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상대 금품갈취 현직 기자 구속 (재송)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3.12 16:47

제주지방경찰청은 기업체의 약점을 잡아 금품을 갈취한
모 일간지 기자인 45살 전 모씨를 공갈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일간지 제주취재본부장인 전 씨는
지난 1월 제주시 구좌읍 골재채취 업체를 찾아가
환경기준 위반 사항을 취재.보도하겠다고 협박해
이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1천 만원을 요구하고 광고료 명목으로
55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전 씨는 지난 1월 27일 해당 언론사로부터 의원면직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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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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