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CTV가 보도한
서귀포 일부 지역에서 발견된 솜털 형태의 물체는
인체에 해가 없는
사시나무류 종자 솜털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사시나무류 종자 솜털은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지만,
인체에 해롭다는 보고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사시나무류 종자 솜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중금속 등 유해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사시나무류 자생지가 없고
편서풍이 부는 계절적 상황으로 볼 때
이번 솜털은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