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토)  |  김지우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리가 26.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1도, 서귀포시 25.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3만4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무르익어가는 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구름 많고 낮 기온 15도…대기질 '보통'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게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 고산은 14도 서귀포시는 15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무리는 없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6도, 낮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는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은 내일까지 흐린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2025.01.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온라인 중고사이트 '농막' 판매 사기 일당 구속
  •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중고 사이트에서 허위로 농막 판매 글을 올린 뒤 피해자들로부터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범인 30대 A 씨는 판매책 3명과 함께 제주시내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리고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수요가 높은 농막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당일 하루에만 피해자 7명, 피해금액 2천 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범행기간만 3개월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 규모는 수억 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컴퓨터와 대포폰 등을 포렌식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범인 30대 A 씨 등 일당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5.01.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주택서 전기레인지 화재…"스위치 잘못 눌려"
  • 어제(22)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한 공동주택에서 주방에 설치된 전기레인지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 68제곱미터 가량이 그을리고 전기레인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선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삿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전기레인지 스위치가 눌리면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새마을금고이사장·조합장 불법 선거운동 단속
  • 오는 3월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와 관련해 경찰이 선거 사범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와 다음 달 4일 열리는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현장 단속에 나섭니다. 금품 수수나 허위사실 유포, 임직원 선거 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엄정 단속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설 명절을 전후해 선물 명목으로 금품을 주고 받는 행위나 선거 중립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해서는 112에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1.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자치경찰,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시설 확충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도내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거나 확충합니다. 캠페인 참여형 안전문화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보호구역 전담팀 지정 구역도 추가해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2025.01.22(수)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도교육청, 초등돌봄 '마을키움터' 위탁 운영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는 이른바 '마을키움터'를 운영할 민간위탁 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마을키움터는 학교 이외의 별도 공간에서 문화와 예술,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사업입니다. 공모 절차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마을키움터 민간위탁 사업을 통해 주말과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대규모 학교의 늘봄학교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1.22(수)  |  이정훈
KCTV News7
00:31
  • 구름 많고 낮 최고 15도 '포근'…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산간도로는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22(수)  |  김지우
KCTV News7
02:47
  • 종교인 사칭 '온라인 거래' 사기 일당 구속
  •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장년층을 대상으로 농막을 판매한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사기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종교인이라고 속여 피해자를 안심시키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쓰면서 경찰 추적을 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갑니다. 컴퓨터 모니터에는 온라인 채팅방이 열려 있고 각종 거래 내역들이 확인됩니다. 물품 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을 체포하는 현장입니다. <씽크:경찰 > "사기 사건 피의자로 입건해서 체포영장 발부 받았고요. " 주범인 30대 A 씨는 고향 선후배, 지인 등 3명과 함께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이동식 농막과 컨테이너 판매 글을 올렸습니다. 더 큰 농막을 사기 위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처분한다며 홍보했고 목사나 수녀 등 종교인을 사칭하면서 피해자를 안심시켰습니다. 물품 배송 사진과 문자까지 확인한 피해자가 수백만 원을 보냈지만, 판매자 정보나 관련 사진 모두 가짜였습니다. <씽크:사기 피해자> "판매자가 더 큰 게 필요하다고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통화를 했어요. 수녀님이라고 하시고 말씀하셔서 믿고 이체한 거죠. 허탈하고 그래서 바로 경찰서에 가서 고소 접수했는데 어쨌든 황망했어요" 이들은 인터넷 중고 거래에 익숙치 않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범행을 하면서 하루에 많게는 천 만 원 이상 수입을 올렸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계정을 구매해 운영하고 대포 통장과 대포 폰을 쓰며 경찰 추적을 피했습니다. 범행 기간인 지난 해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누적 범죄 수익금만 수억 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입금은 가상 화폐로 세탁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압수한 대포폰 15대와 컴퓨터 4대 등을 포렌식 분석해 정확한 범행 기간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범 A 씨는 과거 해외 물품 사기 조직 판매책으로 활동하며 지난 2023년 9월부터 피해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3억 7천 만원을 가로챈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씽크:유나겸/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제주도내 한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사무실을 차려서 범행을 저질렀고 고가의 인기상품인 이동식 농막, 컨테이너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자체로 허위 제작한 사업자등록증, 명함 등을 보여서 구매자들에게 신뢰를 얻은 후에.." 경찰은 A씨 등 네 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추가 범죄 여부와 해외 거점 조직과도 연관성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5.01.22(수)  |  김용원
KCTV News7
02:53
  • 설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랑의 떡국 나눔'
  • 을사년 설날을 앞두고 서귀포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 스스로가 더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주방에서 뽀얀 사골국물 가득한 떡국 끓이기가 한창입니다. 주방 한편에서는 푹 삶은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썰어내고 곁들여 먹을 반찬을 정성스레 접시에 담습니다. 색색의 고명이 얹어진 떡국을 자원봉사자들이 식당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께 부지런히 건넵니다. 서귀포시의 한 노인회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준비한 떡국 사랑나눔 행사입니다. <김금옥 / 서귀포시 동홍동> "오늘 여러분들이 이렇게 잔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떡국도 너무 맛있고요. 이 분위기도 너무 좋고요. 아주 노래도 좋고 다 좋아요. " 홀로사는 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등을 위해 서귀포시 지역의 노인대학과 경로당 등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노인회 주관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등으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장경심 / 서귀포시 노인자원봉사단장> "봉사단도 거의 나이가 평균 70세, 75세. 좀 더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노인 스스로 더 어려운 노인을 서로 돕자는 취지로 코로나 시기에 시작된 생활용품 나눔 행사가 지금의 떡국 나눔 행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며 행사는 3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참여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한성율 /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장> "서귀포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좀 돕자는 그런 취지로…. 신년 한 해에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을 맞아 대접한 따뜻한 사랑의 떡국 한 그릇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온기가 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1.22(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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