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입추·말복…무더위 이어져 (2시)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추이자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8.07(목)  |  최형석
  • 12일, 별방진 정비계획 2차 설명회 개최
  • 도 지정 기념물 제24호인 별방진 복원과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차 주민설명회가 오는 12일 구좌읍 하도리에서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1차 주민설명회때 논의 됐던 별방진 성곽과 성문 복원을 위한 토지매입 절차 등을 주민들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별방진 복원 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군사 방어시설 가운데 하나인 별방진은 조선 중종때인 1510년, 구좌읍 하도리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4.08.07(목)  |  김용원
  • 도교육청 홈페이지 본인 인증 방식 '변경'
  •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 사용자 본인 인증방식이 오늘(7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대신 휴대폰 인증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금지하도록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홈페이지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급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게시할 때도 이와 같은 인증방식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4.08.07(목)  |  이정훈
  • 항공사, 기내 난동 승객에 강력 대응
  •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승객들에 대한 처벌이 점차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항공업계는 항공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기내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항공보안법 등 관련 법규에 의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음주로 인한 우발적 폭력이란 구실로 처벌을 회피하려는 승객들에 대해서도 경찰에 인계해 더욱 강력한 처벌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승무원 폭행 등으로 승객이 경찰에 인계된 사례는 대한항공 18건, 아시아나항공 3건, 제주항공 2건입니다.
  • 2014.08.07(목)  |  최형석
  • 입추(立秋)…'말복 더위' 기승 (9시)
  • 절기상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이자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낮 한때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제 11호 태풍 할롱은 당초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더 틀어 일본 규슈지역을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남쪽 먼바다부터 간접 영향을 받아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 2014.08.07(목)  |  조승원
  • 서귀포서 호텔 화재, 투숙객 130여 명 대피 (2보)
  •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모 호텔 1층 연회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국인 관광객 등 투숙객 1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연회장 자재창고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4.08.07(목)  |  이경주
  • 서귀포서 호텔 화재, 투숙객 대피 소동
  • 오늘(7일) 새벽 5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모 호텔 1층 연회장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투숙객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8.07(목)  |  이경주
  • 이안류 휩쓸림 사고 잇따라…37명 구조
  • 해류가 먼바다 쪽으로 급속히 빠져나가는 파도, 이른바 이안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10시 20분 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47살 김 모씨 등 37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안류에 휩쓸렸을 경우 무리하게 빠져나오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4.08.06(수)  |  이경주
  • 소나무재선충병 다시 '고개'
  • 지난해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되자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고사목 54만여 그루를 베어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과의 전쟁까지 벌이기도 했는데요.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야산입니다. 소나무가 붉게 변해 말라죽고 있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고사목을 베어내 훈증처리를 한 곳이지만 주변의 다른 소나무까지 말라죽기 시작했습니다. 상당수가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전역에 재앙처럼 퍼졌던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한라산 연구소가 말라죽은 소나무 98그루의 표본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전체의 43%인 4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동지역을 비롯한 애월과 조천, 대정과 안덕 등 지난해 고사목을 제거한 지역인근에서 재선충병이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달까지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왕성한 활동을 하는 만큼 피해지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잠시 잠잠하던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발생하면서 이처럼 말라죽는 소나무도 늘고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고사목을 베어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성급히 고사목을 베어낼 경우 오히려 매개충이 확산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신창훈 / 한라산연구소 생태환경연구과장> "일단 고사목 작업은 보류한다. 매개충이 고사목에 서식처를 만들어서 나무 안으로 들어가는 시기인 9월 이후에 방제를 해야한다." 제주도는 다음주 대대적인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이달말까지 제주전역의 고사목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8.06(수)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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