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봄철 종자·묘목류 특별검역 실시
  • 예년보다 봄철 묘목류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종자와 묘목류에 대한 특별검역이 진행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외래 병해충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봄철 종자와 묘목류에 대해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법으로 수입된 식물류 유통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에 나서는 한편 세관과 공조해 휴대품 반입 물량에 대한 검역도 확대합니다.
  • 2014.03.14(금)  |  김기영
  • 외국인 상대 절도 3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산업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직장 동료인 외국인 노동자 2명의 체크카드를 훔쳐 270여 만원을 사용한 혐의로 32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3.14(금)  |  최형석
  • 찬 바람 불며 쌀쌀…주말 '포근'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3m로 점차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겠고 낮 기온이 14도에서 15도를 보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겠습니다.
  • 2014.03.14(금)  |  최형석
  • 협동조합 설립교육 수강생 모집
  • 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이 협동조합 설립교육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수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협동조합의 기본법과 설립절차, 국내외 사례 등 입니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 2014.03.14(금)  |  김기영
  • 날씨/오늘까지 쌀쌀…주말, 봄기운 물씬
  • 제주지방의 쌀쌀한 날씨는 오늘까지만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이맘 때 초봄에 걸맞은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아직 봄옷을 꺼내 입기에는 쌀쌀한 날씹니다. 하늘은 맑지만 상층에 찬공기가 머물러 있어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의 날씨시간표를 살펴보면 제주시 낮 최고기온 9도로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고 있습니다. 그밖에 지역도 1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를 보이고 있고요. 오늘밤에도 6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돼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다시 이맘 때 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오늘보다 5도가량 오른 14도 안팎이 되겠고요. 일요일에는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하늘도 맑아서 봄 나들이 즐기기에도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비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비가 내리겠지만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고기압 영향권에서 하늘이 깨끗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도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 9에서 12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전까지 높게 일던 해상의 물결도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오후들며 1에서 2.5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쾌청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도에서 4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엔 14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에는 이맘 때 봄처럼 포근해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마라도와 우도 14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1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14(금)  |  김민정
  • 찬바람 불며 쌀쌀…내일부터 포근(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가운데 내일부터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다 오후부터 점차 낮아질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14(금)  |  이경주
  • 공무원이 농민 상대 사기행각
  • 농민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를 입은 농민만 무려 30명이 넘고, 피해액도 10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민을 상대로 수억 원을 가로챈 현직 공무원 40살 허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는 개인 채무를 막기위해 지난해 1월부터 감귤 시설하우스 보조금지원사업을 만들어 농민들에게 접근했습니다. 허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보조금 가운데 자기부담금 30퍼센트만 선납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인 뒤, 피해자들로부터 적게는 1천500만원에서 6천80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들어있는 통장과 비밀번호를 받고 자신과 가족의 명의로 된 통장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34명. 피해금액만 무려 12억5천여 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피해농민> "현직 공무원이고 의심할 여지가 있나. 당연히 그 날 일사처리로 진행했다." 이렇게 가로챈 금액의 일부는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도 사용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게다가 기관장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해 농민들의 의심을 피해온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양정훈 제주동부경찰서 수사과장> "보조금 지원 사업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피해자가 사업자로 선정된 것처럼 자신이 속한 관서장 명의로 공문서를 위조해 피해자에게 건네줬다." <클로징> 경찰은 허 씨의 범행동기와 가로챈 금액의 사용처 등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13(목)  |  이경주
  • 용천동굴에 미기록 어류 서식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용천동굴에서 국내 미기록종 어류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해 신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계자연유산 용천동굴 호수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희귀 어류입니다. 길이 3.4cm의 작은 크기에 피부는 옅은 분홍색을 띠고 내장이 다 비칠 정도로 투명합니다. 몸통에 비해 머리가 유난히 크고 퇴화된 작은 눈이 남아있습니다. 얼핏 봐도 일반적인 미끈망둑속 어류와 외형상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 희귀 어류는 6천년 전 쯤 동굴로 유입된 후 어둡고 외부와 고립된 동굴환경에 적응해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춘복 제주대 해양의생명과학부 교수> "동굴에 적응하면서 초기 단계인 머리가 커지고 멜라닌 색소 감소되면서 피부색 옅어지고, 감각기관 발달하는 그런 특징을 전반적으로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처음 목격된 이 희귀 어류는 제주대 산학협력단에서 1년 6개월 넘게 조사를 벌인 결과 국내 미기록종 어류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발견된 유사 어류와 다른 종으로 판명될 경우 세계 미기록종으로 공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송춘복 제주대 해양의생명과학부 교수> "일본에 서식하는 어류와 다르면 신종으로 보고하게 될 것이고, 같은 종이면 우리나라 미기록종으로 처리하게 될 것이다." 문화재청과 제주도는 앞으로 이 희귀 어류 보호를 위해 동굴 지표상의 농경지를 매입하는 등 서식지 보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전용문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 "용천동굴에 있는 호수는 지표에 있는 토지를 매입하고 농약 등이 유입되지 않고 원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협의해 나가겠다." 수십만년의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용천동굴.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어류의 서식이 확인되면서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신비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3.13(목)  |  최형석
  • 내일까지 쌀쌀…주말 평년기온 회복
  • 제주지방에 쌀쌀한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문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기온 9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더욱이,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의 쌀쌀한 날씨는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 2014.03.13(목)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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