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부동산 매매 알선 사기 중국인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부동산업자를 사칭해 모텔 매매를 알선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28살 서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 여인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제주시내 모 모텔에 투숙하며 업주에게 접근한 뒤 중국인 자본가에게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건물 매매를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숙박비와 항공권 등 1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여인은 범행을 숨기기 위해 허위 매수인을 고용해 이체확인증을 위조하는가 하면 피해자를 중국과 홍콩으로 출국시키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7.31(목)  |  이경주
  • 태풍 '나크리' 북상…모레 밤 최대 고비
  •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간접영향을 받기 시작해 모레 밤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최대 990헥토파스칼에 약한 중형 태풍인 '나크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180km 해상에서 시속 19km 속도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예상 진로대로라면 모레(2일) 오전에는 서귀포 남서쪽 22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밤에는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여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지방은 태풍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오른쪽에 놓일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7.31(목)  |  최형석
  • 고충석 국제대 총장 선출 놓고 학교 구성원 '잡음'
  • 제주국제대 초대 총장에 고충석 전 제주대 총장이 선출된 가운데 학교 구성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봉진 교수와 전국대학노동조합 국제대지부, 국제대 총학생회 등은 오늘(3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장 선출이 불공정하다며 학교 법인 이사회 전원 사퇴와 고 전 총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총장추천위원회의 후보 자질 평가에서 김봉진 교수의 성적이 더 높았지만 나이가 어려 나중에 출마해도 된다는 이유로 1위 후보를 배제하고 2위 후보였던 고충석 후보를 총장으로 선출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4.07.31(목)  |  이정훈
  • 무더위 이어져…해상 풍랑특보 (2시)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차차 흐리고 낮 기온은 30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중산간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에 전 해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1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7.31(목)  |  최형석
  • 산굼부리 분화구 학술조사 실시
  • 천연기념물 제 263호로 지정된 산굼부리 분화구에 대한 종합 학술조사가 이뤄집니다. 이번 조사는 산굼부리 분화구의 식생과 지질학적 구조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내년 7월까지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학술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굼부리 분화구에 대한 보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관광자원으로써 활용방안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14.07.31(목)  |  김용원
  • 흐리고 낮 한때 소나기…내일 태풍 간접영향(9시)
  •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방은 내일(1일)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21미터의 약한 세력의 중형급 태풍인 나크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25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효되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에는 흐린 가운데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내일은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최고 1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7.31(목)  |  이경주
  • 물놀이 하던 피서객 3명 해파리에 쏘여
  • 해파리 쏘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 함덕서우봉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7살 김 모군 등 3명이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해파리 쏘임사고가 발생한 함덕서우봉해변에서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발견됨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4.07.30(수)  |  이경주
  • 제주 4.3교재 개발 예산 전액 '삭감'
  • 이석문교육감의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4.3교재 개발 관련 예산이 도의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30일)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1차 추경안에 대한 계수 조정을 벌여 4.3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재 연구개발비로 반영한 1억원을 삭감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삭감이 4.3교재 개발에 도의회가 반대 입장을 보였다기 보다는 준비 기간이 부족하다며 충분한 사전 연구를 요구한 것이라며 내년 본예산에 재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4.07.30(수)  |  이정훈
  • 문원배, "제주선수단 전국체전 최고 성적 낼 것"
  • 문원배 신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이 최고의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원배 부회장은 오늘(30일) 제주도체육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석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이 목표인 12위를 넘어 10위권내 진입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국제심판 등으로 활동해 왔지만 제주체육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송 전 부회장이 추진해 왔던 체육고 설립이나 엘리트 체육 육성 정책들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4.07.30(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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