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도동 40대 남성 사망원인은 '뺑소니'
  • 어제 오전 제주시 외도동 일주도로변에서 숨진채 발견된 42살 A씨의 사망원인은 교통사고에 의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시신을 부검한 결과 A씨는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다치며 뇌출혈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뺑소니 사고로 결론을 내리고 용의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4.05.09(금)  |  김형준
  • 완연한 봄날씨…모레 많은 '비' 최고 120mm
  • 제주지방의 완연한 봄날씨는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지만 모레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1.7도를 비롯해 성산포 21.5도, 제주시 21도로 평년 이맘때와 비슷해 따뜻했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러나 휴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산간에 최고 120mm, 해안지역은 30에서 80mm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5.09(금)  |  김민정
  • '개발사업 뒷돈' 관광공사 압수수색
  • 지난 2012년 1월 무산된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관광공사 사장 집무실과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뒷돈이 양영근 사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 중앙지검 특수4부가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 집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동시에 양 사장의 자택과 차량 등에서도 이뤄졌습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녹취:서울 중앙지검 수사관> "주목할 만한 압수물이 있었나요?" (......) "어떤 것들을 압수했는지요?" (......) 이번 압수수색은 양 사장이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된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김 전 회장은 건설사 대표로부터 사업권 보장과 알선 등의 명목으로 모두 20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가운데 일부가 양 사장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양 사장을 소환해 금품 수수 여부와 사용처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양 사장이 제주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시기는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이 한창 추진되던 지난 2011년 7월. <브릿지:최형석 기자> 검찰은 제주관광공사 사장 뿐 아니라 당시 인허가권을 가진 공무원들에게도 뒷돈이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규모 복합관광단지인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은 지난 2012년 1월 무산됐지만 당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유지 무상임대 등 각종 특혜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때문에 검찰의 수사가 어디까지 미칠지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5.09(금)  |  최형석
  • 날씨/내일까지 야외활동 좋아…휴일 많은 '비'
  • <오프닝> 오늘 제주섬 곳곳에서 완연한 봄을 느끼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평년 이맘 때 5월과 비슷했는데요. 어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던 서귀포는 오늘 21.7도까지 내려왔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서늘했던 제주시는 21도까지 올라 따뜻했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는 오늘과 비슷해 야외활동하기 꽤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요일 오후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비는 모레 오후 산간과 남부지역부터 시작돼 다음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산간에 최고 120밀리미터 이상, 그밖에 해안지역도 30에서 80밀리미터로 예상됩니다. 주로 산간과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이들지역에서는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늘보다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애월읍은 25도를 비롯해 22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포근하겠지만 봄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4도, 낮기온은 20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은 밤부터 차츰 구름이 끼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올라 23도선을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까지는 대기가 건조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의 낮기온도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마라도와 가파도는 초여름에 가깝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차츰 강하게 불며 물결이 2.5미터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도내 오름 맑고 따뜻하겠고요. 자외선 지수가 높아 차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다음주 월요일 이후부터는 구름 끼는 날이 많겠고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요즘 낮 기온이 초여름에 가까운 25도선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더위를 느끼고 식중독 발생위험까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녹차에는 식중독균에 탁월한 성분이 있어 식사후 녹차 한잔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3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3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09(금)  |  김민정
  • '개발사업 로비 의혹' 제주관광공사 압수수색
  • 2년전 무산됐던 제주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검찰이 제주관광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 4부는 오늘 오전 수사관 10여명을 파견해 제주관광공사의 양영근 사장실과 부속실, 그리고 외도동 주택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했습니다. 인허가권을 둘러싼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영택 회장의 주변 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상당액의 금품이 양영근 사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양 사장을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 2014.05.09(금)  |  조승원
  • 6.4 지방선거 장애인 정책 연대 제주본부' 출범
  •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복지정책 공약 개발과 제안을 위한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애인 정책 연대 제주본부'가 오늘(9일) 출범했습니다. 도내·외 19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장애인정책 연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 예산 확대 등 장애인 복지정책 10대 요구안을 발표해 각 도지사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에 제시한 정책요구안을 바탕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공약 이행사항을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 2014.05.09(금)  |  이경주
  • 날씨/한낮 초여름 날씨…자외선 주의하세요
  •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고 주말에는 비소식도 예보돼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20도를 넘어서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는 24도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약간씩 웃돌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반소매 옷차림 하셔도 무리가 없겠는데요. 다만, 봄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북부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남부지역은 매우 높음단계가 예상됩니다. 야외활동 하실 때에는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는 대체로 구름많은 가운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산간에 최고 100밀리미터, 그밖에 해안지역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로 제법 그 양이 많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서쪽 맑은 구역에 놓이면서 하늘이 맑게 개어 있습니다. 이 고기압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종일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24도까지 오르겠지만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차츰 구름 끼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에서 15도, 낮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우도의 낮기온 20도, 마라도는 22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오후에 2.5미터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09(금)  |  김민정
  • 23일까지 제주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제주어센터가 오는 23일까지 제주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개인이나 팀별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회 우수자에게는 제주대 총장상과 부상이 주어지고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올해로 8회째 열리는 제주어말하기 대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 2014.05.09(금)  |  최형석
  • 서귀포 지역 솜털 형태 물체 '인체에 무해'
  • 어제 KCTV가 보도한 서귀포 일부 지역에서 발견된 솜털 형태의 물체는 인체에 해가 없는 사시나무류 종자 솜털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사시나무류 종자 솜털은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지만, 인체에 해롭다는 보고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사시나무류 종자 솜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중금속 등 유해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사시나무류 자생지가 없고 편서풍이 부는 계절적 상황으로 볼 때 이번 솜털은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4.05.0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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