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성인 비만율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제주지역 만 19살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를 분석한 결과 비만율은 28.3%를 보였습니다.
지난 2009년 22.9%를 보였던 비만율은
2010년 26.9%, 2011년 27.3%,
2012년 30.6%까지 치솟았다가 지난해 다소 내림세를 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전국 평균이
24.5%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4% 포인트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비만은 당뇨와 고혈압, 암,
심뇌혈관계 질환, 우울증,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