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태풍 나크리 직접영향…현재위치는?(11시)
  • 다음은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태풍상황 더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태풍 나크리 어디까지 올라왔나요? <오프닝> 네.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에 점점 근접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은 서귀포 남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20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는데요.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 종전과 큰 변화는 없는 상탭니다. 예정대로 오늘 오후 6시무렵 서귀포 서쪽 약 160km해상을 지나 내일은 서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때문에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가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 서해로 진출하면서 태풍의 세력은 점차 약화되겠지만 다음주 월요일인 모레까지는 태풍의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특보> 현재 기상특보상황입니다.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발효중입니다. 지귀도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41.9미터의 돌풍이 부는 등 제주 전역에서 초속 20에서 40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고요. 해상의 파고는 최대 8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동반하면서 윗세오름에는 어제부터 70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으로 보이는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구름대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밖에 해안지역에서도 100밀리미터 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요. 앞으로 모레까지 100에서 많게는 3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08.02(토)  |  김민정
  • 태풍 '나크리'…침착 대응 중요
  • 제 12호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에 근접하면서 비바람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히 대비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태풍 대비 요령을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져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당황하기 쉽지만 침착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우선 TV나 라디오를 통해 현재 태풍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하지 말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했을 때는 간판 등 주변 낙하물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허술한 간판은 초속 15m의 바람에도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차량운행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에 잠긴 도로는 피하고, 평소 아는 길을 따라 저단 기어로 운전해야 합니다. 만약 차가 물에 잠겼다면, 시동을 걸지 말고 그대로 견인해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장유리/도로교통공단 교육홍보부 조교수> "속도를 줄이고 전조등을 켜야 한다. 주차할 때는 돌담이나 구조물 옆에는 하지 말고, 도로 가장자리보다 중앙차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저지대나 침수가 잦은 지역의 주민들은 비상대피가 가능하도록 미리 대피장소를 알아둬야 합니다. 만약 집에 물이 들어왔다면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를 차단해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농가들은 태풍이 지나간 뒤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도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바닷바람의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강한 바람이 약해지는 즉시 물을 뿌려 염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강병수/ 道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 "태풍 통과 후에 물이 어느정도 빠지면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수세가 어느정도 회복되면 요소나 4종복합비료를 물에 타서 잎에다 뿌리는 것이 좋다."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태풍, 침착하게 행동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02(토)  |  김기영
  • 태풍 영향..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 취소
  • 태풍 '나크리' 영향으로 오늘(2일) 도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가 취소됐습니다. 한국청소년연맹 제주도연맹은 태풍 영향으로 참석하는 학생들의 안전 문제 때문에 결의대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에는 한국청소년연맹 관계자와 함께 도내 청소년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 2014.08.02(토)  |  이정훈
  •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전화연결)
  •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공항과 항만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주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제주가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 윈드시어와 태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2일) 오전 7시 15분 김포에서 제주에 도착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8981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앞으로 태풍의 위력이 더 세질 것으로 예상돼 오늘 제주를 오가는 440여 편의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승객들은 출발하기 전에 운항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바닷길도 막혔습니다. 제주 전해상에 태풍경보가 발효돼 해상에 5미터가 넘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6개 항로가 모두 통제됐고 제주 항·포구에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앞으로 태풍이 제주에 더 근접하면서 오늘 밤과 내일 사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돼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4.08.02(토)  |  이경주
  • 태풍 '나크리' 영향으로 피해 잇따라
  • 제주지방의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127가구가 태풍으로 정전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애월과 안덕면 사계리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지붕, 유리창이 파손되는가 하면 일부 지역에서 신호등이 강한 바람에 꺾어져 차량운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 2014.08.02(토)  |  양상현
  • 해수욕장·한라산·올레길 출입 통제
  • 제 12호 태풍 나크리의 북상으로 비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도내 해수욕장과 한라산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제주도재난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도내 지정 13군데 해수욕장과 한라산 국립공원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도내 올레길도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사단법인 제주 올레는 홈페이지와 안내소를 통해 올레길 출입의 제한사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시 용담동 한천교을 비롯해 도내 하천 교각 곳곳도 많은 비로 범람의 우려가 있는 만큼 우회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8.02(토)  |  김기영
  • '나크리' 기상정보 ch 20번 'KCTV N' 실시간 방송
  • 제 12호 태풍 '나크리' 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지역 정보채널 20번 kctv n 을 통해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 정보채널 KCTV N은 태풍 '나크리'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 예상 진로를 그래픽을 통해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현재 제주 전 지역에 발효된 기상 특보 상황과 강우량 등 기후 정보도 24시간 방송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주국제공항의 항공편 결항 지연 스케줄과 항만 여객선 통제 상황 도 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4.08.02(토)  |  김용원
  • 날씨/태풍 나크리 직접영향…현재위치는? (09시)
  • 다음은 기상센터 연결해 태풍의 위치와 앞으로의 진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 캐스터, 현재 태풍이 어디까지 북상했나요? <오프닝> 네. 현재 태풍 나크리는 서귀포 남서쪽 약 220km부근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시간당 15킬로미터의 느린속도로 북상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중심기압이 980hpa,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25m/s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계속해서 북진해 오늘 저녁 6시 무렵에는 서귀포 서쪽 약 160km부근까지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가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의 속도가 느려 제주부근 해상에 머무는 시간이 길겠고요. 또, 제주지방은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놓여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상특보> 현재 제주 전해상과 육상에 태풍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남원읍 지귀도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41.9미터의 돌풍이 불기도 했는데요. 이 바람과 함께 태풍의 소용돌이에서는 강한 비구름대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간에는 시간당 4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고요. 어제부터 윗세오름에는 70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모레까지 100에서 많게는 3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08.02(토)  |  김민정
  • 음주교통사고, 차량 화재
  • 어젯밤(1일)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에서 36살 유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골목길에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고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24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8.02(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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