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용천동굴에서 희귀 미기록종 어류 확인
  • 용천동굴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국내 미기록종의 어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용천동굴에 대한 호수생물과 서식환경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종이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어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류는 머리가 유난히 크고 멜라닌 색소포가 퇴화돼 피부색이 옅은 분홍색을 띠고 있으며 퇴화된 작은 눈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동굴호수가 만들어지면서 유입돼 외부와 고립된 독특한 환경에서 급격한 유전적인 변화를 거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 2014.03.13(목)  |  양상현
  • 다문화가정 종합검진사업 첫 시행
  • 다문화가정에 대한 종합 검진 지원사업이 처음으로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300쌍을 대상으로 무료로 종합검진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종합검진사업은 1인당 40만원씩 부부당 8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초음파와 위암검사, 간장질환, 신장질환 등 65개 항목에 대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우선 도서지역과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4.03.13(목)  |  양상현
  • 9월 윤달 개장유골 화장 예약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윤달 기간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에 따른 예약접수를 실시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이며, 선착순으로 하루에 70구까지로 한정됩니다. 화장예약 접수는 반드시 해당 읍면동사무소로부터 개장 신고필증을 교부받아야 가능합니다. 현재 청명인 4월 5일과 한식인 4월 6일에 대한 개장유골 화장접수는 이미 마감됐습니다.
  • 2014.03.13(목)  |  양상현
  • 연북로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
  • 오늘(13일) 오전 7시 40분쯤 제주시 오라2동 모 주유소 인근 연북로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출근시간과 겹치면서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용차가 차량 정체로 속도를 줄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3.13(목)  |  이경주
  •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1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3도로 어제 낮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게 일면서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13(목)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 (2건...수퍼 채인지)
  • 각종 사건사고 뉴스를 모은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5분 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5층 건물 옥상에서 선거감시단원인 29살 현 모씨가 바닥으로 투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 현 씨의 직장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바닥에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현 씨와 10분 정도 대치를 벌였지만 결국 뛰어내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가족과 선관위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 30분쯤 마라도 남서쪽 108km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38톤급 추자선적 S호를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이 배에는 10명의 선원이 타고있었으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4.03.12(수)  |  최형석
  • 산간, 호우주의보…내일까지 최고 60mm
  • 제주산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비날씨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낮기온 9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 2014.03.12(수)  |  김민정
  • 기업체 상대 금품갈취 현직 기자 구속 (재송)
  • 제주지방경찰청은 기업체의 약점을 잡아 금품을 갈취한 모 일간지 기자인 45살 전 모씨를 공갈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일간지 제주취재본부장인 전 씨는 지난 1월 제주시 구좌읍 골재채취 업체를 찾아가 환경기준 위반 사항을 취재.보도하겠다고 협박해 이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1천 만원을 요구하고 광고료 명목으로 55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전 씨는 지난 1월 27일 해당 언론사로부터 의원면직 됐습니다.
  • 2014.03.12(수)  |  최형석
  • 제주-부산 뱃길 투신사고 '뒤숭숭'
  • 제주와 부산을 연결하는 여객선에서 불미스러운 투신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승객 한 명이 바다에 뛰어드는 등 7개월 동안 승객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뱃길 취항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선사측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부산 목도 해상에서 부산발 제주행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 78살 곽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곽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 부산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최근 승객 투신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20대 남성과 노부부가 바다에 투신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검찰 수사를 받던 모 대학 교수가 바다에 뛰어드는 등 최근 7개월 사이 투신사고 9건이 발생해, 모두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지난해 4월 야심차게 제주 부산 뱃길을 연 선사측은 잇따른 사고에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최초 사고 발생이후 안전요원 등 인력을 대폭 늘렸지만 이후에도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서 선사 이미지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씽크:선사측 관계자> "여객영업 부분에서도 상당히 큰 손해를 입고 있다. 1년도 안됐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니 많이 힘들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 부산 여객선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사고는 제주 뱃길 취항 1년을 앞둔 시점에서 큰 오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1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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