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70대 할아버지 실종…경찰 수색
  • 어제(6일) 오후 1시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모 목장 인근에 묘제를 지내러 나갔던 76살 정 모할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송당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4.04.07(월)  |  이경주
  • 요양원서 80대 할머니 추락해 숨져
  • 어제(6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이도1동 모 요양원에서 81살 이 모 할머니가 건물 밖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할머니가 3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07(월)  |  이경주
  • 오늘 '한식', 찬바람 불며 '쌀쌀'…내일 포근
  • 절기상 한식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했고 내일부터 다시 완연한 봄기운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제주시 12도, 고산 10.7 도 등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낮 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06(일)  |  김용원
  • 벚꽃 만개…봄기운 가득
  • 요즘 어디를 가도 화사한 봄꽃들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휴일을 맞아 벚꽃 축제장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한림공원입니다. 길게 늘어뜨린 벚나무 가지마다 하얀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하늘에서 꽃 눈이 내린 것처럼 정원을 하얗게 수놓았습니다. 활짝 핀 유채꽃과 함께 봄 내음을 물씬 퍼트리며 상춘객을 맞이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벚꽃과 유채가 만발한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은 화사하게 핀 꽃길을 걸으며 충만한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꽃 밭 속에서 저마다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인터뷰:이예림 이예지/김포시> "가족여행 처음 와서 정말 재미있다. 서울에서 유채꽃을 볼 수 없는데 제주 와서 벚꽃과 유채꽃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제주시 종합경기장에도 왕벚꽃 축제 마지막 날을 맞아 막바지 나들이 인파가 붐볐습니다. 꽃구경에 나선 시민들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 길을 거닐며 시간을 보냅니다. 모처럼 야외에서 가족과 보내는 휴일. 아빠와 아들은 서로 물풍선을 불고 장난을 치며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이상진 이승우> "참 좋고 재미있다. 아이들한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는 것 같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도 절정을 이룬 봄꽃들의 향연속에 푹 빠져든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06(일)  |  김용원
  • 실종 고사리 채취객 2시간여 만에 구조
  • 어제(5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구좌읍 모 관광지 인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65살 전 모 여인이 길을 잃었다며 119에 신고해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 2014.04.06(일)  |  이경주
  • 소각부주의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
  • 어제(5일) 낮 12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한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69제곱미터와 감귤나무 10여그루를 태워 소방서 추산 1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잔가지를 태우던 불씨가 하우스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06(일)  |  이경주
  • 제주지역 성인 비만율 전국 최고 수준
  • 제주지역의 성인 비만율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제주지역 만 19살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를 분석한 결과 비만율은 28.3%를 보였습니다. 지난 2009년 22.9%를 보였던 비만율은 2010년 26.9%, 2011년 27.3%, 2012년 30.6%까지 치솟았다가 지난해 다소 내림세를 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전국 평균이 24.5%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4% 포인트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비만은 당뇨와 고혈압, 암, 심뇌혈관계 질환, 우울증,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 2014.04.06(일)  |  양상현
  • 효율적인 학습전략 세워라! (일)
  • 올해 대입 수능은 쉽게 출제하겠다는게 교육부의 방침입니다. 하지만 쉬워지면 쉬워지는대로 수능 전략을 세우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입시 전문가들에게 수능 대비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대입 수능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A/B형 선택이었던 영어가 통합형으로 치러진다는 점입니다. 쉬운 수능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자는 교육부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시험은 한 두 문제만으로도 등급 변화가 생기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EBS교재에서 연계 출제되는 문제들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꼼꼼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인터뷰:전홍철 이투스 영어강사> "EBS는 변형출제되는 유형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모든 지문의 주제와 요지를 반드시 챙겨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수학은 올해도 선택형으로 치러지는데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미적분 만큼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란 예측입니다. 특히 EBS 교재로 준비하는 것 보다 최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BS교재의 문제들은 모의 평가에서는 출제되고 있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출제된 적이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삽자루 이투스 수학강사> "6월과 9월(평가)는 EBS교재를 푸는게 도움이 되겠지만 수능은 EBS보다는 작년과 재작년 기출문제를 중점적으로 반복적으로 연습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국어는 영어와 수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EBS연계율에 대한 체감도가 떨어지고 있어 모든 내용들을 다 공부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약한 분야의 지문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권규호 이투스 국어강사> "국어의 난이도는 분명히 올라갈 것이라고 본다. 문법이나 비문학 쪽에서 난이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이제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입수능. 효과적인 학습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4.05(토)  |  최형석
  • 대학입시 설명회 열기 '후끈'
  • 제주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정보전에서 뒤쳐져 있는데요. 그래서 KCTV 제주방송의 대학입시설명회에 수백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몰려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마련한 대학 입시 설명회장. 대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설명회장은 빈 자리 없이 꽉 들어찼습니다. 학기초에 열린데다 국내 대표 입시 전문가를 초청한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 보다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 김민성 / 학생> "이번에 KCTV와 연계해서 이투스에서 강의하고 있는 유명한 선생님들이 2015 대학 입시에 대해 설명한다고 하니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오게됐다." <인터뷰 : 김정순 / 학부모> "아이가 고3이라서 집에서 나름대로 정보를 보고 있긴한데 아무래도 제주지역이 정보가 부족하니까 최근 정보를 알기 위해 왔다." 나에게 맞는 입시전략,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은 무엇일까? 강사들은 올해 대학입시 전략과 그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공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종서 이투스 청솔 소장은 올해 대학입시에서 수시의 비중이 확대되지만 수능 성적을 간과해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치러진 모의평가와 9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해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 이종서 / 이투스 청솔 소장> "학생들이 수시라고 하는 것을 수능과 별개로 놓지만 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수시 전형에서 유리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친 이번 대입설명회는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녹화 방송되며, 또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VOD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4.05(토)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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