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1년전 4.3유족회와 퇴직 경찰 모임인 경우회가
화해와 상생을 선언했는데요.
그동안 선언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실천하면서 도민 대통합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 두 단체는 앞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앞당기는데
더욱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6.26 전쟁과 4.3 사건 등에서 순직한 군경이 안치된 제주충혼묘지.
몰아치는 비바람 속에서도
퇴직 경찰과 4.3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합니다.
이어 4.3평화공원을 찾아 4.3 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지난해 8월 4.3유족회와 경우회가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화해와 상생을 선언한지 꼭 1년 만입니다.
이들은 합동분향을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 좌우 이념의 대립에서 벗어나 도민 대통합을 실천한다는 마음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그동안 두 단체는
지난해 12월 첫 합동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각 단체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함께 참여해 왔습니다.
이는 4.3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되는데도 적지않은 요인이 됐습니다.
60여 년동안 이어져온 서로의 앙금을 털어내니
이제는 어려움을 나누는 친구이자 동반자가 됐습니다.
<인터뷰:정문현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
"지난 1년 사이에 여러차례 만나다보니 정말 이웃 사촌같고
같은 식구같은 느낌이 든다"
다만 아직도 4.3의 국가추념일 지정을 두고
극우 단체들의 반발과 폄훼하는 분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우회는 화해와 상생을 위한 걸음에
재향군인회와 상이군경회 등 보수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유족회와의 화합에 그치지 않고
4.3의 남은 과제들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현창하 제주도 재향경우회 회장 >
"보상문제나 법적문제 등에 대해서 올바른 처우가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런데 도움이 돼 드리고 싶다."
두 단체는 또 상생과 화합의 선언적 행사를 넘어
서로 화합을 도모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함께 기념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60여 년의 앙금을 털어내고 화해와 상생을 실천해 가고 있는
4.3유족회와 경우회.
소모적인 갈등을 뒤로하고 더 나은 제주를 만들기 위한
도민 대통합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농작물이 약해진 만큼
태풍이 지나 간 뒤가 더 중요합니다.
태풍이 지난 후 농작물 관리 요령을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태풍이 지나간 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우선 밭작물의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강한 비바람으로 농작물이 약해진 만큼
병해충 방제가 중요합니다.
<인터뷰: 강병수/ 道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
"태풍 통과 후에 물이 어느정도 빠지면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수세가 어느정도 회복되면 요소나 4종복합비료를 물에 타서 잎에다 뿌리는 것이 좋다."
노지감귤의 경우
이틀 내에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 방제에 나서야 합니다.
만약 타이벡 시설이 훼손됐다면
땅을 3~4일 동안 충분히 말린후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콩이나 참깨, 더덕, 수박의 경우
잎이나 줄기의 손상으로
썩음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관련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해안가 농작물은
바닷물에 의한 염분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피해가 발견된 즉시
10아르당 2~3천 리터의 물을 뿌려줘야 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 11호 태풍 할룽이 잇따라 북상하고 있는만큼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오프닝>
태풍이 제주 부근 해상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위력이 다소 약해진 채 남해상을 향해 북상중인데요.
제주지방은 태풍의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강풍반경이 340km에 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밤 자정무렵까지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고요.
태풍특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그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상진로>
앞으로 태풍의 이동속도는 더 느려지겠습니다.
그 세력도 약해지며 다음주 화요일에는
충남 서산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이더>
레이더 영상을 보면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대는 주로 남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100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고요.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50에서 100,
산간지역에는 15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오전에는 비가 소강상태에 들 때가 있겠습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낮 최고기온도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모레까지 최고 10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25도, 낮기온 29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빗줄기도
내일 오후에는 차츰 가늘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내일 오전까지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어제부터 100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15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오후에는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 내일 비가 소강상태에 들 때가 있겠습니다.
또한, 해안가지역에는 너울성 물결이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에도 비예보가 나와있지만
낮 한때 조금 내리는 정도가 되겠고요.
이후 목요일까지는 비소식 없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 오전까지는 초속 1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관리에는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고요.
태풍피해 있는 곳은 없는지 주변을 잘 살피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4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2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태풍 나크리가 몰고온 강풍과 폭우로
제주기점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오후 한때 일부 항공편의 운항이 재개 됐지만
아직까지 3만 여명의 승객들의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인데요.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돼
오늘 하루 제주섬이 고립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발효된
태풍특보와 윈드시어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되면서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한 관광객들로
공항은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전화도 해보고
항공사 직원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제주를 빠져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뷰 : 김성민/관광객>
"대기표도 없고 다음날 아침 6시에 나와서
무조건 대기하라고 하니까
내일 아침까지 잘 곳도 없고
순번표도 없어서 막연히 기다리고 있다."
오늘 오전 7시 15분
김포에서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8281편을 시작으로
항공기 (400)여 편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오후들어 일부 항공기의 운항이 재개됐지만
계속되는 결항사태에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관광객과 도민 등
3만 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내일까지 공항에 윈드시어와 태풍경보가 발효되면서
항공편 정상화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 이지현/제주도민>
"국제선은 두 달전부터 예약해서 내일 출발인데
오늘 출발못하면 내일도 비행기 안 뜬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제주 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발효되면서
바닷길도 모두 막혔습니다.
