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로스쿨 중국 로펌과 교류협정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국제법조 인력 양성을 위해 중국 산동지역의 문강로펌과 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대는 이번 협정에 따라 제주국제자유도시 관련 연구 성과 등을 제공하고 중국 문강로펌측은 제주대 학생들의 실무 수습에 따른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매년 5명 내외의 학생들을 중국 로펌에 파견해 국제법무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관련 사진 있음>
  • 2014.08.12(화)  |  이정훈
  • 19일부터 추석 제수용품 합동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광주지방식약청과 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 등과 점검반을 편성해 19일부터 28일까지 제수용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수용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와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위생기준 준수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40여개소에 대한 점검을 벌여 위반업소 3곳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4.08.12(화)  |  김용원
  • 날씨/내일까지 맑고 더운날씨…모레부터 '비'
  • 제주지방의 열대야는 사라졌지만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부터는 비가 내려 다음주까지 길게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선선했던 아침과는 달리 낮이 되면서 금새 더워졌습니다. 한낮의 더위는 완전히 가시지 않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아라동의 경우 17도까지 내려가기도 했는데요. 낮기온은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 28도, 서귀포시는 31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목요일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어 광복절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계획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목요일밤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비날씨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낮동안 대체로 맑다가 밤에는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성산포와 고산 27도에서 서귀포 31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낮은데요. 다만, 안개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비소식 없이 구름만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4도가 되겠고요. 낮기온은 30도를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은 가운데 대기중의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2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8.12(화)  |  김민정
  • 마을 수익사업 운영 놓고 '주민 갈등'
  • 마을 수익사업 운영문제를 놓고 마을회와 어촌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림읍 귀덕1리 어촌계는 오늘 제주시청을 방문해 지난달 25일, 제주시가 허가를 내준 귀덕리 어항시설사용점용허가 수상레저사업을 취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어촌계는 이장단으로 구성된 마을회가 어촌계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사업을 신청했다며 제주시에 허가 취소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공사를 모두 중단하고, 어촌계와의 합의가 담긴 내용으로 사업 재신청을 허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귀덕리 수상레저사업은 귀덕리 포구에 카약 20여 척을 운영하는 수익사업으로 지난달 25일, 마을회가 제주시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 2014.08.12(화)  |  김용원
  • 제주지역 방송통신중 2016년 개교
  • 제주지역 방송통신중학교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연기돼 오는 2016년 문을 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내년 개교할 예정이었지만 교육 콘텐츠 제공 등 정부와의 조율이 늦어져 개교가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교 예정인 방송통신중학교는 3년제 정규 공립학교로 학년당 2학급씩 120명 정원입니다. 현재 방송중학교가 설치된 지역은 대구와 광주 등 6군데며, 내년에는 서울과 강원, 경남 등 6군데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2014.08.12(화)  |  이정훈
  • 어제보다 더워…낮 최고 31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아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9도로 예상돼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8.12(화)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31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까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다 한 낮에는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목요일 밤부터 휴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8.12(화)  |  이경주
  • 요트조립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1일)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모 요트조립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판넬 건물 내부 3.3제곱미터와 배전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8.12(화)  |  이경주
  • '낚시통제구역' 지정…파장 예고
  • 소위 대물 낚시 포인트로 알려진 무인도 갯바위 낚시가 앞으로 금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낚시구역을 낚시 통제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안을 마련한 것인데요, 안전사고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조치지만 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두항입니다.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한 낚시 포인트 가운데 한 곳입니다. 그러나 물살이 세고 갯바위 면적이 좁아 추락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앞으로 인명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은 낚시 통제구역으로 지정돼 낚시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낚시통제구역 지정 운영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서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날씨와 계절, 일출·일몰 시간 등을 감안해 낚시를 통제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용역에 따라 현재 통제구역 지정을 검토중인 곳은 추자 절명여와 도두항 등 8 곳입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심의를 통해 낚시통제구역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강태석/道 해양개발과장> "낚시인들의 의견과 안전사고를 담당하는 해경의 의견 등을 수렴해서 검토·지정할 계획이다. " 법으로 낚시통제구역을 지정하는 것에 대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와 충분한 논의없이, 용역결과를 위주로 낚시구역을 전면 통제한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재균/(사)道해양스포츠 낚시연합회 자문위원> "기후조건이나 물때 등에 따라서 제한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는 상황도 만들어 줘야 한다." 특히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낚시 구역을 법으로 통제하면 결국 제주 낚시 관광 전반에 타격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박정훈/낚시 관광객> "갯바위 낚시 등을 통제한다는 것은 제주도내 낚시 업계를 완전히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점포들이 문 닫아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사상 처음 낚시구역을 법으로 금지한 이번 조례안은 공포와 함께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규제 성격의 이번 조치로 업계 반발도 거셀 것으로 보여 향후 제도 시행에 따른 파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8.1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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