파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말동안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이 불겠고 토요일에는 산간지역에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태풍이 일본쪽으로 비껴가겠지만 강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5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07(목)  |  김민정
  • 이지훈 제주시장 SNS 통해 사의 표명
  • 각종 부동산 특혜의혹을 받아왔던 이지훈 제주시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위 발표 이후 급격히 나빠진 여론으로 시장직을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께 죄송하고 현재 감내할 수 없을 만큼 심신이 지친 상태라며 사직과 동시에 제주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지훈 제주시장은 어제(6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시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4.08.07(목)  |  김용원
  • 서귀포시 호텔 화재, 투숙객 130여 명 대피(수정)
  • 오늘(7일) 새벽 5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모 호텔 1층 복도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국인 관광객 등 투숙객 1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건물 내부 26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단락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8.07(목)  |  이경주
  • 날씨/말복더위 기승…산간, 낮 한때 '소나기'
  • 오늘 절기상 입추이자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에 산간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말복답게 찌는 듯한 날씹니다. 오늘 삼복중의 마지막인 말복이자 절기상으로는 입추인데요. 30도까지 오르는 낮 기온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더위를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붙은 가벼운 밥알도 무겁게 느껴진다고 할 만큼 더위에 기력이 약해지기 쉽다고 하니까요.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으로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산간지역은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낮동안 대기불안정으로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진로> 현재 제11호 태풍 할롱은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해상에서 북상중입니다. 주말에는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하겠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드는 제주지방은 현재 제주남쪽 먼바다의 물결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너울성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해수욕장으로 피서가는 분들이나 갯바위 낚시객분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은 육상으로도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고 토요일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은 무더위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남쪽 먼바다의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끼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4도에서 25도, 낮기온은 오늘보다 낮은 2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과 모레는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가, 그밖에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은 상탭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07(목)  |  김민정
  • 제주대, 철학독후감 대회 개최
  • 제주대학교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철학 독후감대회를 마련합니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제시된 선정 도서를 선택해 읽고 3천자 내외로 독후감을 작성해 다음달 5일까지 제주대에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 도서는 현기영 작가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 등 인문 철학 도서 20여권이며, 정확한 내용은 제주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4.08.0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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