제주와 인천, 목포 등 다른 지역을 잇는
6개 항로의 여객선이 모두 통제됐고,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태풍 '나크리'의 위력에 고립된 제주섬.
태풍은 내일 제주를 빠져나가지만
하늘길과 바닷길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정상화를 되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태풍 나크리의 위력이 예상보다 일찍 약화되면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제주지방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주택 유리창이 파손되고
상가 간판이 강풍에 떨어졌으며
정상화는 됐지만
남원과 구좌, 우도지역 1천600여가구가
일시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상가 건물에
간판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아찔한 상황에
출동한 119 대원이 응급 조치에 나섭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 사거리에서는
신호등 1기가 힘 없이 꺾였습니다.
그나마 멀쩡하게 설치된 신호등도 작동하지 않으면서
차량들은 신호 체계 없이
위험한 운행을 해야 했습니다.
<스탠드업>
"태풍 나크리의 위력이 예상보다 일찍 약화되면서
우려했던 만큼의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몰고온 강한 비바람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주택에서는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되면서
55살 유 모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캠프장에서는
이용객 1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119에 구조됐습니다.
남원읍과 구좌읍, 우도 등지에서
1천 600여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주택 지붕이 파손되고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30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는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태풍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공항에는 돌풍이 불면서
기상상황이 또다시 나빠졌습니다.
오후 한때 일부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지만
기상악화로 이후 항공편은 전편 결항됐습니다.
항만은 여전히 모든 여객선과 선박 운항이 통제됐는데요,
김용원 기자 공항만 상황 전해주시죠,
네 오후 시간대 날씨가 다소 호전됐던 공항에는
또다시 초속 15미터가 넘는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갑자기 공항 기상상황이 나빠지면서
항공기 이착륙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후 한때 아시아나 항공기 3편이
제주에 도착하면서 항공편 운항 재개도 예상됐지만,
이후 김포를 출발한 항공기가 기상 악화로 회항하는 등
차질이 빚어지면서 항공사들은 남은 항공편을
모두 결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항공기 130여 편이 무더기 결항사태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공항에는 윈드시어와 태풍경보로 인해
항공편 정상화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해상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주 전해상에 발효된 태풍 경보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6개 항로 운항이 중단됐고,
제주 지역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뱃길에 이어 항공편도 또다시 결항이 속출하면서
오늘 하루 제주는 사실상 고립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느린 속도로 제주에 강한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린 12호 태풍
'나크리'는 제주해상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가 여전히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있어
안심하기는 이른데요.
오늘 밤 자정을 넘기면
제주는 태풍 영향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때 시간당 100mm 가까운 장대비를 뿌린 태풍 나크리가
제주해상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주 곳곳에는
빗방울이 떨어졌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그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모습입니다.
태풍이 강타한 제주 산간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오늘 하루만 800mm 넘는 비가 왔는데
어제 내린 것까지 합쳐 천mm 가까운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해안가에도 100mm가까운 비를 뿌렸습니다.
태풍 나크리는 중심기압 980hpa의 중형급 태풍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여전히
태풍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태풍 나크리는 시속 12킬로미터로 천천히 이동중입니다.
이같은 이동 속도라면 오늘밤 자정을 넘어 전남 남해상으로
빠져나가는 내일 새벽 제주는 태풍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영향으로 모레까지 제주에 최고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비상 근무에 들어간 제주도는 여전히 비상 단계를
'심각' 수준으로 유지한 채 긴장을 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대책본부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는 여전히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있다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특보에 계속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다음은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태풍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자세한 태풍소식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태풍의 중심이 제주지방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다만, 태풍의 눈이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흐릿해져있는데요.
현재 위치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입니다.
잠시 뒤 6시 무렵
서귀포 서쪽 약 160km부근을 지난 뒤
이후 서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태풍의 세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자정무렵까지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계속해서 기상정보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특보>
제주 전해상과 육상에는 태풍경보가 여전히 발효중입니다.
육상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고요.
해상의 파고도 최대 8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태풍의 소용돌이에서는
비구름대도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산간에 900밀리미터 안팎,
해안지역에도 100밀리미터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했고요.
모레까지 100에서 많게는 3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많은 비를 동반했던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잦아들도 비줄기도 가늘어 졌는데요...
하지만 제주는 여전히 태풍 영향권에 있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네 저는 제주항에 나와있습니다..
오전내내 거세게 내리쳤던 비바람은 낮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파도가 높게 일고 있긴 하지만
빗방울도 약해졌고, 바람도 잔잔해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제12호 태풍 나크리는 여전히
중심기압 980hpa의 중형급 태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여전히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며
해상에는 여전히 태풍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태풍 나크리는 시속 16킬로미터로 여전히 천천히 이동중입니다.
이에 따라 태풍 나크리는 오늘 자정을 전후 해 전남 남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제주가 서서히 태풍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모레까지 최고 300mm의 비를 더 뿌릴 것으로 보여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특보에 여전히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