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명 사립대 직원 사칭 사기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국내 유명 모 사립대학 교직원을 사칭해 학교 축제용으로 필요하다며 도내 감귤 농가 5군데로부터 43차례에 걸쳐 3천 600여만원 상당의 한라봉과 천혜향 등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7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씨는 절도죄로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4.08.10(일)  |  이경주
  • 상습 무면허·음주운전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밤 9시쯤 제주시 구좌파출소 앞 도로에서 면허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086퍼센트의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56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특히 오 씨는 현재 무면허 음주운전혐의로 집행유예기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4.08.10(일)  |  이경주
  • 재선충 고사목 음식물쓰레기 처리 재활용
  • 재선충에 걸린 고사목을 파쇄해 생산된 톱밥 부산물이 음식물쓰레기 처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4월까지 반입된 고사목을 전량 파쇄해 톱밥 610톤을 생산했습니다. 톱밥 부산물은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분조절제로 재활용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고사목을 재활용하면서 연간 5천여 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4.08.10(일)  |  김용원
  • 구제역 확산…"백신 접종 필수"
  • 지난달 23일 경북 의성에서 최초 발생한 구제역이 최근 경남 합천으로 확산됐습니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양돈농가의 경우 백신을 제대로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백신만 잘 맞아도 구제역을 차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계속되는 구제역 발생 소식에 양돈장 주변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난달 경북에서 3년여 만에 구제역이 발생한 뒤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지난달 23일 경북 의성에서 처음 발생한 뒤, 27일에는 경북 고령에서, 그리고 10일 만인 지난 6일 경남에서도 발생했습니다. 구제역 발생 농가 모두 비육돈에 대한 예방접종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은 O형 구제역으로 백신만 제대로 실시해도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조덕준 / 道축정과장> "이번에 나타난 구제역은 O형 타입의 바이러스를 가졌다. 지금 백신을 배포하고 있는데 예방접종만 잘하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어미돼지는 물론 2~3개월의 새끼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14일 이후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서둘러 접종하는 게 좋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농장 내·외부와 운송차 소독은 물론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8.10(일)  |  이경주
  • 동부경찰서, '주취폭력 전담수사팀' 신설
  • 경찰이 술 마시고 소란을 피우거나 폭행을 일삼는 소위 주취폭력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 주취폭력 사범 근절을 위한 전담수사팀을 신설해 내일(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특히 주취폭력은 물론 이에 따른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를 방해할 경우 엄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부터 올해 현재까지 경찰에 검거된 주취폭력사범은 40명을 넘고 있습니다.
  • 2014.08.10(일)  |  김용원
  • 날씨/태풍 영향권 점차 벗어나…내일도 더워
  • 제주지방은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제주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기도 했는데요. 한낮엔 땡볕이 내리쬐면서 금새 무더워졌습니다. 오늘 모슬포에서 32.2도까지 오르는 등 곳곳에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며 다소 더운 주말이었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 30도 예상되고요. 더위에만 잘 대비한다면 야외에서 활동하는 데 무리는 없겠습니다. 다음주는 주초반과 후반의 날씨가 많이 다르겠습니다. 수요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부터는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한편, 제11호 태풍 할롱은 내일 일본 내륙을 통과해 모레는 동해 북부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사라져 내일 아침은 23도에서 24도의 기온이 예상되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30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덥겠습니다. 한낮 수은주는 가파도와 마라도에서 30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오전에 4미터로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09(토)  |  김민정
  • 태풍 간접 영향권…여객선 운항 중단, 축제 연기
  •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목포 항로를 제외한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모든 해수욕장의 입욕도 통제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2∼18m로 불고 2∼4m의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에 열릴 예정이던 제주시 도두 오래물 축제와 서귀포시 예래 생태마을 체험축제, 돈내코 원앙축제 등은 16일 이후로 각각 연기됐습니다. 항공편은 오늘 정상 운항했습니다.
  • 2014.08.09(토)  |  김석범
  • 추자도 해상서 선박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9일) 오전 7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도 북동쪽 1킬로미터 해상에서 경남 사천시로 항해 중이던 통영선적 69톤급 어획물 운반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3천톤급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 4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배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을 신양항으로 예인하고, 기관실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웹하드 ID : kcgpr / PW : 1111
  • 2014.08.09(토)  |  이경주
  • 관광객 5명 식중독 의심 증상…역학조사
  • 오늘(9일) 새벽 2시 쯤 제주시 애월읍 한 펜션에서 관광객 30살 김 모씨 등 5명이 어제(8일) 저녁 인근 식당에서 사온 회를 먹고 난 뒤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4.08.09(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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